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7 우상숭배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 역대하28:1~15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20세에 왕이 되어 16년동안 다스리는 동안 다윗과 같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바알의 우상을 섬기니 여호와께서아람왕의 손에 넘기시어 많은 사람이 죽고 포로로 잡혀갑니다. 이때 오뎃 선지라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전하니 포로로 끌려온 유다 백성을 돌려 보냅니다.
왜 무기를 가진자가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두었을까?
아버지 요담에게 20년간 신앙훈련을 받았음에도 왕에 오른 아하스는 아버지와 전혀 다른 길을 걷습니다. 그 바탕에는 산당을 제거하지 못하고 완전히 죄를 끊지 못한 원인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정도는 괜찮겠지하며 지나치는 작은 죄들이 나를 망하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말씀을 알지 못할 때는 그런 것들에 대한 죄 의식도 모르고 살았기에 양파와 같이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나의 허물과 죄를 보게 됩니다. 그러함에도 지금도 여전히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고자 하나 저에게는 자녀들이 우상이 되고, 성공의 우상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우상 삼다 보면 결국에 자녀를 인신제사로 몰고가는 더 큰 죄를 짓게 되니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합니다. 어제 5개월만에 아들과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아들과 함께 아는 찬양을 하고 자신의 나눔을 이야기 하면서 함께 부를 찬양이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예배를 드리기 위해 어제 본문의 찬양을 찾고 있데 아들과 예배를 드릴 때는 찬송가620장을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가정예배를 드릴 때 항상 아이들과 같이 부르던 찬양이라 아들도 입을 벌려 찬양을 하는데 아들의 음성만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계곡 알바 이야기도 시험이 끝난 후 가라는 아빠의 권면에 그대로 따라 주니 가정에서는 내가 입을 다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나의 성공을 향한 열망을 넘어 아들의 성공을 우상 삼고 이런 저런 스펙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두 아들의 모습은 늘 너무 불편한 상황입니다.내 힘으로 할 수 없는 불편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말씀으로 붙잡고 살아가지만 여전히 세상의 기준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염려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산당예배를 그리워하며 버리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청소부가 되고,일용직 노동자가 되어도 하나님을 알고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도스트에프키스 보다 헨리나우웬의 스펙을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짧은 인생동안 영원한 삶을 준비할 기회를 주셨는데 이하루 살이같이 짧은 인생이 영원한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살기에 아직도 내가 주인으로 살고 있어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형제 나라 유다를 쳐서 포로로 끌려왔지만선지자의 말을 듣고 포로를 돌려보내준 이스라엘 처럼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비추며 믿음의 공동체에서 권면을 받고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주 남편이 나에게 저녁 밥 해주는 적용을 하라는 목장의 처방대로 늦게 퇴근하는 나를 위해 밥 해주는 적용을 하며 공동체의 처방을 잘 따르고 순종하는남편이 있어 항상 말씀으로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우상숭배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를 보면서 내 안에 산당과 우상을 제하며 자녀들에게 그 산당이 대물림 되지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세워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오늘묵상간증이 우리 가정에 사건으로깨달고가정 예배시간에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저녁에아들과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은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날마다 말씀을 비추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그러나 말씀이 떠나면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임을 알기에 날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더욱더 강성해지는 인생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