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31일 월요일 ◈
◉ 유월절을 지키라 ( 역대하 30:1-12 )
▷ 유월절 예배로의 초청
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3. 이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좋게 여기고
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6.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7.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멸망하도록 버려 두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니라
8. 그런즉 너희 조상들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와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 한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12.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0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히스기야가 한 달을 늦춰가면서 까지 유월절을 지키는 모습을 봅니다. 예배와 큐티.. 전도와 봉사.. 이 모든 구원의 일을 핑계 대며 포기하지 않고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핑계 대며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일을 잘 감당하려면..
◉ 첫째..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지난 29장에서..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는.. 첫째 해.. 첫째 달부터.. 아버지 아하스 왕이 범죄할 때에 방치되고 더럽혀진 성전을 수리하고 성결하게 하지요. 그리고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고.. 즐겁게 여호와를 찬송하며 잃었던 예배를 회복합니다. 또 회중들은 감사와 자원함으로 예물을 넘치도록 드림으로써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갖춰지지요. 그러므로 역대기 기자는.. ampldquo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ampldquo 고 기록했어요. 그런데 오늘 1절에.. amprdquo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의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amprdquo 고 해요. 유월절이 어떤 절기인가요? 출애굽기 12장에서 하나님은.. ampldquo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amprdquo 고 하셨지요.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심판을 면할 수 있었지만.. 대신해서 어린 양이 피를 흘리고 죽어야 했습니다. 그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기념하는 절기가 곧~ 유월절이지요. 그러나 모세오경에서 그르케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였어도.. 여호수아 5장 10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킨 이 후로는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록이 없어요. 솔로몬 때.. 무교절을 지켰다는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무교절과 유월절은 차이가 좀 있어요. 유월절이 애굽에서 조상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첫째 달.. 14일 하루 동안 지키는 절기라면.. 무교절은 출애굽 전날 밤.. 무교병을 먹으며.. 출애굽을 준비했던 것을 기념하며.. 유월절 이튿날부터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며 지키는 절기에요. 게다가 솔로몬 이 후.. 이 무교절조차도 제대로 지켰다는 기록이 성경에는 없어요. 아무튼 잃었던 예배를 회복한 히스기야는 곧장 유월절 지키기에 나섭니다. 그런데 2절에 보니.. ampldquo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다~ampldquo 고 하네요. 출애굽기 12장 18절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amprdquo 첫째 달 그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유월절을 지키라~ampldquo 고 하셨는데.. 히스기야는.. 왜~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까지 해 가며.. 둘째 달에 지키려 했을까요? 3절에 보니.. amprdquo 그 이유가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ampldquo 고 해요. 왕과 온 회중이 아무리 좋게 여겨도 그렇죠. 오래 동안 지키지 못한 이 일을 갑자기 하려니.. 여려움이 한 둘이었겠습니까? 그렇다고 대충해서도 안 되니.. 한 달을 미룬 것입니다. 영혼이 죽고 사는 구원의 문제인데.. 늦었다고 포기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최선이 안 되면.. 차선으로라도 진리는 꼭~ 택해야 합니다. 예배도 큐티도 그래요. 늦었다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늦더라도 반드시 준행해야 합니다. 더구나 히스기야가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했다고 하잖아요. 이것은 선히 여겨야 할 일입니다. 지키지 않는 것보다는.. 백번 낫지 않습니까?
▶ 여러분 어떠세요?
◎ 이미 때는 늦었다고 포기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큐티.. 봉사.. 전도.. 그 어떤 것도 늦은 것은 없습니다. 이제 오늘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 핑계 대며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일을 잘 감당하려면..
◉ 둘째.. 나를 부인하고.. 수치와 조롱도 잘 당해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다.
6절에..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초청의 말씀을 전합니다. ampldquo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amprdquo 하고 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때는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려서 서로 대치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까? 그럼에도 남유다의 왕의 서신을 전달하는 보발꾼들이 북이스라엘까지 와서.. ampldquo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같이 하지 말라~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오라~ampldquo 하니.. 북이스라엘로써는 남유다가 도전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었겠지요. 자칫~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이런 위험까지도 감수해야 합니다. 죽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다~ 그렇지요. 죽고 희생함으로 그것을 받는 자가 영양분을 받잖아요. 미나리 한 줄기도 죽어져서 내 입에 들어오는 것이고.. 삼겹살 한 점도 돼지가 죽어져서 내 입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생명이 이어지려면.. 이렇듯 누군가가 죽어야 하지요. 그리하면 9절에.. amprdquo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가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ampldquo 고 해요. 내가 먼저 죽어지면.. 일류병과 열등감.. 수치와 교만.. 술과 음란.. 게임중독에 사로잡혀 있던 내 자녀.. 내 배우자가 돌아옵니다. 모든 게~ 먼저 믿고.. 먼저 구원받은 내가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본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부인하고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목을 곧게 하며 살다가 받은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 고난 가운데 돌아오라는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더해 주신 은혜와 자비는 무엇이죠?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내가 버리고 부인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위암 사건을 통해 출애굽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은혜를 ampldquo 다시 기억나게 하시는 하나님 amprdquo께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10년 전.. 제가 교회를 다닌 지.. 2년 정도 되었을 때입니다. 기운이 없어서 병원에 갔다가..ampldquo 위암 4기에 간에도 전이되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ampldquo 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어요.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복을 주시기는커녕~ amprdquo 왜~ 이런 나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ampldquo 하며.. 억울해 했어요.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amprdquo 이제 내 인생도 이렇게 끝나는구나~ampldquo 하는 두려움과 지난 삶에 대한 후회와 허무함으로 괴로워하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지요. 위암 말기 판정과 시한부 선고는.. 그야말로 애굽에 모든 장자가 죽는 재앙과도 같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건을 통해 우상을 섬기고 음란을 즐기던 저의 삶을 회개하게 하시고.. 세상에서 출애굽하도록 인도해 주셨어요. 진노와 심판의 사건이 구원과 은혜의 사건이 되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10절에서.. amprdquo 보발꾼이 각 성읍으로 두루 다니며.. 유월절 지키기를 동요하지만..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는 것을 보면서.. 건강이 회복될수록 출애굽의 감격을 잊고 사는 제 모습이 보였어요. 이제라도 중환자실에서 보낸 유월절의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을 다잡고 영혼구원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매주 월요일 밤 교회 온라인 기도회에 참여하여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정말요~] 교회 소그룹 지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 심방을 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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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0절에.. ampldquo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amprdquo 고 해요. 이처럼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수치와 조롱도 각오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조롱받고 죽으심으로 우리가 새 생명을 얻게 되었지요. 그러므로 누구를 살리려면.. 내가 조롱당하고 죽어지는 길 밖에 없습니다. 나를 부인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손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실 것입니다. 내 가족.. 내 공동체가 한마음이 되어서 말씀대로 준행하며..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ampldquo 너희가 돌아오면.. 내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amprdquo 약속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가기 원합니다.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 들어가서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기 원합니다. 그런데.. 성결하지 못해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는 것이 많고..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한 것이 너무나 많은 저희들입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육신의 질고에 사로잡힌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두려움과 후회와 허무함과 괴로움에 더 이상 사로잡히지 않고.. 여호와의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영과 육을 회복해 주시옵소서~.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주께 나가오니.. 하나님의 손으로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마음으로 준행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백신 공급이 원활하여 코로나로부터 더 이상 예배가 방해받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북한과 미얀마에 잃어버린 예배도 속히~ 회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