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4일 금요일 ◈
◉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 역대하 32:1-19 )
▷ 충성된 일 후에 닥친 시련
1.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2.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그들이 돕더라
4.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이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5. 히스기야가 힘을 내어 무너진 모든 성벽을 보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하게 하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6.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에서 자기 앞에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이르되
▷ 안심하게 하는 말
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8.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 하나님을 비방하는 산헤립
9. 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의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며 그의 신하들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10.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11.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거니와 이 어찌 너희를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
12. 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제단 앞에서 예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13. 나와 내 조상들이 이방 모든 백성들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모든 나라의 신들이 능히 그들의 땅을 내 손에서 건져낼 수 있었느냐
14. 내 조상들이 진멸한 모든 나라의 그 모든 신들 중에 누가 능히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15.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능히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
16. 산헤립의 신하들도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비방하였으며
17. 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이르기를 모든 나라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신들도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하고
18. 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 질러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점령하려 하였는데
19. 그들이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비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사람의 신들을 비방하듯 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2장 1절에서 19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히스기야가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도..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살아도 날마다 대적들이 한 길로 쳐들어옵니다. 끊이지 않는 전쟁 가운데..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여호와를 의지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여호와를 의지하면..
◉ 첫째..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amprdquo 고 합니다. 이 모든 충성된 일이 무엇일까요? 지난 31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두 주일 동안이나 치르고 그 은혜로 십일조를 풍성하게 드리지요. 그리고 히스기야는 모든 지성물을 주의 일을 하는 레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찾고.. 온 마음을 다하여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합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가 행한 모든 일에 형통하였다고 했는데.. 왜~ 금세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오는 일이 일어났을까요? 4년 동안 그토록 열심히 종교개혁을 하고.. 예배까지 회복하고.. 모든 일에 형통해서 이제 좀~ 평안하려는데.. 이런 전쟁의 사건이 오니.. 그 마음에 얼마나 황망했겠습니까? ampldquo 하나님.. 왜~ 이러세요~? amprdquo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성도의 인생이 그렇지요. 충성하고 형통할수록 .. 사탄의 시기와 질투는 더욱 극심해 집니다. 인생의 전쟁들이 큰~ 파도처럼 끊임없이 몰려옵니다. ampldquo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amprdquo 고 하였지요. 다~ 우리를 연단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좋은 우리의 히스기야 왕도.. 참~ 지혜롭게 이 전쟁에 대처합니다. 3절에.. ampldquo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amprdquo 5절에.. ampldquo 힘을 내어 무너진 모든 성벽을 보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amprdquo 6절에서는.. ampldquo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합니다~amprdquo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7절 이 후에 보니.. ampldquo 무리를 모아놓고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amprdquo 하며.. 위로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8절 말미에.. ampldquo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amprdquo 고 해요. 우리 인생에 질병과 실직.. 부도와 가출의 사건이 와도 그렇습니다. 망하고~ 망하는 사건 가운데.. 무엇이 우리의 위로가 되겠습니까..?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의 말씀 뿐 입니다.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얻고.. 안심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모든 충성된 일을 잘 마쳤음에도.. 전쟁을 치러야 했던 사건이 있습니까? 그 황망한 전쟁 가운데.. 무엇이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되었습니까?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여호와를 의지하면..
◉ 둘째.. 어떤 조롱과 비방을 들어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습니다. 사탄이 한 길로 왔다~ 일곱 길로 도망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동일한 사건을 기록한 열왕기하 18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 제십사 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했을 때.. 히스기야가 어트게 했다고 하였지요? amprdquo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ampldquo 하고.. 싹~싹~ 빌었잖아요. 그리고 amprdquo 앗수르 왕이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내라~ampldquo 고 하니.. 그 때.. 히스기야가 또~ 어찌했죠? amprdquo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은 물론 성전 문에 금과 모든 기둥에 입힌 금까지 벗겨서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amprdquo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역대기 기자는.. 왜~ 이런 비굴한 히스기야의 모습은 쏙~ 빼고.. 마치 전쟁에서 담대히 대처한 것처럼 기록하고 있을까요? 더구나 9절 이 후를 보세요. ampldquo 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의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러와서는.. 그의 신하들을 예루사렘에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 앞에서 하나님을 모욕하고 온갖 조롱을 다 퍼붓습니다. amprdquo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amprdquo 하며 대놓고 하나님과 히스기야를 비방합니다. 19절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하나님을 비방하기를.. ampldquo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사람의 신들을 비방하듯 하였더라~amprdquo 고 해요. 그러나 내일 20절에서 보게 되겠지만.. 이 수치를 당하는 가운데에서도 히스기야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습니다. 혈기를 부렸다는 기록도 없지요. 오직~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믿음으로 대응한 것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앗수르의 1차 침략 때 보였던.. 히스기야의 비굴하고 나약한 행위에 대해서 만큼은 의도적으로 눈을 감아주신 것이 아닐까..? 해요.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조롱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럴 때 일수록..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합니까?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 묵상간증 ]
▷▷ 선교사로 ampldquo 충성된 일을 한 후에.. amprdquo 딸의 혼전임신 사건을 겪으며.. 비로써~ 내 의와 특권의식을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대학을 졸업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종종 시험을 치는 악몽에 시달리곤 해요. 기계공학을 전공함에도 수학 기초 실력이 부족해서 학과 공부가 힘들었고.. 그로인해 마음이 가난해졌을 때.. 선교단체 선배의 전도로 주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 후 선교단체에서 6년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캠퍼스 전도를 하고 학생들을 양육했지요. 그러다가 선교단체 목사님의 권면으로 35세에 중국 평신도 선교사가 되었어요. 그러나 중국에 간 지.. 3년이 지나도록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요. 또 한 때는 캄보디아로 가서 잠시 일을 하기도 했는데.. 그러다 중국에 간지 15년 만에 귀국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봉제공장 보조를 거쳐 상가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1절에.. ampldquo히스기야가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amprdquo 고 해요. 저도 나름대로는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 기대 했지만.. 그 기대와는 달리~ 고등학생 딸의 혼전임신 사건이 찾아왔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런 환난 가운데 저와 저희 가정을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말씀을 통해 저의 의로움과 특권의식을 회개하게 해 주셨어요. 공동체와 더불어 의논하여 돕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교회 공동체와 더불어 의논하여 행하겠습니다. 권고사직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아들에게 제 간증을 들려주며 위로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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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고.. 십자가 지는 순종을 하며.. 살아도 그렇습니다. ampldquo 예수 믿더니.. 사는 게 왜~ 그 몬양이냐~? amprdquo 조롱받기 십상이에요. 그러나 어떤 전쟁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여호와를 의지하면.. 말씀이 우리의 위로가 되어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해 주셔서.. 어떤 조롱과 비방을 들어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대적들을 내 앞에서 패하게 하심으로 그들이 한 길로 치러 들어와도.. 내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가 어떤 전쟁 가운데 있어도..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안심하라~.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십자가 잘 지고 구원을 위해 살아가고자 하는데..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도 사탄들이 진을 치고 우리를 점령하고자 합니다. ampldquo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그래서 예수 믿고 잘 된 게 뭐있냐~? amprdquo 조롱을 합니다. 그런 세상 조롱과 비방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약해집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 시간 땅 끝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면 전도가 어렵지만.. 그 가시는 걸음마다 복음의 꽃이 피고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를 보여주시옵소서~. 특별히 미얀마를 기억해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싸워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조롱하고 성도를 탄압하는 대적들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