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1일 화요일 ◈
◉ 온 회중이 누린 큰 기쁨 ( 역대하 30:13-27 )
▷ 예루살렘의 매우 큰 모임
13.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
14.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15.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하게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16. 규례대로 각각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따라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 히스기야의 기도
17. 회중 가운데 많은 사람이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지 못하였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그들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하게 하였으나
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19.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 즐겁게 지킨 절기
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23. 온 회중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더라
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자신들을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도 많았더라
25.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26.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0장 13절에서 27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고 합니다. 이토록 큰 기쁨의 근원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큰 기쁨을 누리려면..
◉ 첫째.. 내 죄를 부끄러워하고 성결해야 합니다.
오늘 13절에.. ampldquo 둘째 딸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어제 2절에서는 히스기야가 온 회중들과 의논하여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기로 했잖아요. 제가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유월절은 무엇이고.. 무교절은.. 또~ 무엇이죠? 누가복음 22장 1절에.. ampldquo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amprdquo 라고 하죠. 이처럼 무교절은 유월절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차이가 좀 있어요. 유월절 애굽에서 조상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첫째 달 십사일 하루 동안 지키는 절기라면.. 무교절은 출애굽 전날 밤 무교병을 먹으며.. 출애굽을 준비했던 것을 기념해서 유월절 이튿날부터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며 지키는 절기이지요. 그런데 이 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인 백성들은 왜~ 첫째 날부터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졌을까요? 절기를 지키기 전에 스스로 성결을 위해 내 죄와 중독을 끊기로 결단한 것이지요. 15절에.. ampldquo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른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하게 했다는 것~amprdquo 도 그래요. 우리가 어제 큐티했듯이 히스기야가 첫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했지만..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해서.. 부득이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게 되었잖아요. 그러니 제사장들 스스로 얼마나 부끄러웠겠어요. 그러나.. 성결과 회개의 첫걸음은 내 죄와 부족함을 수치로 여기는데서 시작됩니다. 그러니 이것이 또 얼마나 은혜입니까? 그런데 왜~ 18절에..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서 기록한 규례를 어겼을까요? 이 무리들이 누구죠? 바로 북이스라엘에 속한 지파들이잖아요. 여로보암을 따라 북이스라엘로 간지 200여 년 동안 5대.. 6대.. 7대에 걸쳐서 대대로 산당에서 이방신을 섬기며.. 불신지옥을 살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 그 후손들이 유월절 규례를 어찌 알았겠어요? 그러나 히스기야는 그들을 탓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18절에.. amprdquo 그들을 위하여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ampldquo 하고.. 중보기도 합니다. 20절에 하나님께서도.. amprdquo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ampldquo 고 해요. 비록~ 유월절 규례도 모르고.. 스스로 깨끗하게 하지 못했을지라도.. 그래요. 유월절을 지키고자 결심하고 예루살렘까지 와서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한 것을 기쁘게 받아주신 하나님이십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스스로 성결을 위해 기드론 시내에 던져야 할 제단과 향단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고쳐주신 은혜의 간증이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 큰~ 기쁨을 누리고 있나요? 여전히 나를 슬프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큰 기쁨을 누리려면..
◉ 둘째.. 공동체에 잘 붙어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서로 위로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21절 이 후에.. ampldquo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다~amprdquo 고 해요. 또~ 22절에.. ampldquo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 섬기는 일에 능숙하여도 그렇지요. 어쩔 수 없는 사람이기에.. 내 수고에 대해서는 위로받고 싶어 하지요. 기껏 자원함으로 수고하고도.. 칭찬과 위로가 없으면.. 섭섭 마귀가 발동하고 생색이 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러니 히스기야도 수고한 레위 사람들에 대한 위로를 잊지 않습니다. 22절에.. 또~ ampldquo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amprdquo 고 해요. 화목제는..? 우리 죄를 사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토록 감사가 충만하니.. 지체들 간에 서로 위로하고 교제하며.. 화목을 이루는 것은 덤으로 주시는 은혜지요. 그런데 23절에서.. 왜~ 온 회중들은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지켰을까요?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진 후.. 남유다 백성이나.. 북이스라엘 백성이나.. 그 동안 얼마나 기나긴 고난의 세월을 보냈습니까? 그런데 이제.. 유월절 화목제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으니.. 그 기쁨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27절에.. ampldquo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amprdquo 고 해요. 그 기도가 하늘에 이르기까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먼저 한 일들이 무엇이죠? 21절에.. ampldquo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며..amprdquo 22절에 .. ampldquo 여호와를 섬기며.. 감사하고.. amprdquo 23절에.. ampldquo 절기를 즐겁게 지키며..amprdquo 24절에.. ampldquo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였다~amprdquo입니다. 100%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이 따로 없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나는 주로 남을 위로합니까? 위로를 받고 싶어 합니까? 위로받지 못해서 섭섭한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하기 전에 반드시~ 여호와를 칭송하며.. 찬양합니까? 그래서 100% 기도 응답받고.. 날마다 큰 기쁨을 누리고 있나요?
[ 묵상간증 ]
▷▷ 재결합 가정에 여전한 고난에도 불구하고.. ampldquo 가정 회복의 기쁨 amprdquo 을 누리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자랐어요. 그러다 21살에 만난 남자의 따스한 사랑에 혼전임신을 하고 말았지요. 두려운 마음에 낙태를 생각하던 중.. 그 남자는 무릎을 꿇고.. ampldquo 아이를 낳기만 해줘~amprdquo 라고 했고.. 그분의 어머니는.. ampldquo 이 아이는 꼭 낳아야 한다~amprdquo 며.. 조용히 제 손을 잡아 주셨어요. 따뜻하게 품어주는 그 식구들이 너무~ 좋아서.. 결국 그 남자와 불신결혼을 하였어요. 그러나 막상 아이를 낳고 보니.. 남편은 방 한 칸 얻을 돈도 없이 무능했고.. 폭력적인 시아버님.. 망해서 돌아온 큰 시누이 가족까지..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했어요. 저는.. ampldquo 이혼만이 살길이라~ampldquo 믿으며.. 이혼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화려한 싱글의 삶을 누리다가.. 온 성도가 말씀 묵상하는 교회로 인도되었는데.. 날마다 큐티하다 보니.. 제 죄가 보이고 가정이 합쳐지는 은혜도 허락해 주셨어요. 하지만.. 재결합 가정의 현실은 처참했어요. 남편의 불신과 폭력.. 사춘기 아들의 방황.. 어린 딸의 우울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럼에도 말씀을 보며.. 성결하지 못한 제 모습을 고백하니.. 남편도 조금씩 변해 갔어요. 오늘 26절에.. amprdquo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이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ampldquo 고 하는데.. 제 가정도 회복되게 해 주셔서.. 큰~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저의 적용은.. 가족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 씩 가정예배를 드리며.. 말씀대로 적용한 것을 나누겠습니다. 이혼과 재혼으로 교회를 떠난 남동생에게 (( 큐티인 )) 으로 저의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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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교회를 다녀도.. 유월절이 뭔지..? 무교절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혼전임신.. 불신결혼.. 이혼을 밥 먹듯 합니다. 이런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술.. 게임.. 음란.. 쇼핑.. 중독을 끊지 못합니다. 그러나~ 누가 이들을 탓하겠습니까? 먼저 믿은 내가.. 좀 더 믿음 있는 내가.. 먼저~ 내 죄를 부끄러워하고 성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하여.. ampldquo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ampldquo 하고.. 중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주실 것입니다. 내 기도로..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이웃이 살아나는데.. 이 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믿고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이토록 큰~ 기쁨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큰~ 기쁨을 누리려면.. 무엇보다 내 죄를 부끄러워하고.. 성결에 힘쓰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는 것이.. 참~ 많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불신결혼.. 이혼.. 혼전임신.. 낙태죄로 말미암아 어두움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남편의 불신과 폭력.. 자녀들의 방황과 우울로 말미암아 고난 가운데 있는 모든~ 가정들도.. 찾아가 주시옵소서~. 스스로 성결하지 못한 것이 있을지라도..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그 마음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기로 결단하오니..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별거와 이혼의 위기 가운데 있는 가정들을 살려 주시옵소서~. 낙태가 합법화되지 않고.. 태아 생명법이 재정될 수 있도록.. 모든~ 입법 과정을 주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