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04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역대하32:1~19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모든 기틀을 만드는 충성된 일을 마친 후 아람, 암몬, 모압, 에돔의 주변국을 모두 점령한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하여 예루살렘 남쪽 어선인 라기스까지 점령하고 예루살렘까지 포위합니다. 이때 두려워하는 백성을 향해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대신 싸우시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라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예배가 살아 있기에 백성들은 왕의 말을 믿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갑니다. 그러나 모든 싸움에서 이긴 산헤립은 하나님을 세상 사람의 신들을 비방하듯 비방합니다.
우리가 함게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다는 것을 믿어지는가?
하나님을 기쁘게하고, 영광 돌리는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지만 적군의 침략을 받은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날마다 말씀이 회복되고, 나의 가치관이 변해가며 100% 옳으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고 있는 나에게도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제 저녁 군에 있는 아들에게 톡을 받았습니다. 요지는 지뢰제거 작전을 위해 중대 20% 병력이 GOP로 파견을 가 있는 상황에서 중대에서 소대를 개편하면서 분대장과 부분대장의 자리를 짤린 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해도 뭐든 안된다는 생각에 현부심으로 제대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훈련소에서 염려와 달리 자대에 가서 임무도 잘하고 주변 동료들과 잘 지내니 아들이 입대 5개월만에 부분대장을 달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최근에는 파견나와있어 승급시험을 못보니 상병을 다른 사람보다 2달이나 늦게 달게 된다는이야기과 예방 접종으로 7월에 계획한 휴가를 9월에 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입대 후 한번도 휴가를 오지 못한 아들의 의지를 칭찬해주고 또 잘 지내고 있다는 안도가 되었는데. 어제속상해하며군대 못있겠다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 또한 속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가족들과 예배를 드리면서아들에 대한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완전히 바뀌어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아들에게 무슨 일들이 생기면 아들이 쏟아내는 거친 말과 또 그 상황을 보면서 아들 탓을 하고 어떻게든 바꿔 보려는 생각 뿐이었는데 아들이 처한 상황을 100% 공감해 줄 수 있었고 내가 인정에 목말라 인정해주지 않았을 때 가졌던 혈기와 서운한 마음을 품으며 남을 원망했던 사건들이 생각이 났습니다.교만과 인정중독의 끝판왕을 달리던 내가공개석 상에서나에게 뭘 더하라고 하느냐고 했던 사건을 떠올리며 그때 함께 했던 분에게 메일을 보내용서를 구했더니되려 그분들이 저에게 사과를했던 기억을 나면서 욕심을 내려놓는 적용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경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들을 보면서 100% 나의 모습을 닮아 있는 것을 깨달게 되면서 칭찬과 격려를 해주지 못해서 아들안에 많은 열등감이 있다는 것을 깨달게됩니다. 이 사건이 우리 가정에서 100%옳으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건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면서 우리 가정을 어떻게 세워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나에게 쏟아내는 아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밖에서 저러고 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이제는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해줄 수 있는 아들이 있음에 감사가 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남편과 시어머니의 고난 앞에서'예. 알겠습니다.'를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날마다 내 죄를 보라고 하시는데 내가 뭘 잘못했나? 언제까지 이러고 사라는 것인가? 하고 있었는데. 작은 적용을 하다보니 큰 사건 앞에서도 내 죄를 먼저 떠올리니 이 사건이 하나님이 나를 쳐 복종시키게 하시는 사건이고또 이 시간을 통해서 아들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이 100% 믿어지니 할렐루야 입니다. 아침 눈을 뜨면서 절로 '하나님은 100%옳으십니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묵상 내용이 이것이라니 진짜 할렐루야 입니다.
적용) 아들에게 엄마의 사건을 고백하면서 아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하나님께 이 사건을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기도하며나를 대신하여 싸워주실 하니님을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그것을 알게 하실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의 알리심을 통해 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내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고 아들의 말을 들을 때 바른앎을깨우쳐 주시고 삼위 하나님께서 총출동 하셔서 우리를 살려 주신 것처럼남편과 저와 작은 아들이 함께 큰 아들을 위로하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자리에 서고자 했던 저의 교만함과 저의 상처로 인해 인정중독에 사로잡혀 살았던 저를 보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100% 옳은신 하나님을믿으며 가정에 장자로 세워주신이경환의 모든 삶에서성령의 알리심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 기도을 사랑가 은혜가 많은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