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호와 보시기에 正直
■ 성경구절
ampbull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역대하 29:2)
■ 질문하기
ampbull 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고 하는가?(역대하 29:2)
■ 묵상하기
ampbull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고 한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ampbull 히스기야의 정직이 다윗의 행실과 같았다고 하니 설교에서 많이 등장한 다윗을 통해 그 정직을 생각해 본다. 다윗은 충직한 부하 우리야의 아내를 범했고 이를 은폐하려고 우리야를 죽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나단이 이 사실을 open하자 즉시 인정하고 회개한다. 목사님 설교 #039나를 살리는 회개#039에서 이때 다윗의 회개는 이전과는 다른 분수령적인 회개라고 했다. 다윗은 자신이 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깨달았는데, 이런 다윗을 #039여호와 보시기에 정직#039하다고 한 것 같다.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은 죽은 자를 살리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이라고 죄고백의 어려움을 설교에서 강조하셨다.
ampbull 나는 공직을 無事히 마치고 연금을 받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다. 그래서 연금받는데 영향을 주는 法規는 어기지 않으려고 조심했다. 윤리ampmiddot도덕적인 죄는 重罪로 생각하지 않았기에 쓰레기더미처럼 쌓여 갔지만 죄의식조차 없었다.
ampbull 이런 나에게 하나님은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는 훈련장소를 마련해 주셨다. 매주 금요일의 목장예배는 #039適用#039이라는 공통과제를 가지고 장시간 토론을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標的紙에서 벗어난 악습과 중독을 나눈다. 이 나눔에서, 나의 삶에서 TAREGET을 벗어난 것들이 하나둘 종류별로 진열대에 올려놓게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重罪가 輕罪로 바뀌고 그 반대도 있었다. 禁酒가 성경을 대하는 기본이며, 가정을 살리는 기초라는 것도 알게 되고, 인생의 목표가 연금공무원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최종 목표임을 알게 되었다. 이런 훈련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되어 가는 과정이었다. 목자가 되고 나서는, 매주 목자모임에 참석하여 다양한 적용과 처방에 대한 코치도 받고, 목장예배를 통해 목원들의 문제에 대해 처방도 하고, 이타적인 기도도 해야 하는 환경이 되었다. 나날이『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해 감을 느끼게 되었다.
ampbull 지난 주 목장에서, 코인시장에서 돈을 잃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부모에게 돈을 달라고 떼를 쓴다는 나눔이 있었다. 여러 처방들이 오가는 가운데, 나는 자유롭지 못했다. 소액이지만, 코인거래소에 입금을 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연일 달아오르는 코인시장의 뉴스를 접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지 모르니 조금은 확보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명분을 찾느라 오래 고민했고, 결국 발을 담근 것이다.
ampbull 사실, 몇 년 전, 코인 광풍이 불 때, 돈을 따보려는 생각으로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고, 24시간 연속 열리는 코인시장에서 밤잠을 설치면서 매매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이것은 아니다 싶어서 나름의 자율규제를 할 생각으로 하루 4번(9시, 12시, 오후3, 오후6시)만 거래하는 방법도 적용해 보았다. 그렇지만 마음은 늘 코인시장에 가 있었다. 영혼이 피폐해져 감을 느꼈고, 그래서 코인거래를 중단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 광풍에는 애써 외면하다가 블록체인 기술에 참여한다는 명분을 고심 끝에 찾아내어 다시 뛰어든 것이다.
ampbull 목장나눔이 진행되는 과정에 이런 생각이 떠울랐다. 이 나이에 영끌빚투족과 이전투구의 전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당장 그것을 끊는 것도 아쉬웠다. 두 마음이 있었기에, 나는 이제 當分間만이라도 코인에 대해 관심을 끊겠다고 하는 부끄러운 말을 했다. 이에 대해 우리집의 나단인 권찰은 유보적인 말을 하지 말고 영원히 끊겠다고 선언을 하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ampbull 바알 우상, 힌놈 골짜기 분향, 산당 제사 등의 우상들이 대세를 이루며(역대하28:2,3,4), 아덴의 새로운 정신들이 급속하게 전파되는 이 시대에, 소그룹리더라는 영혼구원의 사명을 일부라도 감당하면서, 내 속의 金神우상의 불씨는 계속 살아있게 방치해 놓는 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태도가 아니라는 것을 절감한 목장예배였다.
ampbull 목사님이 주일설교의 공동체 고백에서, 돈은 이타적으로 생각해야 벌며, 성령의 전략으로 아무 것도 안해야 벌린다amprsquo라고 하신 말이 오늘 본문,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殿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역대하 29:5)amprsquo는 말씀과 동일한 명령으로 들린다.
ampbull 아직 내 수준으로는 돈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나의 죄에 대해서도, 가끔 회개의 감정을 느끼지만, 아직 분수령적인 회개는 멀리 있는 산이다.그렇지만, 소그룹리더로써, 가문의 연장자로써, 늘 기도를 해야 하는 것도 현실이다. 이런 현실적인 갈등상황에서, 예수를 믿음으로 구별된 흰옷을 입고 살아가는 것이 힘든 일이다(말씀을 먹어라, p176).
ampbull 인생의 목표였던 연금공무원은 이미 달성했으니, 그 목표에 만족하고, 이제는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殿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역대하 29:5)amprsquo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는 길이다. 이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반복해서 내 속의 우상들에게 성령의 격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직 말씀 묵상과 적용이 그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 적용하기
ampbull 나自身, 가정, 소그룹의 殿을 더럽히는 내 속의 우상들이 힘을 잃도록, 매일큐티를 하면서 성령의 격분의 기도를 하겠습니다(역대하 29:5)
■ 기도하기
바알 우상, 힌놈 골짜기 분향, 산당 제사, 아덴의 새로운 정신 등이 몰려오는 상황에서, 에돔, 블레셋의 침공과 믿었던 앗수르마져 공격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동성애, 낙태, 자살, 신종코로나 등 인구소멸의 공격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성령의 격분인데도 모두들 침묵하고, 동조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러한 때에 우선 제 속에 있는 金神들을 의지하는 마음을 낮추게 하셔서 더 낮은 자리에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결국에는 이 金神들을 제거하여 주셔서 성결하게 하여 주십시오. 분수령적인 회개도 하는 은혜를 내려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