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27일 목요일 ◈
◉ 우상숭배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 ( 역대하 28:1-15 )
▷ 아하스의 우상숭배
1.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2.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3.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
4.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
▷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침공
5.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이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6. 이는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7.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 오뎃의 책망과 북이스라엘의 순종
9. 그 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그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셨으므로 너희 손에 넘기셨거늘 너희의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10. 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로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11.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2. 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막으며
1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가 행하는 일이 우리를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14. 이에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15.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들은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28장 1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상을 숭배한 아하스를 징계하는 사건 가운데에서도.. 구원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려면..
◉ 첫째.. 하나님 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내 우상의 실체를 보아야 합니다.
1절에 ampldquo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이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였다~amprdquo 고 해요. 도대체 아하스가 어떤 악을 얼마나 행했기에.. 이처럼 나쁜 평가를 받게 되었을까요? 2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이스라엘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amprdquo 고 해요. 이런 이방 족속이나 하는 짓을 도대체 아하스가 어디서 배웠을까요? 열왕기상 11장 7절에 보면.. ampldquo 솔로몬이 바로의 딸 외에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등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므로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다~amprdquo 고 하였지요. 당시 암몬 족속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몰록 신에게 제사하며.. 동물도 아닌 자기 자녀들을 불사르는 게 관행이었다고 해요. 그르니 이게 아하스가 북이스라엘로 유학 가서 배운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의 때에 이미 뿌려져있던 죄의 씨앗들이 자란 것이죠.
▶ 여러분 어떠세요?
◎ 세상 사람의 가증한 일을 그대로 다~ 따라하며.. 내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인생에 예수님보다 더 귀히 여기는 산당과 작은 산 위와 푸른 나무는 무엇이죠? 날마다 그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향하며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골프 입니까? 등산 입니까? 테니스 입니까? 물론 운동해야 되지만.. 이것이 이제.. 분향을 하게 되믄 인제 안 되는 것이죠.
▶▶ 구원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려면..
◉ 둘째.. 징계의 때 일수록.. 더욱~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이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의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쳐서 크게 살육하였으니.. amprdquo 라고 해요. 우상을 숭배한 내 죄를 징계하시느라.. 연합군을 총동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6절 이 후에도 보세요. ampldquo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면.. 죽였으며.. 죽였더라~amprdquo 의 심판을 피 할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다는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가 누구죠? 북이스라엘의 왕으로써 따지고 보면.. 유다의 형제이지요. 내 형제를 사용하셔서라도.. 하루에 내 용사 십이만 명 죽이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8절에.. amprdquo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라~ampldquo 고 해요. 우상처럼 섬기며.. 그토록 잘 되라고 들들 볶고 불사르던 내 자녀를 더 힘센 학벌과 권력을 동원하셔서 끌고 가십니다. 그런데 9절에..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했다는 선지자 오뎃은 또 누구입니까? 그는 당시..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하던 선지자이죠. 이 남유다의 징계 사건 가운데에서도 그의 사명은 유다 백성을 압제하여 노예로 삼고자 하는 북이스라엘에 하나님의 경고를 전하는 것입니다. ampldquo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amprdquo 고 해요. 그러자 ampldquo 에브라임 자손에 우두머리 몇 사람이 일어나서 포로를 맡고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들은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ampldquo 고 해요. 그런데 그들은 왜~ 하필이면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서 유다 포로들을 돌려주었을까요? 당시 여리고는.. 북이스라엘에 속한 땅이었잖아요. 그러나 남유다와 비교적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기름지고 풍요로운 땅이었죠. 요다 포로들이 그곳에 머물면서 기력을 회복한 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 만큼 배려했다는 것입니다. 아하스의 악함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후손이기에 오직~ 구원 때문에 용서하시고..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내가 그토록 섬기고 의지하던 것이 한꺼번에 무너진 사건이 있습니까? 그 사건이 하나님께서 둘러엎으신 사건임이 인정되세요? 그런 징계의 사건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더해 주신 은혜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작은 아들과 육탄전을 치르는 사건을 겪고도 ampldquo 아직도 그대로 amprdquo 혈기충천한 자신의 모습을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에요.
2년 전.. 저는 작은 아들과 육탄전을 벌이는 사건으로 경찰서와 검찰 가정법원까지 들락거리며.. 부자지간에 송사를 치렀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 30초간 안아주는 처벌을 받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요. [ 참~ 너무나 멋있는 처벌이네요~ ] 그럼에도 작은 아들과의 관계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몇 달 전이었어요. 대학 졸업을 앞둔 작은 아들이 코로나 19 사태로 졸업식을 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저는 ampldquo 그럼~ 다음에 졸업 사진이라도 남기자~amprdquo 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요. 그런데 얼마 후 아내로부터 작은 아들이 졸업고사 불참과 학점 미달로 졸업을 못하고.. 재수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오늘 9절에.. 북이스라엘이 노기가 충천하여 살육했던 것처럼.. 저도 다짜고짜 노기가 충천하여 혈기를 부렸지요. 또~ 얼마 전에는 아내가 교회 소그룹 모임을 평소보다 늦게 마친 것 땜에.. 짜증을 내는 작은 아들의 모습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화가 치밀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ampldquo 어제 아빠가 화를 내실까봐.. 불안해서 제가 먼저 화를 냈어요~ampldquo 라는 아들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저를 불편해하는 아들의 마음이 깨달아지고.. 아직도 그대로인 제 모습을 인정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지요. amprdquo 나는 저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며 돈을 벌었는데.. 아직 학교도 제대로 못 마치다니..amprdquo 라고.. 작은 아들을 무시하면서 육탄전을 벌인 죄도 깨달아졌어요. 오늘 10절에.. ampldquo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amprdquo 하시는 말씀이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작은 아들을 통해 회개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작은아들이 두 번 재수강한 것에 대해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자폐성 발달장애 큰아들이 제게 손찌검 당한 어린 시절의 일을 표현할 따마다 즉시~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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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의 사건 가운데에서도.. 구원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려면.. 첫째~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내 우상의 실체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징계의 때 일수록 더욱~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의 아버지 요담은 일평생 여호와 앞에서 정직을 행하며 살았는데.. 그 아들 아하스는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이런 행악을 저질렀을까요? 더구나 29장에서 곧~ 만나게 되겠지만..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성군이잖아요. 이것은 곧~ 선한 아버지 밑에서 악한 자식이 날 수 있고.. 악한 아버지 밑에서 선한 자식이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예수를 잘 믿어도.. 그 자녀가 100% 믿음이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이죠. 부모 잘 만난 아이들은.. 교회 수련회 한 번 보내려면.. 용돈 주고.. 청바지 사주고 난리를 피우는데.. 오히려 부모가 이혼하고 별거하고 교회에 못 가게 막는 집안의 아이들은 수련회에 한 번 가는 것이 인생의 소원입니다. 그르니.. 옳고 그른 것이 어딨겠습니까? 그저.. 예수 잘 믿게 해 주는 부모가 최고 부모인 것입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 징계의 사건 가운데에서도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해 주시는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라도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내 우상의 실체를 보고 징계의 때 일수록 더욱 여호와를 찾아야 하는데.. 여전히 세상 우상을 부어 만들고.. 자녀들을 불사르고..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날마다 자녀를 불사르는 부모의 욕심 때문에 상처받은 우리 아이들을 찾아가 위로 해 주시옵소서~. 특히 오늘 선한 왕 요담 밑에서 악한 왕.. 아하스가 난 것을 보게 해 주시고 옳은 부모.. 나쁜 부모 없고.. 그저 예수 잘 믿게 해 주는 부모가 최고 부로라고 하시니.. 자녀 문제 앞에서도 나의 원함을 내려놓고.. 주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하는 부모가 되기 원합니다. 너무 힘든 일이 많아도.. 날마다 큐티하며 한 가지 한 가지 적용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 되어서 .. 아이들에게 최고의 유산을 남겨주는 부모가 되기를 원합니다. 부모의 욕심에 공부에 불살라진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