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의 기쁨 [역대하29:20~36]
설교 : 신승윤 목사님
[적용질문]
●분주한 마음, 몸, 욕심과 근심, 예배 이후에 할 일들,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생각나는 나의 죄를 먼저 회개하며 예배를 준비합시다.
[적용질문]
●예배가 시작된 후 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축도로 마칠 때까지 내 자리를 지키기로 다짐해봅시다.
[적용질문]
●오늘 예물을 드리기 전에 잠시라도 감사의 기도를 드려봅시다.
●가능하다면 짧게라도 감사의 이유를 적어봅시다.
[나눔]
히스기야 왕은 일찍이 일어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숫염소 일곱 마리를 끌어다가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합니다. 히스기야 왕은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합니다.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도 가져옵니다. 회중이 가져온 번제물의 수효는 제사장이 부족하여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 다른 제사장들이 성결하게 하기까지 기다렸읍니다. 이는 레위 사람들의 성결하게 함이 제사장들보다 성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셨습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 하면서 나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남유다 백성이 아낌없이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린것처럼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릴 것을 결단하겠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무엇을 보여줄까를 놓고 고민해야합니다' 오늘 이 새벽, 목사님의 이 말씀이 저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지난 날 저는 세딸들에게 가르치려고만 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해라! 이 강사가 유명하다! 강남에 있는 유수한 학교의 시험 문제지를 프린트해서 풀어보게하고, 우물안 개구리 실력을 비판하면서 가르치고 또 가르치려만 했습니다. 입으로만 하지않고 저 또한, 법무사 시험 준비를 하루에 12시간이상씩 많이 앉아 있을 때는 하루에17시간을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딸들에게 공부를 강요했습니다. 예배의 자리, 말씀 묵상의 자리, 공동체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오직 세상 성공, 학벌 우상의 자리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달려온 삶의 결과가 지금의 이 사건임에, 별 인생 없음을 실감합니다. 그 열심으로 하나님께로 세딸들을 인도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드러내지 않으며 든든히 지켜봐주는 하나님을 믿게 해준 최고의 아빠로, 삶으로 보여주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를 드릴 때, 집중해서 전심으로 듣고, 묵상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십옵소서.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큐티를 하거나 예배를 드리지 않고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드리게하여 주시옵소서. 세딸들을 가르치려 하지 않고, 삶으로 보여주는 최고의 아빠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