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28일 금요일 ◈
◉ 우상숭배의 결과 ( 역대하 28:16-27 )
▷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하는 아하스
16. 그 때에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도와 주기를 구하였으니
17. 이는 에돔 사람들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그의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
18. 블레셋 사람들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 및 그 주변 마을들과 딤나 및 그 주변 마을들과 김소 및 그 주변 마을들을 점령하고 거기에 살았으니
19.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20.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 그에게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
21. 아하스가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가져다가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
▷ 아하스의 범죄
22.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23.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이르되 아람 왕들의 신들이 그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더라
24. 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부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제단을 쌓고
25.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더라
▷ 왕들의 묘실에 들이지 않음
26. 아하스의 남은 시종 사적과 모든 행위는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27.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더라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28장 16절에서 2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세상을 의지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여호와께 범죄하였다고 합니다. 거듭된 징계 가운데 곤고할 때 일수록 더욱 유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거듭된 징계 가운데.. 곤고할 때 일수록..
◉ 첫째.. 더욱 하나님을 찾고 의지해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그 때에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도와 주기를 구하였으니..ampldquo 라고 해요. 여기서 그때란.. 언제를 말하죠? 요 앞 절까지 어떤 일이 있었나요? 남유다 왕 아하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온갖 행악을 저지르니.. 하나님께서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을 동원해서 남유다를 징계하시지요. 그리고 이십만 명의 유다 백성이 북이스라엘의 군사들에게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가던 중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서 풀려났잖아요. 그런데 바로 그때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도와 주기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17절에.. amprdquo 에돔 사람들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ampldquo 또 18절에는.. amprdquo 블레셋 사람들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주변 마을들을 점령하고 거기에 살았다~ampldquo 고 하네요. 그 이유가 19절에.. amprdquo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ampldquo 고 합니다. 징계의 사건 가운데.. 이처럼 부끄러운 구원을 얻었으면.. 이제는 하나님께 더욱 의지해야 하는데.. 다시 세상 왕 앗수르에 의지하려하니.. 이번에는 에돔과 블레셋을 통해 징계를 당한 것입니다. 이런 걸 흔히 매를 벌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또.. 20절과 21절에 보니.. amprdquo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 그에게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ampldquo 아하스가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가져다가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amprdquo 고 해요 . 그런데 동일한 사건을 다룬 열왕기하 16장에 보면.. 앗수르 왕이 아하스의 청을 듣고는 아람의 수도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고 아람 왕 르신까지 죽이잖아요. 그럼에도 역대기 기자는.. 왜~ 이것이 아하스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는 사건이라고 했을까요? 22절 23절에 보니.. 이 ampldquo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며.. 도움을 청했다~ ampldquo 고 하는데.. 여러분은 이 말씀이 이해가 되세요?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앗수르 왕에게 뇌물을 바쳐가며.. amprdquo 나를 괴롭히는 아람 좀 혼내달라~amprdquo 고 했다가 그래서 기껏 앗수르가 아람을 혼내주었더니.. 정작~ 자기는 뒤돌아 앉아서 자기를 괴롭히던 아람의 다메섹 신 앞에 엎드려서 그 동안 아람을 도왔던 것처럼.. ampldquo 이제는 나 좀 도와달라~ampldquo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앗수르 왕이 amprdquo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amprdquo 하는 유다 왕 아하스를 가만히 내버려 뒀겠습니까? 도리어 앗수르로부터 얻어 맞을 수밖에요. 그러니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탈탈~ 털어 갔다 바쳤던 들..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무슨 일로 그리 곤고합니까? 그런 때 일수록.. 여러분은 하나님을 찾습니까? 사람을 찾습니까? 누가 그토록 의지가 됩니까?
▶▶ 거듭된 징계 가운데.. 곤고한 때 일수록..
◉ 두 번째는.. 더욱 내 죄를 보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24절에서.. 아하스는 왜~ 하나님의 전에 기구들을 모아 부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제단을 쌓았을까요? 도대체 어쩌려고.. 무엇을 믿고 이런 행악을 저질렀을까요? 열왕기하 16장에 보면.. 당시 아하스 왕은 앗수르의 왕 디글랏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서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내지요. 아예~ 성전까지도 다메섹 구조와 양식으로 뜯어고쳐서 대놓고 이방신을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25절에.. ampldquo 유다 각 성읍의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더라~amprdquo 고 해요. 고난의 때.. 심판의 때야말로 회개의 때인데..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날마다 큐티하며 내 죄를 보고 돌이켜야 하는데.. 세상 구조와 식양을 갖추려고 예배고 큐티고 다~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짓들이 아하스에게 무슨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27절에.. ampldquo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더라~amprdquo 고 해요. 하나님보다 세상을 의지하고 날마다 우상을 쫓아다닌.. 삶의 결론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예배와 큐티를 포기하면서까지 갖추고자 하는 세상구조와 식양은 무엇입니까? 곤고해 질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남자 친구를 우상처럼 여기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ampldquo 내가 의지할 대상 amprdquo 은 주님뿐임을 깨달았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부모님의 칭찬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어.. 처음 만난 남자친구는 영원히 저를 사랑해 줄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오늘.. 아하스가 앗수르 왕을 의지했던 것처럼.. 저도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모든 것을 내 주었지요. 그러다 결국~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바람 사건이 드러나며.. 헤어지고 말았어요. 그 해에는.. 또~ 세 번의 부도위기에 처한 아버지 협박이 두려워 돈도 드리고.. 은행 빚 보증까지 서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쇼핑 중독에 빠져서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했어요.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믿음의 공동체에 인도되어서 날마다 큐티를 하니.. 돈과 음란을 우상처럼 여긴 내 죄가 보이고.. 비로써~ 회개하게 되었어요. 그러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빚도 탕감되고 신교제도 허락해 주셨어요. 하지만 내가 옳다는 고집을 내려놓지 못해.. 교제하던 형제에게 상처만 주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그 해에 회사에서도 권고사직을 당하고 말았어요. ampldquo 자율신경 기능 이상ampldquo 이라는 병까지 얻어야 했지요. 오늘 19절에.. amprdquo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ampldquo 하신 것처럼.. 그간에 모든 사건들이 저를 낮추시기 위한 사건임을 인정하니.. 영육의 건강이 회복되었고.. 새로운 직장도 얻게 되었어요. 멸망의 길에서 다윗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저의 모든 행위를 이렇게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사랑해요.
▷ 저의 적용은..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고.. 주님의 때를 잘 기다리겠습니다. 가계부를 작성하며.. 쇼핑을 절제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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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듭된 징계 가운데.. 곤고한 때 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찾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내 죄를 보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멀리 할수록.. 구원의 길은 점점~더.. 요원해 질 뿐 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아하스 왕인들.. 자기 혼자 잘 먹고..잘 살자고 그랬겠어요? 나라와 백성을 어트게든 잘~ 지키려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지 않았겠습니까? 어트게든 열심히 살아보려고.. 자녀도 불태우고.. 산당도 짓고.. 다~ 백성 잘 되라고.. 내 자식 잘 되라고.. 제사드리고 분향하지 않았겠습니까? 자식을 우상의 제물 삼는 것이 딴 게 아니에요.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믿음이 아니라~ 자기 열심이라는 것이죠. 분별이 안 되니.. 의지해서는 안 될.. 앗수르를 의지하고.. 가지 말아야 할 다메섹으로 간 것이죠. 그렇게 하나님 제쳐놓고.. 날~ 마다.. 일류~ 일류~ 부르짖으며.. 돈쓰고 과외선생 찾아다니다가 망하는 집안이 한 둘이 아니죠. 그래서 자녀가 일류 대학에 가면 뭐하겠습니까? 제 잘난 맛으로 살다가.. 하나님 떠나면.. 다~ 허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오늘 거듭된 징계 가운데.. 곤고할 때 일수록.. 더욱~ 유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더욱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내 죄를 보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는데.. 의지해서는 안 될.. 앗수르를 의지하고.. 가지 말아야 할 다메섹을 기웃거립니다. 이 시간 특별히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학업과 취업과 결혼과 내 집 마련의 문제들이 정말 암담한 시대입니다. 오늘 한 자매가 곤고할 때에 돈과 음란을 우상처럼 여기고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죄를 고백했는데.. 비록~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고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더라도..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태아 생명 보호법이 재정되고 평등법이 재정되지 않도록 주님 막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미얀마에 믿음의 형제들을 찾아가 위로하여 주시고.. 그 땅에 자유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복음이 마음껏 선포될 수 있도록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