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8일 화요일 ◈
◉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길 ( 역대하 34:1-13 )
▷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길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 종교개혁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6.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7. 제단들을 허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 성전 보수
8.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그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려 하여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시장 마아세야와 서기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를 보낸지라
9. 그들이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나아가 전에 하나님의 전에 헌금한 돈을 그에게 주니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남아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와 베냐민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서 거둔 것이라
10.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공사를 감독하는 자들의 손에 넘기니 그들이 여호와의 전에 있는 일꾼들에게 주어 그 전을 수리하게 하되
11. 곧 목수들과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어 다듬은 돌과 연접하는 나무를 사며 유다 왕들이 헐어버린 성전들을 위하여 들보를 만들게 하매
12. 그 사람들이 성실하게 그 일을 하니라 그의 감독들은 레위 사람들 곧 므라리 자손 중 야핫과 오바댜요 그핫 자손들 중 스가랴와 무술람이라 다 그 일을 감독하고 또 악기에 익숙한 레위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며
13. 그들은 또 목도꾼을 감독하며 모든 공사 담당자를 감독하고 어떤 레위 사람은 서기와 관리와 문지기가 되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4장 1절에서 13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어간 요시야처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길로 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길을 가려면..
◉ 첫째..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을 내 삶에 모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 1절과 2절에.. ampldquo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 일 년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했다~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8살 코흘리개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이 요시야가 누구의 아들이죠? 지난 33장 25절에서.. ampldquo 백성들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라~amprdquo 고 했지요. 그런데 또~ 요시야의 아버지 아몬 왕은 왜.. 반역을 당해야 했나요? ampldquo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스스로 겸손함 같이 여호와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지 아니하고 더 범죄하더니.. 그의 신하가 반역하여 아몬 왕을 궁중에서 죽였다~ampldquo 고 했잖아요. 그르니 보세요. 아버지 아몬도 할아버지 므낫세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악한 왕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그 악한 왕.. 아몬 아래.. 선한 왕 요시야가 나왔다고 하니.. 이런 유다의 계보가 여러분은 이해가 되세요? 악한 왕.. 아하스 아래 성군이 히스기야가 나오고 그 선한 왕 히스기야 아래.. 악한 왕 므낫세가 나오고.. 그러니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택하심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택하심은 옳고 그름의 문제..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우리 예수님도 그저~ 선한 계보를 통해서만 오신 것이 아닙니다. 악한 계보도 거쳐서 오셨어요. 그러므로 지금 내 자녀가 악하고 부족하다해서 차별하면 안 됩니다. 그런 자녀를 차별하는 것은 믿음의 대물림을 막고.. 영혼구원을 막는 더 없이 악한 행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또~ 요시야가 걸어왔다는 다윗의 길은 어떤 길이죠? 시편 6편에서.. amprdquo 내가 탄식하므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ampldquo 고백했던 다윗이었잖아요. 아들.. 압살롬 때문에.. 또~ 밧세바와 간음한 내 죄 때문에 밤마다 회개의 눈물을 흘렸던 다윗입니다. 누가 뭐라 하던 내 죄만 보고 눈물로 행하는 길이 다윗의 길입니다. 내 가정.. 내 직장.. 내 공동체에.. 한 사람.. 그 한 사람 때문에 애통하고 눈물 흘리고 가면.. 다른 것은 저절로 되게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요시야가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했다는 것도 그래요. 문자적으로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았다는 의미이지요.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 매사를 말씀으로 분별하고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나라를 다스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하는 이유도 그래요. 성도는 진영논리나 지역감정.. 학벌과 인맥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말씀만이 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옳고 그름으로 행위 구원을 따지고 진영논리.. 지역감정.. 학벌과 인맥을 따지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 있진 않습니까?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길을 가려면..
◉ 둘째..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 인내하므로 잘 기다려야 합니다.
3절 이 후를 보니.. ampldquo 요시야가 왕이 되어서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써 찾기까지 8년이 걸렸다~amprdquo 고 합니다. 또~ 그러고도 4년이 지난 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써 정결하였다고 해요. 무엇이든 한꺼번에 쓱싹~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매사에는 이처럼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8년을 기다리고 또~ 4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인내야말로 영적 진실성에 결론이라고 했지요. 그러니 3절 4절에 보세요. ampldquo 요시야가 먼저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니..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다~ampldquo 고 해요. 지도자는 이렇게 항상 본이 되어야 합니다. 6절에 보니.. amprdquo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르케 행하였다~ampldquo 고 해요.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는 남유다를 배신하고 북이스라엘로 갔던 지파들이잖아요. 더구나 사면 황폐한 성읍들이라고 해요. 요시야가 종교개혁을 할 당시까지..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한 북이스라엘의 모든 성읍들이 여전히 훼파된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는 것이죠. 북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더할 나위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시야가.. amprdquo 저것들이 과거에 우리를 배신했다~ 우리 땅이 저것들 땜에 우상으로 더럽혀졌다~ampldquo 하며.. 진영논리.. 지역감정으로 따졌더라면.. 그 북이스라엘 성읍들이 회복되었겠습니까? 좌우로 치우침이 없으니.. 7절에.. amprdquo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ampldquo 고 해요. 그리고 8절에.. amprdquo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그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쳤다~ampldquo 고 합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에 의해 300여 년 동안 둘로 나뉘어졌던 이스라엘이 비로써 하나의 땅으로 정결케 되기까지 기다리고~ 기다리신.. 하나님이십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안의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제거해야 할 우상은 무엇입니까?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구원을 위해 섬겨야 할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 같은 지체는 누구입니까?
[ 묵상간증 ]
▷▷ 아내와 딸들에게 왕따 당하는 사건을 통해 어린 시절 아버지를 은따 시켰던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묵상간증이에요. ( 왕따와 은따 )
얼마 전이에요. 아내와 말다툼을 하는데.. 고 3인 둘째 딸이 끼어들어 아내 편을 드는 바람에.. 기분이 무척 상했어요. 딸들을 죄다 자기편으로 만든 아내를 원망하며 혈기를 부리는 바람에 결국.. 저는 집에서 왕따가 되고 말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문뜩~ ampldquo 오래 전 아버지가 느끼셨던 심정이 이랬겠구나~ampldquo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아버지와 결혼하셨다고 해요. 중학생 때.. 처음으로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저는.. 그 후로 줄곧~ 아버지는 가해자.. 어머니는 피해자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늘~ 어머니 편만 들었지요. 그때마다 아버지는.. amprdquo 너희들은 전부 나를 무시한다~ampldquo 고 억울해 하셨지요. 그런데 정작 제가 가장이 되어 가족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보니.. amprdquo 아버지가 그 동안 참 많이 외로우셨겠다~ ampldquo 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버지를 은근히 따돌린 저의 죄도 깨달아졌어요. 그리고 지난 해 추석입니다. 가족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뵙고 돌아오는 길에.. 둘째 딸이~ amprdquo 할아버지가 많이~ 변하신 것 같아요. 저희와 잘 지내려고 애쓰시는 게 보여요~ampldquo 라고 했어요. 저 역시나 아버지와 대화하는 게.. 점점 편해져서 너무나 감사했지요. 제가 가해자임을 인정하니.. 모든 관계가 이렇게 평안히 회복되어 가는 것 같아요. 오늘 5절에.. amprdquo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다~ampldquo 고 하시는데.. 저의 생각과 감정을 불살라~ 정결케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아내와 딸들과의 대화 중에..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화가 나더라도 3초간 기다렸다가 말하겠습니다. 둘째 딸에게 ampldquo 지난번에 화내서 미안해~ampldquo 라고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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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8절 이 후에 보니.. ampldquo 그 땅과 성전을 정결하기를 마치고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려 하였다~amprdquo 고 해요. 그리고 ampldquo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 베냐민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걷은 돈을 여호와의 전 공사를 감독하는 자들의 손에 넘깁니다. 또~ 그 돈을 넘겨받은 감독들은.. 여호와의 전에 있는 일꾼들에게 주어서 그 전을 수리하게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amprdquo 돌을 다듬고 나무를 연접하고.. 들보를 만드는 전문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그 일을 하니라~amprdquo 고 해요. 지도자가 본을 보이니.. 지체들도 억지로가 없습니다. 모두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을 내 삶의 모든 기준으로 삼으니..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한 마음이 되어서 한 길로 가는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우리 조상의 다윗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찾고 내 안에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쳐야 하는데.. 참으로 이르케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데.. 제거하지 못한 돈의 산당.. 음란의 아세라 목상들과 성공을 아로새긴 우상들과.. 내 열심으로 부어 만든 우상들에 아직도 천착 ( 어떤 원인이나 내용 따위를 따지고 파고들어 알려고 하거나 연구함 ) 하고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집안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공동체에서.. 왕따~ 은따를 당함으로 소외된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친구가 되어 위로해 주시고.. 그 마음에 상처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진영논리.. 지역감정으로 말미암아 사회 곳곳에 무너진 것들을 수리해 주시옵소서~. 국민들의 마음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어 주시고.. 말씀이 기준이 되어 주시옵소서~.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이 나라를 정결케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