[ 2021 ]
◈ 매일큐티 6월 10일 목요일 ◈
◉ 유월절을 지켰더라 ( 역대하 35:1-19 )
▷ 여호와의 유월절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4. 너희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글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글을 준행하여 너희 족속대로 반열을 따라 스스로 준비하고
5. 너희 형제 모든 백성의 족속의 서열대로 또는 레위 족속의 서열대로 성소에 서서
6.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 너희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하되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행할지니라
▷ 제물 봉헌과 분배
7. 요시야가 그 모인 모든 이를 위하여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 양 떼 중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내어 유월절 제물로 주매
8.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 힐기야와 스가랴와 여히엘은 제사장들에게 양 이천육백 마리와 수소 삼백 마리를 유월절 제물로 주었고
9. 또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 곧 고나냐와 그의 형제 스마야와 느다넬과 또 하사뱌와 여이엘과 요사밧은 양 오천 마리와 수소 오백 마리를 레위 사람들에게 유월절 제물로 주었더라
10. 이와 같이 섬길 일이 구비되매 왕의 명령을 따라 제사장들은 그들의 처소에 서고 레위 사람들은 그들의 반열대로 서고
11.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들은 그들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고 또 레위 사람들은 잡은 짐승의 가죽을 벗기고
12. 그 번제물을 옮겨 족속의 서열대로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소도 그와 같이 하고
13. 이에 규례대로 유월절 양을 불에 굽고 그 나머지 성물은 솥과 가마와 냄비에 삶아 모든 백성들에게 속히 분배하고
14. 그 후에 자기와 제사장들을 위하여 준비하니 이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번제와 기름을 저녁까지 드리므로 레위 사람들이 자기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위하여 준비함이더라
15. 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은 다윗과 아삽과 헤만과 왕의 선견자 여두둔이 명령한 대로 자기 처소에 있고 문지기들은 각 문에 있고 그 직무에서 떠날 것이 없었으니 이는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그들을 위하여 준비하였음이더라
▷ 범국가적 유월절 준수
16. 이와 같이 당일에 여호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매 요시야 왕의 명령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번제를 여호와의 제단에 드렸으며
17. 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무교절을 칠 일 동안 지켰으니
18.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19.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5장 1절에서 19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비로써 유월절을 지켰더라~ 고 합니다. 주님이 그리하셨듯이 저희 또한 영혼구원을 위해 유월절 제물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영혼 구원을 위한 유월절 제물로 살아가려면..
◉ 첫째.. 내 처소에 반열대로 서서 질서를 잘 지키며.. 내 가족.. 내 이웃을 잘 섬겨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amprdquo 고 해요. 성전을 보수하다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ampldquo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ampldquo 다짐했던 요시야잖아요. 그러니 이제 유월절도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규례대로 지키게 나섭니다. 2절부터 15절까지를 보니.. 그 준비가 너무도 철저하네요. 히스기야는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날짜까지 바꿔가며 편법으로 지켰는데.. 말씀을 읽은 요시야는 철저히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행합니다. 그런데 3절에 보니.. ampldquo 레위 사람에게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라~amprdquo 고 해요. 아니~ 언약궤는 워낙에 율법에도 어깨에 메서 운반하였잖아요. 그러나 이 말씀은 언약궤를 어깨에 메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우상숭배가 판을 치는 동안 성전이 얼마나 더럽혀 졌습니까? 심지어 요시야의 할아버지 므낫세는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그 언약궤가 온전히 제자리에 모셔져 있었을까요? 그러므로 이 말인 즉은 이제 다시는 언약궤를 이리저리 옮기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7절에.. 요시야는 자기의 소유 중에서 어린 양과 여린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내어서 유월절 제물로 쓰라고 백성들에게 줍니다. 그러자 8절에는.. ampldquo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다~amprdquo 고 해요. 왕이 본을 보이니.. 방백들이 따르고.. 대제사장들과 우두머리들도 그 길을 따라 갑니다. 요시야가 명령한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유월절 제물을 드립니다. 아낌이 없습니다. 망설임도 없습니다. 10절에.. ampldquo 이와 같이 섬길 일이 구비되매.. 왕의 명령을 따라 제사장들은 그들의 처소에 서고.. 레위 사람들은 그들의 반열대로 섭니다~amprdquo 그리고 11절 이 후에.. ampldquo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들은 그들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고.. 또~ 레위 사람들은 잡은 짐승의 가죽을 벗기고 그 번제물을 옮겨 족속의 서열대로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줍니다~amprdquo 모든 것이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입니다. ampldquo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amprdquo 다짐했던 마음에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내 처소에 반열대로 서서 내 가족.. 내 이웃을 잘 섬기고 있습니까? 그들의 구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아낌없이 망설임 없이 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시간.. 물질.. 달란트로 섬길 일을 잘 구비하고 있습니까?
▶▶ 영혼 구원을 위한 유월절 제물로 살아가려면..
◉ 둘째.. 말씀대로 규례대로 온전히 행해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이와 같이 당일에 여호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매.. 요시야 왕의 명령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번제를 여호와의 제단에 드렸으며..amprdquo 17절에.. amprdquo 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무교절을 칠일 동안 지켰으니.. ampldquo 라고 해요. 그런데 여러분 18절에서 역대기 기자는 왜~ amprdquo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amprdquo 고 했을까요? 앞에서도 잠깐~ 제가 말씀드렸죠. 또~ 우리가 지난주에 30장을 큐티하며 보았듯이 히스기야 왕 때 지킨 유월절은 문제가 적지 않았지요. 너무나 즐겁고 감격스러워서 다시 칠일을 더 지키면.. 뭣합니까? ampldquo 다시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ampldquo 고 했잖아요. 그래서 부득이 둘째 달에 지키기는 했지만.. 규례대로 첫째 달에 온전히 행하지 못한 것입니다. 솔로몬 역시나.. 무교절을 지키기는 했지만..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록은 없어요.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 이 후 규례대로 온전히 유월절을 지킨 것은 요시야 때가 처음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그래요. 예배든.. 기도든.. 전도든.. 헌신이든.. 헌금이든.. 어느 하나라도 말씀대로 지켜 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믿음 생활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그저~ 성전 뜰만 밟고 교회만 다닐 뿐이지요.
▶ 적용질문 드릴께요.
◎ 교회를 다니면서도 말씀대로 온전히 행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세요?
[ 묵상간증 ]
▷▷ 교회를 떠난 아들을 보며.. 세상 정욕과 유월절을 맞바꾼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세상 정욕과 맞바꾼 유월절 )
중학생 시절 저는 세계사 시간에 십자군 전쟁과 종교개혁을 공부하며..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입시가 끝나자마자 교회를 찾아갔어요. 그러나 교회 다니는 형들은.. ampldquo 성경은 무조건 믿는 거야~ 의문을 가지면 안 돼~amprdquo 라고 하였죠. 그럴 때 마다 저는.. ampldquo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떻게 예수를 믿지..? amprdquo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결국~ 교회를 떠나고 친구들과 어울려.. 세상 유혹에 빠지기도 했지요. 그럼에도 당시 교회에서 만난 지금의 아내는 신앙생활을 계속하며.. 저의 신앙 회복을 위해 노력도 참~ 많이 했어요. 이 후 저는 나이 마흔에 IMF 외환위기로 사업이 망하자.. 비로써 마음이 곤고해져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었어요. 반면에.. 제가 교회를 떠나있던 동안에도 아내를 따라 교회 열심히 다니던 아들은.. 지금 교회를 떠나 있어요. 자식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주지 못한 제 삶의 결론임이 인정됩니다. 오늘 7절에.. ampldquo 요시야가 그 모인 모든 일을 위하여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 양떼 중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내어 유월절 제물로 주었다~amprdquo 고 합니다. 이제라도 아들이 유월절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제가 제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들이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도 잘 들어주며.. 때를 잘 살펴가며 말씀을 잘 전하겠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눈의 질병.. 딸의 암투병 등.. 고난도 많지만.. 믿음의 부모로써 신앙을 굳건히 지키는 모습을 보이기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말씀묵상과 공예배 참석을 영순위로 삼는 모습을 아들에게 보이겠습니다. 아들이 기독교인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할 때.. 저도 과거에 그런 사람이었음을 고백하며.. 대신 사과겠습니다. 입니다.
[ 근데.. 이분이 중학교 때.. 십자군 전쟁.. 종교개혁.. 그 궁금증은 아후~ 교회 와서 대답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대답을 해 줬으면.. 참~ 좋겠는데.. 그런 궁금증은 아후~ 그거는 나쁜 게 아니에요. 그런데 ampldquo 그냥 성경은 무조건 믿는 거야~ 의문을 가지면 안 돼~ ampldquo 라고 했던 형들이 좀 약간 이상한 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교회가 좀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기도 해야 되거든요. 예~ 그 때에 그.. 형들을 대신해서 제가 사과하께요. 예~ 그래서 우리 아들도 지금 떠나 있는데.. 에..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다~ 이르케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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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구원을 위한 유월절 제물로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내 처소에 반열대로 서서 질서를 잘 지키며.. 내 가족.. 내 이웃을 잘 섬겨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규례대로.. 온전히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 100% 죄인인데.. 어찌~ 하나님 말씀에 100% 순종하고.. 100% 지켜 행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내 생각에 합당하다 싶은 것만 행하고 내 형편에 되는 것만 행하니.. 100% 말씀을 지켜 행하기가 참 어렵지요. 그러나 유월절 어린 양이신 우리 주님은 어땠습니까?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고 하셨지요. 내가 유월절 어린 양이 되어서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결국~ 나를 낮추고 나를 부인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누구든지 살리려면.. 내가 죽어지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곧~ 날마다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삶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새롭게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 모두도 유월절 제물이 되어서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여전히 자기 부인이 안 되어서.. 교만과 혈기와 분노와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살아가지만.. 그래도~ 서로.. ampldquo너나 제물이 되라~ampldquo 하며.. 맡긴 영혼을 오히려 불에 굽고 솥과 가마와 냄비에 삶는다고 할지라도.. 주님~ 이 모든 것들을 정말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성경에 나온 얘기가 다른 사람 얘기가 아닌.. 저에게 주시는 음성이기 때문에.. 이 모든 말씀이 제가 경고를 받아야 될 말씀인 줄 압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유월절 제물이 되어서 맡기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구워지고 삶아지기 원합니다. 내 처소에 반열대로 서서 질서를 잘 지키며.. 내 가족.. 내 이웃을 잘~ 섬기기 원합니다. 섬길 일을 잘 구비하기 원합니다. 말씀대로 규례대로 온전히 행하며.. 유월절 어린 양.. 우리 주님을 잘 따라가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미얀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 백신의 공급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유월절을 지켰더라~의 은혜가 곳곳에 임할 수 있도록 핍박받고 있는 미얀마도 우리가 이제 질병의 고통에서 헤매고 있는 전 세계에 우리 에.. 정말~ 백성들을 위해서도.. 우리나라~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도.. 주여~ 구원해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