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3일 목요일 ◈
◉ 모든 일에 형통하였더라 ( 역대하 31:11-21 )
▷ 예물을 관리하는 책임자들
1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명령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방들을 준비하라 하므로 그렇게 준비하고
12. 성심으로 그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물건들을 갖다 두고 레위 사람 고나냐가 그 일의 책임자가 되고 그의 아우 시므이는 부책임자가 되며
13. 여히엘과 아사시야와 나핫과 아사헬과 여리못과 요사밧과 엘리엘과 이스마갸와 마핫과 브나야는 고나냐와 그의 아우 시므이의 수하에서 보살피는 자가 되니 이는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의 전을 관리하는 아사랴가 명령한 바이며
14. 동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즐거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맡아 여호와께 드리는 것과 모든 지성물을 나눠 주며
15. 그의 수하의 에덴과 미냐민과 예수아와 스마야와 아마랴와 스가냐는 제사장들의 성읍들에 있어서 직임을 맡아 그의 형제들에게 반열대로 대소를 막론하고 나눠 주되
▷ 나눠 주었더라
16. 삼 세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남자 외에 날마다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그 반열대로 직무에 수종드는 자들에게 다 나눠 주며
17. 또 그들의 족속대로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에게 나눠 주며 이십세 이상에서 그 반열대로 직무를 맡은 레위 사람들에게 나눠 주며
18. 또 그 족보에 기록된 온 회중의 어린 아이들 아내들 자녀들에게 나눠 주었으니 이 회중은 성결하고 충실히 그 직분을 다하는 자며
19. 각 성읍에서 등록된 사람이 있어 성읍 가까운 들에 사는 아론 자손 제사장들에게도 나눠 주되 제사장들의 모든 남자와 족보에 기록된 레위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더라
▷ 하나님을 찾은 히스기야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21.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1장 11절에서 2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히스기야처럼 모든 일에 형통한 인생이 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모든 일에 형통하려면..
◉ 첫째.. 돈과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11절에.. ampldquo 그 때에~amprdquo 라고 시작되는데.. 그 때란.. 언제를 말하는 것이죠? 요 앞 절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어제 10절에서 대제사장 아사랴가 그랬잖아요. ampldquo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amprdquo 하고 하였지요. 그러므로 그 때란..? 성도들의 십일조 성물 더미가 여러 곳에 쌓였을 때입니다. 그 때..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전 안에 방들을 준비하고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물건들을 관리할 자들을 세웠다는 것이지요. 12절 이 후를 보니.. ampldquo 그 일에 책임자 레위 사람 고나냐를 비롯해서 열 두 명이 세워지고..amprdquo 또 14절과 15절에서는.. 동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와 그의 수하들이 세워집니다. 이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것과.. 또~ 그의 형제들에게 모든 지성물을 나눠주는 일을 담당하는데..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이죠? 내가 자원 것이 아니라.. 히스기야와 아사랴가 명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역대기 기자는 왜~ 굳이 이들.. 이름까지 하나.. 하나.. 다~ 기록하고 있을까요?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 ampldquo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amprdquo 고 하였죠. 환경에 장사가 없다고 하지만.. 돈의 유혹에 넘어가질 않을 장사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 유혹에 빠지지 않고 성전 곳간에서 맡기신 일을 잘 감당했으니.. 이르케 생명책에 기록되어 한 사람~ 한 사람~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것입니다. 인생에 이런 형통함이 없지요.
▶ 여러분 어떠세요?
◎ 여호와의 전에 예물을 드리기 시작한 후로부터 만족하게 먹고도 남음이 많습니까?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어서.. 여전히 근심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모든 일에 형통하려면..
◉ 둘째..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합니다.
16절 이 후부터는.. 레위인의 족보를 근거로 지성물을 분배받는 대상들이 언급됩니다. 그런데 16절에.. ampldquo 삼 세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남자 외에 날마다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그 반열대로 직무에 수종드는 자들에게 다.. 나눠 주며~amprdquo 라고 하는데.. 여기서 삼 세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남자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그런데 민수기 4장에 보면.. 회막 일을 하는 사람은 분명히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로 제한이 되어 있잖아요. 역대상 23장 3절에서도.. ampldquo 레위 사람은 삼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니.. 모든 남자의 수가 삼만팔천 명이라~amprdquo 고 하였죠. 이런 말씀을 근거로 일부 학자들은 성경 필사자들이 삼십 세를 삼 세로 잘 못 기록한 것이라고 주장하지요. 그래서 실제로 삼 세를 삼십 세로 고쳐서 기록한 성경도 있어요. 그러므로 16절에 이 후 말씀은 곧~ ampldquo 삼십 세 이상으로 레위 가문에 족복에 기록된 남자들 외에도..amprdquo 또~ ampldquo 이십 세 이상에서 그 반열대로 직무를 맡은 레위 사람들.. 또 그 족보에 기록된 온 회중에 어린 아이들.. 아내들.. 자녀들에게까지 성물을 나눠주었다~amprdquo 로 이해했으면 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8절에.. ampldquo 성결하고 충실히 그 직분을 다하는 자라~amprdquo 는 것이지요. 또 20절에.. ampldquo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한 것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한 것이라~ampldquo 고 해요. 그리고 21절에.. amprdquo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ampldquo 고 합니다. 여기서 한마음이란..? 같은 마음이나.. 한 가지 마음이라기보다는 온 마음.. 즉~ amprdquo 마음을 다하여..ampldquo 라는 의미죠. 그러니 날마다 하나님을 찾되.. amprdquo 온 마음을 다해서 말씀대로 지켜행하라~ amprdquo 는 것입니다. 좀.. 우스운 비유이긴 하지만.. 돼지는 죽을 때까지.. 위에 있는 하늘을 볼 수가 없다고 하지요. 날마다 자나 깨나 먹이를 찾으려고 땅만 바라보고 사니.. 목뼈가 퇴화되어서 하늘을 절대~ 못 보게 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돼지에게도.. 하늘이 보일 때가 있는데.. 넘어져서.. 발라당~ 뒤집혀 졌을 때이지요. 그르케 뒤로 넘어져야.. ampldquo 어머나~ 아름다운 하늘이 있구나~~ampldquo 하면서 처음으로 하늘을 볼 수 있는 거에요.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리는 것이지요. 우리도 예외가 아닌 것 같아요. 뒤로 넘어지지 않으면.. 하늘 나라를 볼 수가 없습니다. 날마다 땅만 보면.. 세상만 바라보면.. 위에 있는 하늘이 안 보입니다.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 그래서 날마다 주시는 말씀이 들리세요? 그 말씀을 온 마음을 다해서 지켜 행하고 있나요?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무덤 같은 결혼생활을 ampldquo 불통에서 형통으로 amprdquo 옮겨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불신결혼을 했어요. 하지만 남편은 느닷없이 혈기를 내거나.. 말 한마디 건네지 않는 차가운 사람으로 변해갔어요. 제가 연년생 두 딸을 낳고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해도 육아를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런 생활이 지쳐서 저는 교회도 떠나고 말았지요. 이 후 저는.. ampldquo 결혼생활이 무덤 같아~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 ampldquo 하며.. 퇴근하는 남편에게 날마다 싸움을 걸었어요. 더구나 저는 육아를 하며.. 시댁도 챙기고 있기에.. 스스로 amprdquo 이만하면 훌륭하다~ampldquo 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지요. amprdquo 남편은 죄인이고.. 나는 죄인이 아니야~amprdquo 라는 생각에 그저.. 억울할 뿐이었어요. 그러다가 이웃의 전도로 다시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혼자 어린 두 딸을 데리고 교회 가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그러나 저를 전도하신 집사님 부부가 매주일 마다 저와 두 딸을 차에 태워 교회로 데려가 주셨어요. 이런 지체들의 사랑과 섬김으로 저는 잃었던 믿음을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지요. 남편은 여전히 혈기를 부리고.. 육아도 도와주지 않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며 저의 가정을 지켜보고 계심이 믿어졌어요. 그러니 남편을 향한 억울함이 사라지고.. 오히려~ 남편에게 주님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지요. 그 후 남편은 새 사업장을 열면서 비록~ 기복이기는 했지만.. 개업예배 드리기를 허락했어요. 그리고 개업예배 때.. 약속한 것을 계기로 교회 출석하게 되었고.. 지금은 소그룹의 리더가 되어서 지체들을 섬기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요. 오늘 21절에.. ampldquo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ampldquo 의 말씀처럼 말씀을 다하여 수종드는 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므로 모든 일에 형통하기 원해요.
▷ 저의 적용은.. 큰 딸이 세례 받을 수 있도록 매일 밤 기도하며.. 권면하겠습니다. 결혼생활을 힘들어 하는 직장동료에게 제 간증을 하고 예배에 초대하겠습니다. 입니다.
◈
◈ 모든 일에 형통하려면.. 첫째~ 돈과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절에서도.. 사도 바울은.. ampldquo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저 역시나.. 예수를 안 믿었더라면.. 평생~ 피아노 건반만 바라보며 살지 않았겠습니까? ampldquo 세기의 피아니스트 김양재~ amprdquo 하며.. 사람들로부터 각광받았더라면.. 저는 위에 것을 찾을 이유가 없었을 것 같에요. 물론~ 세기의 피아니스트들 중에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있지요. 네.. 저는 그 수준이 안 된다는 거죠..ㅎㅎ 애굽 같은 시댁으로 시집가서 남편 고난 가운데.. 있으니~ 오직 바랄 것은 하나님 밖에 없게 하셨어요. 그랬더니 젊은 날에 과부가 되었어도..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이토록 형통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셨지요.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상고하며 매달리니 그래서 하나님을 찾으니 모든 일에 형통한 인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하루아침에 남편을 잃었을 때.. 말씀을 상고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았더라면.. 세상으로 흘러 멀리~ 멀리~ 떠내려갔을 연약하고 초라한 인생이었는데.. 이르케 말씀을 기억나게 해 주시고..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에 매달려서 분별하고 또~ 판단케 하셔서 하나님을 찾는 인생이 되게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런 성령의 전략으로 모든 일에 형통케 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 시간은 특별히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저출산 시대에 귀한 생명을 낳고 양육하는 수고를 기억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옵소서~. 정파와 진형논리에 좌우되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되고.. 낙태 허용법을 막아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세상 유혹에 빠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이나.. 계명이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일에 형통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