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25일 화요일 ◈
◉ 여호와께 범죄한 웃시야 ( 역대하 26:16-23 )
▷ 웃시야의 잘못된 분향
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17.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18.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 웃시야의 나병 발병
19.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 조상들의 곁에 묻힘
21.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었고 나병환자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별궁에 살았으므로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백성을 다스렸더라
22. 웃시야의 남은 시종 행적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
23. 웃시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그는 나병환자라 하여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 곧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하니라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26장 16절에서 2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기이하신 도움으로 형통하고 강성했던 웃시야가 오늘 여호와께 범죄했다고 합니다. 형통하고 강성한 때 일수록 죄에 더욱 민감한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형통하고 강성한 때 일수록..
◉ 첫째.. 날마다 큐티하며.. 내 죄와 부족함을 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웃시야가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한 것이.. 왜~ 범죄입니까? 민수기 16장 40절에서.. ampldquo 하나님은 아론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라~amprdquo 고 모세에게 분명히 명령하셨잖아요. 성소에 들어가서 분향할 수 있는 자는.. 오직~ 하나님이 거룩히 구별하신 제사장 아론 자손뿐이었어요. 설마~ 웃시야가 그 율법을 몰랐을까요? 제가 어제 잠깐 언급했지만.. 예루살렘 출신의 믿음 좋은 어머니 아래에서 자라고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살아온 웃시야 아닙니까? 게다가 묵시를 밝히 아는 선지자 스가랴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많이 들었겠습니까? 그 율법을 모를 리 없겠지요. 그냥~ 무시한 것입니다. 당시 애굽이나.. 앗수르.. 바벨론 같은 주변나라 왕들이 그랬다고 하지요. 정치권력은 물론~ 종교적인 권력까지 다~ 휘어잡고.. 자기들이 섬기던 이방 신에 대한 제사를 직접 주도했다고 하지요. 그러니 웃시야도 그러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강성하여지매..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는 것은 마치 수학공식과 같은 것입니다. 내 인생이 형통하면.. 어느새 하나님은 온데~간데~없고.. 결국 내가 복음이 되지요. 한량없던 은혜도 그만~ 식게 마련입니다. 기도응답을 받아도 그렇지요. ampldquo 하나님이 은혜로 주셨다가 아니라~ 내가 100일 기도 했더니.. 일천번제 쌓았더니 주셨다~amprdquo 가 되는 것입니다. 형통이던.. 강성이든.. 평강을 누리려면.. 말씀 보며 나 자신의 추함을 보고.. 회개하는 것이 먼저인데.. 그것을 쏙~ 빼버리니.. 그저~ 내 열심만 보이는 것이죠.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강성하게 해 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과 일터.. 자녀와 건강을 강성하게 해 주셨는데.. 그것을 내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착각하며.. 마음이 교만해져 있지는 않습니까? 그 교만으로 알게~ 모르게~ 행하고 있는 악은 무엇입니까?
▶▶ 형통하고 강성한 때 일수록..
◉ 둘째.. 내 죄패를 이마에 붙이고 수치도 잘 당해야 합니다.
17절에.. 이런 웃시야의 모습을 보다 못한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갑니다. 그리고 18절에.. amprdquo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ampldquo 하고 경고합니다. 예배를 드리든.. 큐티를 하든.. 지체들과 나눔을 하던.. 그런 통로를 통해 하나님이 경고하시면.. 돌이켜야 하는데.. 웃시야가 어트게 반응합니까? 19절에 보니.. amprdquo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냈다~ampldquo 고 해요. 돌이켜 회개하기는커녕.. 도리어 화를 내다니요. 회개의 마지막 기회까지도 놓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즉시 어떤 일이 일어나죠? amprdquo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amprdquo 고 해요. 레위기나 민수기에 보면.. 당시 사회에서 나병.. 즉~ 한센병은 하나님의 저주로 여겨졌고.. 이 병에 걸리면.. 사람들로부터 격리되어 혼자 지내야 했지요.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이마에 나병이 생겼을까요? 이마는 사람들 눈에 가장 잘 띄잖아요. 병도 병이지만.. 남들 보는 앞에서 수치도 잘 당하라는 것입니다. 20절에.. ampldquo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심으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웃시야를 급히 쫓아낸 것은 대제사장들이지만.. ampldquo 웃시야도 하나님께서 치신 것을 깨닫고.. 속히 나가니라~ampldquo 고 해요. 그제야 자신의 죄와 수치를 깨달은 것이지요. 21절에.. ampldquo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가 되었고.. 나병 환자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별궁에 살았으므로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백성을 다스렸더라~amprdquo 고 해요. 일국의 왕이면서도 죽는 날까지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별궁에 살았다니.. 이 또한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이것이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축복입니까? 이제는 몸도 아프고 자기가 나서서 분향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몸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그 징벌 가운데 저절로 낮아졌을 것입니다. 더욱 하나님을 찾았겠지요. 이르케 환경에는 장사가 없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지체들의 권면을 들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경고로 들리세요? 남편이.. 아내가.. 친구가.. 어떤 권면을 하면.. 화부터 내지는 않으세요? 그 화로 말미암아 더~ 큰 화를 당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이마에 붙이고 수치도 잘 당해야 할 내 죄패는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내 뜻대로 행하며.. 교만을 부리다가 징계를 받고.. '다시 찾은 제자리~' 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몇 년 전 저희 부부는.. 교회와 가깝고 집값이 비교적 싼 수도권으로 이사했어요. 그런데 이사한지 몇 달이 지나도록 직장을 구하지 못하자..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해졌어요. 그러다 마침 돈이 될 것 같은 사업 아이템이 생각나서 한 회사에 대표를 간곡히 설득하여 그 회사로 들어갔지요. 그리고 사위가 마련해 준.. 아내의 임플란트 비용으로 자동차와 공구를 구입해 가면서까지 무리하게 일을 벌였어요. 그러다 결국~ 1년도 버티지 못하고.. 온 몸에 부상만 입은 채..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후.. 몇 달 동안 병원을 다니며 백수로 지내다가 딸이 그런대로 잘 살고 있는 고향으로 내려가면.. 이 어려움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19절에.. ampldquo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경고하는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amprdquo 하는 말씀을 보면서.. 공동체에 묻지도 않고~ 내 생각대로 교만하게 행한 죄가 깨달아졌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귀향하는 문제를 공동체에 먼저 물어보았지요. 그랬더니 지체들은.. ampldquo 사명을 버리고 멀리 떠나면.. 영적으로 나태해지고.. 육적으로도 힘들어질 수 있어요~ampldquo 하며.. 극구 만류했어요. 이미 이사할 집까지 알아보던 중이었지만.. 지체들의 조언을 따랐더니.. 하나님은 즉시~ 지금의 직장으로 저를 인도해 주셨어요. 불순종하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웃시야처럼 죽어갔을 인생인데.. 육신의 채찍과 공동체의 권면을 통해 사명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고.. 건강과 물질의 안정을 찾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주님보다 앞서가지 않도록.. 매일 주시는 큐티말씀과 공동체의 권면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아내의 임플란트 비용을 두 번씩이나 부담한 자녀들에게 다시금 고마운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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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통하고 강성한 때 일수록.. 첫째~ 날마다 큐티하며 내 죄와 부족함을 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죄패를 이마에 붙이고.. 수치도 잘 당해야 합니다. 저도 어릴 때는 나 혼자 잘 살아 보겠다고 대학에 가고.. 시집을 갔어요. 광야가 너무 싫어서 결혼을 했는데.. 거기에는~ 신광야가 펼쳐져 있었죠. 사방에 보이는 것이 없고.. 꽉 막힌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랬기에~ 저의 눈이 주께로 향했습니다. 사방에 보이는 것 없는 환경.. 피할 길 없는 고난의 환경 가운데.. 의지해야 할 것은.. 오직~ 말씀뿐이었죠. 그러므로 그 고난의 시집살이가 축복의 땅이 되었어요. 누구나 고난을 당하면.. 자기 수준을 알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좋은 환경보다 하나님 안에서 나쁜 환경이 오히려 축복인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오늘 웃시야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께 범죄하였다고 합니다. 형통하고 강성할 때 일수록.. 교만에 빠져서 더~ 중한 죄를 짓지 않도록 경고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체들과 가족들을 통해 이런 경고와 권면의 말씀을 주시면.. 아멘~ 하고 즉시 순종해야 하는데.. 여전히 마음이 교만합니다. 그래서 버럭~ 화부터 먼저 냅니다. 주님.. 참으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실직과 주거의 문제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과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사방에 보이는 것 없는 환경.. 피할 길 없는 고난의 환경 가운데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찾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배우자와 자녀에게 아랫사람에게 어떤 수치의 말을 들어도.. 화를 내지 않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형통하고 강성한 때 일수록.. 날마다 이렇게 큐티하며 내 죄와 부족함을 보고 회개하기 원합니다. 내 죄패를 이마에 붙이고 수치도 잘~ 당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