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09 옷을 찢는 회개 역대하34:14~33
헌금한 돈으 꺼낼 때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사반을 통해 요시아 왕에게 전달됩니다. 요시아는 율법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아오지 않은 조상들의 죄를 생각하며 옷을 찢고 회개하며 이 내용을 여선지자 훌다에게 묻게 하니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지나 요시야 때에는 넘어간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에 모든 백성에게 이 내용을 전하며 백성들이 하나님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옷을 찢으며 회개할 나의 죄패는 무엇이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숨겨진 책이 발견되는 은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아마 아달랴 때에 어느 누군가 헌금함에 모세의 율법책을 그곳에 보관하지 않았을까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은 선교사님과 나의 조상들에 의해서도 내 손에 전달되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도무지 이해되지도 않고 주제별로 드문 드문 말씀을 듣고 또 숨겨진 보화를 알지 못하니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서.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록한 기록서 가끔 이스라엘과 우리나라가 너무 비슷해서 그때 그때 상황을 대한민국에 대입해서 생각해 본 정도가 저의 성경에 대한 수준이었습니다. 오랫동안 홀로 말씀 묵상을 하였지만 그 깊이와 넓이를 알지 못해 혼자서 생각하는 수준의 해석만 하고 왔던 것 같습니다. 처음 교회 온 날 행13:13~14 성령의 동행에서 바울이 토로스 산맥을 넘어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바울의 1~3차 전도여행지를 외우면서 행적을 찾아 다녔지만. 그날 말씀은 나의 사도행전을 써야하는 의미를 이해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후 날마다 선포되는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나의 삶을 바꾸는 여정이 되었으며 17장까지 각각의 환경에서 내가 어떤 것을 택하고 가야하는지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주일 장로님 간증을 통해 본인의 회개내용이 대학노트 12권이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깊은 영성에서 그것을 찾아냈지니 부러움과 함께 나 또한 말씀 안에서 더 나를 비추고 내 죄를 들추며 회개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믿지 않았던 죄부터 하나님보다 물질과 자녀와 남편과 나의 성공을 더 우선 순위에 두었던 죄인입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1계명 앞에서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 1계명은 나와 상관 없는 일로 생각하였으나 가증하고 악한 일만 행했던 악한 자임을 회개합니다. 자녀들이 아직도 나를 위해 고난을 겪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돌이켜 회개하며 말씀대로 정직히 행한 요시야에게 재앙을 넘겨주신다고 하셨던 약속처럼 우리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재앙을 넘기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조상으로 자녀들에게 불신앙의 죄패만 남겨줄 나를 살리시고 숨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시간의 십일조를 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확증해 주신 것 처럼 이런 나를 살려 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고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요청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가겠습니다. 둘째 아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싶을 때마다 나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입을 다물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하나님 죽어 마땅할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숨겨진 말씀의 비밀을 깨달아가 가게 하시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심을 믿으며 감사와 찬양을 돌리는 인생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