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2일 수요일 ◈
◉ 여호와의 백성이 받은 복
▷ 우상 제거
1.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 예배 회복
2.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 그들의 반열에 따라 각각 그들의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3. 또 왕의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아침과 저녁의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4.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령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하니라
▷ 많이 쌓인 십일조
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6. 유다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여러 더미를 이루었는데
7. 셋째 달에 그 더미들을 쌓기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친지라
8.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쌓인 더미들을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니라
9. 히스기야가 그 더미들에 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물으니
10.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1장 1절에서 1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심으로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이 쌓였더라~ 고 합니다. 이처럼 남은 것이 많이 쌓여서 드릴 것 있고.. 나눌 것 있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남은 것이 많이 쌓여서 드릴 것이 있고 나눌 것이 있는 인생이 되려면..
◉ 첫째.. 세상 우상을 제거하고.. 내 본업에 충실하며..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31장은 1절에.. ampldquo 이 모든 일이 끝나매~amprdquo 라고 시작되는데.. 이 모든 일이 무엇이죠? 지난 30장에서 14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치렀던.. 유월절이지요. ampldquo 이 유월절이 끝나자 무리들은 유다 여러 성읍을 다니며 주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앴다~ampldquo 고 해요.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개인의 구원이 이루어지니.. 구원받은 그들로 인해 온 땅에 그야말로 사회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는.. amprdquo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amprdquo 고 해요. 이제부터는 각자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 믿음의 본을 보이며 다른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먼저 구원받은 성도의 의무요~ 사명입니다. 또 2절에 보니.. ampldquo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 그들의 반열에 따라 각각 그들의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였다~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이 반열은 히스기야가 새롭게 정한 게 아니죠. 이미 다윗시대 확립되었던 제도였잖아요. 그런데 솔로몬 이 후.. 어떤 일들이 있었죠?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 왕이 있었는가~ 하면.. 웃시야는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까지 하려 했지요. 아하스는 하나님의 전에 기구들을 모아.. 하나님의 전에 기구들을 부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제단을 쌓기도 했잖아요. 그러니 이 반열이 그 동안 얼마나 흐트러졌겠어요. 하나님 앞에 서려면.. 이처럼 흐트러진 내 반열.. 내 믿음 생활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3절에 보니.. ampldquo 히스기야는 또~ 자신의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아침과 저녁에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에 번제에 쓰게 하였다~amprdquo 고 해요. 역대상 29장 3절에.. ampldquo 다윗도 내가 사유한 금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다~amprdquo 라고 하였죠. 지도자는 이토록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이 되어야 합니다. 명령에 앞서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지체들이 따릅니다. 가정도.. 교회도..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이.. 목사가.. 지도자가.. 입으로만 떠벌리고 내로남불에서는 리더십이 발휘될 수가 없습니다. 백성들이 그런 지도자를 따를 리가 없지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믿지 않는 이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기 위해 오늘 내가 솔선수범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오늘 내가 십자가 지고 손해 보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남은 것이 많이 쌓여서 드릴 것 있고.. 나눌 것 있는 인생이 되려면..
◉ 둘째.. 십일조가 나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4절에.. ampldquo 히스기야는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에게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에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amprdquo 고 명령합니다. 하나님께 가나안 땅을 분배하실 때.. 레위 지파에게는.. 아무런 땅도 주시지 않았죠. 오직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어 주셨어요. 그러므로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들은 백성들이 가져온 재물의 일부나 십일조를 자기들 몫으로 받아 생활하였죠. 그러나 당시 그들의 생활은 궁핍하기 짝이 없었어요. 성전과 제사가 패해지고.. 백성들도 우상 숭배하느라.. 재물을 죄다 산당에 다~ 갖다 바치니... 그 재물을 구경조차 할 수 없었겠죠. 참으로 생계가 암담했을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그 속사정을 어찌 몰랐겠습니까? 그러나 히스기야가 이런 명령을 내리자~. 5절에 어떤 일이 일어나죠? ampldquo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에 모든 소산에 첫 열매들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이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다~amprdquo 고 해요. 6절에.. 유다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여러 더미를 이루었다~ampldquo 고 해요. 지도자가 솔선수범을 보이니.. 이토록 지체들이 자원함으로 십일조를 드립니다. 그런데 7절에.. amprdquo 셋째 달에 그 더미들을 쌓기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친지라~ampldquo 고 하는데.. 이건 또~ 무엇을 뜻하는 말씀일까요? 당시 유대력으로 7월은 오늘날에 9~10월경이죠. 그러므로 7월에 더미 쌓기를 마쳤다는 것은 모든 곡식을 다~ 수확하여 더 이상 드릴 것이 없을 때까지.. 십일조를 했다는 것이죠. 즉~ 어쩔 수 없이 십일조를 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 곡식이 수확될 때까지.. 무려~ 다섯 달 동안이나.. 그야말로 능력이 다 할 때까지 십일조를 계속 했다는 것이에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십일조를 신앙고백으로 하고 있습니까? 적선하듯 하고 있습니까? 세전.. 세후 수입을 따져가며.. 늘~ 찜찜한 마음으로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자녀우상과 노후대비에 산당을 부수고 본성 기업으로 돌아가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결혼생활 25년 동안 13번이나 이사를 했어요. 근무지 때문에 부득이 그렇게 이사를 다녔지만.. 지금은 자녀 교육 때문에 10년 넘게 서울에서 비싼 월세살이를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자녀들에게 물려줄 재산도 없고.. 벌어 논 돈도 많지 않아서 노후가 막막합니다. 더구나 최근에 와서 과거의 월세로 살던 집값이 세배 가까이 오른 것을 보면서.. ampldquo 그 때 빚을 내서라도 샀더라면 어땠을까~? ampldquo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비싼 월세 집에 사는 동안 자녀들의 친구 부모님의 인도로 온 가족이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지요. 그러니 강남에 비싼 아파트가 아닌.. 천국 공동체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데 오늘 1절에.. amprdquo 이 모든 일이 끝나매~ampldquo 라고 하시는데.. 제게는 이 말씀이 amprdquo 자녀 교육의 문제가 이제 끝나지 않았느냐~amprdquo 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리고 주상들과 아세라 목상들..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너희 본성 기업으로 돌아가라~ampldquo 고 말씀하시는데.. 여전히 노후대비라는 산당과 자녀들의 취업과 결혼이 잘 되기 바라는 기복의 제단을 제거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제라도 이 모든 것을 잘~ 제거하고 저의 본성 기업인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노후 대비에 대한 욕심이 생길 때마다 교회 소그룹 대화방에서 구체적으로 나누겠습니다.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교제하고 결혼하기를 매일 밤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 남은 것이 많이 쌓여서 드릴 것이 있고.. 나눌 것이 있는 인생이 되려면.. 무엇보다 세상 우상을 제거하고 내 본업에 충실하며..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가 나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과 자식이 속을 썩여도 주일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 생활을 잘하는 것이 신앙고백입니다. 언젠가 우리들 교회 홈페이지에 십일조를 우선으로 사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다 보니.. 7천원으로 일주일을 살았다는 나눔이 올라왔습니다. 소득이 많건.. 적건.. 십일조를 하겠다고 선포하고 끊임없이 절제하니.. 이르케~ 될 수도 있어요. 사야할 것.. 사지 말아야 할 것.. 가야 할 곳.. 가지 말아야 곳이 저절로 구별되니.. 이게~ 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렇듯 먼저 가장 최우선으로 드리고 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철저하게 책임지십니다. 오늘 10절에.. ampldquo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르케 많이 쌓였나이다~amprdquo 하고.. 고백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이런 고백이 날마다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므로 드릴 것 있고.. 나눌 것 있는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오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시므로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이 쌓였더라~ 고 합니다. 이런 복이 저희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른데 이런 복을 누리려면.. 오늘 이스라엘 무리처럼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돈과 자식과 세상 성공과 기복을 내려놓지 못하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언제나 이것을 다~ 내려놓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특별히 이 시간 노후가 막막한 세대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오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다고 하시는데.. 이런 고백이 저희에게도 있기 원합니다. 물질이 없으면.. 시간으로라도 풍성히 드리기 원합니다.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그리하므로 노후 걱정 없이.. 만족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물질의 복도 더해 주셔서 드릴 것 있고.. 나눌 것이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