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9일 수요일 ◈
◉ 옷을 찢는 회개 ( 역대하 34:14-33 )
▷ 다시 찾은 율법책
1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16.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이르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17. 또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나이다 하고
▷ 율법책 앞에 선 왕
18.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20. 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 기록된 모든 저주
22. 이에 힐기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더라 그들이 그에게 이 뜻을 전하매
23.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라 하시니라
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
25. 이는 이 백성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그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의 노여움을 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노여움을 이 곳에 쏟으매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26.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전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들은 말을 의논하건대
27.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29.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으고
30.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 주고
31.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32. 예루살렘과 베냐민에 있는 자들이 다 여기에 참여하게 하매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니라
33. 이와 같이 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4장 14절에서 3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시야가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고 회개했다고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들으면.. 곧~ 회개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곧~ 회개하려면..
◉ 첫째.. 하나님 앞에서 알게 모르게 지은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오늘 14절에.. ampldquo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였다~amprdquo 고 해요. 이 말씀은 곧~ 그 동안에는 성전 안에 율법책이 없었다는 것이잖아요. 요시야 이전에 악한 왕 므낫세나 아몬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여호와의 전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죠? 이방신에게 제사하는 제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는..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한 제단들을 쌓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성전에 율법책을 둘 일도 없었겠지요. 그럼에도 누군가가 다시 율법책을 펴놓고 여호와께 예배드릴 날을 기대하며.. 헌금함 주변에 보관해 두었는데.. 그것이 오늘 발견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우연이 아니지요. 성전 수리를 위해 첫발을 내딛는 이 때.. 율법책을 발견한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이스라엘의 믿음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무튼 힐기야는 그르케 발견한 율법책을 서기관 사반에게 전합니다. 또~ 사반은 그 율법책을 요시야 왕 앞으로 가지고 가서 읽습니다. 그런데 19절에.. 요시야는.. 왜~ 율법의 말씀을 듣자마자.. 곧~ 자기 옷을 찢었을까요? 옷을 찢는 행위는 회개를 의미하잖아요. 요시야야말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한 선한 왕 아닙니까? 회개할 일이 없잖아요. 그런데 21절에 보니.. ampldquo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amprdquo고 해요. 자신은 비록 지은 죄가 없을지라도.. 막상 말씀을 대하고 보니.. 아버지 아몬과 할아버지 므낫세가 얼마나 말씀을 거역했는지.. 딱~ 깨달아지지 않았겠습니까? 진노의 사건들이 행악을 저지른 내 조상 때문이라 인정이 되니.. 그 마음에 통회함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날마다 큐티를 하며.. 말씀을 보면.. 하나님 앞에서 알게 모르게 지은 내 죄가 보이세요? 그래서 날마다 회개하고 있나요?
▶▶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곧~ 회개하려면..
◉ 둘째.. 항상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22절에.. ampldquo 이에 힐기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더라~amprdquo 고 해요. 훌다라는 이름에는 ampldquo 두더지 amprdquo라는 뜻도 있고.. 예복을 관리하는 남편에다 예루살렘 둘째 구역.. 즉~ 새로 개발된 지역에 살았다는 것을 보면.. 훌다는 아마도 잠잠히 낮은 곳에서 가정과 나라를 잘 섬기던 여인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더구나 남편.. 살룸의 계보가 3~4대 까지 거슬러 소개되는 것을 보면.. 시댁의 믿음도 대단했으리라~ 여겨집니다. 하물며 대제사장 힐기야.. 요시야가 사람을 보내 ampldquo묻자와 가로되~ampldquo 할 정도이니.. 그녀의 영적 권위에 대해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23절에서.. 28절까지.. 여선지자 훌다는.. 자신을 찾아온 사신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24절에.. amprdquo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ampldquo 라고 해요. 종교개혁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결론은~ 심판입니다. 내가 큐티를 열심히 하고 나를 개혁해도 내 옆의 사람이 안 바뀌고 심판 당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27절에.. amprdquo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ampldquo 28절에.. amprdquo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희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들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다~ampldquo 고 해요. 요시야가 회개함으로 요시야 때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0절 이 후를 보니.. 요시야 왕은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 주고.. 또~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웁니다. amprdquo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ampldquo 다짐합니다. 33절에.. amprdquo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ampldquo 고 해요. 요시야 한 사람의 회개로 말미암아 모든 백성이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는 은혜를 누립니다. 그른데 그 은혜의 시간이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요시야가 사는 날에라~amprdquo 고 해요. 요시야가 죽으면.. 다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구원을 이루려면..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됩니다.
▶ 적용질문 들릴께요.
◎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내가 사는 날 동안에.. 내 가족.. 내 지체들의 믿음과 평안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내게 말씀이 들리기까지~amprdquo 가족들에게 혈기를 부리며 수고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희 아버지는 예수 믿는 어머니를 많이 핍박하셨어요. 제가 유치원생일 때는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니던 저희 삼남매를 구석에 몰아놓고.. ampldquo 너희들 앞으로 교회 다니지 마~!! amprdquo 소리치기고 하셨지요. 그때.. ampldquo 아빠가.. 무서우니까.. 교회가지 말자~ ampldquo 했던 오빠들은 지금까지도 교회 다니지 않고 있어요.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었죠. 어떤 때는 식사를 하시다가도 버럭~ 화를 내시고 수저를 던져버리기도 하세요. 그때마다 저는 벼락을 맞은 듯 깜짝~ 놀라고 아버지를 정죄하는 마음이 불쑥~ 올라왔어요. 그러나 가족에게 거절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버지의 마음도 보게 해 주셔서.. 언젠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용서를 빌기도 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이에요. 아버지로부터 뜻밖에.. amprdquo 정화야~ 때때로 너를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ampldquo 라는 메일을 받았어요. 오늘 19절에.. 요시야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은 것처럼 저도 비로써 아버지를 정죄했던 내 죄가 보여서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저의 구원과 거룩을 위해 수고하셨음도 깨닫게 되었어요. 이런 아버지를 통해 제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온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아버지와 통화할 때.. 말씀이 많으실지라도..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아버지께 ampldquo 사랑해요~ 감사해요~ampldquo 라고 자주 말씀드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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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곧~ 회개하려면.. 첫째~ 말씀을 볼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알게 모르게 지은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가 큐티를 시작하게 된 것은 삶의 고난 가운데 오직~ 살아내기 위함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요시야가 율법책을 보는 즉시~ 회개가 터져 나온 것처럼.. 저도 그때 비로써~ 선한 것 하나 없는 내 죄를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오늘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이 발견됨으로 온 유다가 영적인 회복을 누리게 된 것처럼.. 제 인생에도 말씀이 임함으로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이르케 저와 함께 날마다 큐티하는 여러분에게도 날마다 살아나는 은혜가 속히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오늘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또~ 요시야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고 합니다. 우리 각자에게도 이와 같이 율법책이 발견되는 은혜를 주셔서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요시야 왕처럼 말씀을 들으면.. 곧~ 자기 옷을 찢고 회개해야 하는데.. 여전히 말씀이 들리지 않고.. 내 죄가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혈기와 분노에 사로잡힌 완악한 마음들도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그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오늘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는 저희 모두에게 말씀이 들리는 크고 놀라운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각자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기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서 성경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어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주님.. 정말 그르케 될 수 있도록 큰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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