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07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함 역대하33:10~25
므낫세가 왕에 올랐으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길을 행하며 아버지 히스기야가 무너뜨린 모든 산당을 다시 세우고 악한 길만 가니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통하여 므낫세를 쇠사슬에 결박하여 포로로 끌고갑니다. 이때 므낫세는 다시 돌이켜 회개하므로 왕위에 복권하고앗수르로 향하는성벽을 높이며 하나님을 신뢰하고예배를 회복하였으나 그가 죽은 후 그의 아들 아몬은 아버지를 따르지 않고 악한길을 행하다집권 2년만에 반역자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이방신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한 것들은 무엇인가?
남편과 함께말씀을 보고한 언어로 이야기를 하면서 날마다남편이 하나님 앞에 성실한 모습으로 나아가려고 애쓰며 변화되는 모습을 날마다 보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가끔 같은 들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나에게 물을 때는 무시가 되고 그것도 안들리냐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돈을 주는 것과 주변 사람들에게 베푸는 상황을 들을 보면서 돈이 있어도 주지 않는 적용을 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베풀고자 할 때는 상대의 마음을 생각해야 한다며 지적질을 하고 가르치려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남편이 아들을 설득하여아들과 함께 예배를 가게 되었습니다. 목장 안에 유아세례가 있어 미리 가야겠다는 내 생각과 달리 아들은 예배 30분 전에도 준비가덜 되어 있어다시 조급증이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은 없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찾지 못하는 남편을 보면서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온 가족이예배를 가는 이감사한 상황을 놓고 늦었다는 생각이 온통 나를 사로잡아 감사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찬양시간에 들어 갔고 뒷 자리였지만 1층예배실에 갈 수도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목장예배를 드린 남편은 목장 식구들을 만나고 싶어 전화를 해서 밥을 먹자고 했습니다.금요일 목장예배 때 남편이 밥을 사겠다는 이야기를 나눈터이고 얼굴도 궁금하다며 만나자고 했는데뒤 늦게 목자님 생각을 하고 전화를 했더니 이미 집에 도착하신 후였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는 아들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간다고 하여 용돈을 주었다는 이야기를들으니 곧 바로요청도 하지않은 일을왜 하느냐고참는 적용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속으로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남편을 무시하였습니다.목장식구들과는 처음보는 얼굴이었지만 온라인에서서로 나눴던 이야기가 있어 진솔한 나눔을 하게되었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며 한 공동체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하나님의 말씀을 나눌수 있는 것들이 너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밤에아들과 함께 예배를 나누다내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여전히 내 힘으로 하려는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에 남편도 아들도 내가 변화를 시켜보겠다는 교만함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모세가 가나안 입성을 하지 못한 것과 요셉이 예수의 씨를 잇지 못하는 것이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면서내가 혈기를 깨트리지 못하면헛 고생만하다 사는 인생이 됨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내 안에 나 자신을 믿는 산당과 나만 옳다는 교만의 우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에 여전히 남편과 아들이 수고하고 있다는것이 깨달게 되니 분주한 가운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애쓰고 있는 남편이 아직도 호호 불고 달래야하는 나의 영적 수준이 이 정도이기에 이런 남편을 나에게 붙여주셨다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날마다 죽어 종으로 밖에 살 수 없는 나에게내 말을 잘 들어주고 나를 얼래고 달래며 데려가 주는 남편이 있음에 감사하며 남편에게 순종하는아내로 돕는 베필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 남편에게 불편한 감정이 올라 올때마다 '주 믿는 사람 일어나'를 찬양하겠습니다. 늘당신이 옳다며 남편에게 잘 순종하고 따르겠습니다.
하나님. 교만과 자기 확신 자기 열심의 산당을 제하지 못하고 여전히 헛된 우상을 따르고 있는 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부어주시는 은혜의 말씀을 다받아 먹지 못하고 내가 알 수 있는 만큼만 소화하며적용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수준이 내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착각과 교만 속에 살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믿는 교만의 우상과 산당을 깨트려 이제는여호와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그온전한 믿음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