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4 형통하고 강성한 비결 역대하26:1~15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이어 십육 세 된 웃시야가 왕으로 세워집니다. 웃시야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52년간 유다를 다시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블레셋과 싸움에서 이기고 성을 견고히 하고 군대를 강성하게 히여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지며 기이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강성하여졌다고 합니다.
질문) 왜 유다 온 백성이 웃시야를 왕으로세웠을까?
아버지 아마샤가 여호와를 버림으로 인해 그의 말로를 온 백성이 보았을 것입니다. 그의 곁에는 힘과 능력이 있는 방백들이 있었음에도 말에 실려 시체로 돌아 온 왕의 아들이 다시 유다 왕으로 등극합니다. 1절 유다 온 백성이 나이가 십육 세된 웃시야를 왕으로 삼았다는 말씀을 보면서 어린 왕을 세우고 또 그의 뒤에서 섭정을 했다는 기록이 없는 것을 보면서 많은 악한 길을 가는 유다의 여러 왕이 있었음에도하나님께 선택된 택자로서의 면모를 보게 하십니다. 목사님께서 날마다윗 질서에 순종하고 이혼하지 말고, 인격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오늘 본문 통해 확실히 깨우쳐 집니다. 비참하게 죽은 왕, 그리고 어린 왕을 보면서 누구나 왕의 자리를 탐하고 그 자리를 피로 물들며 왕의 자리로 서고 싶었을 것이지만 북 이스라엘에 비해 그들은 늘 하나님이 세워주신 왕의 질서에 순종하였습니다. 저도 남편을 왕으로 세워라, 남편은 가정에 제사장이다. 남편에 순종하라는 조선시대에나 들을 법한 이야기를 교회에 오고나서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여자가 능력이 있으면 남편보다 앞설 수 있고 또 능력에 따라 아내가 남편보다 앞설 수 있다늘 가치관 속에살았습니다. 늘 나의 말을 들어주고 좀처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않는 남편에 비해 나만 100% 옳다는 자기 주장과 자기 애가 강한 나는 늘 남편 앞에 군림한 아내였습니다. 가정에 모든 결정을 내 주장대로 결정하고 나만 따르라며 세 남자를 내 뜻대로 이끌어 갔습니다. 그 죄의 결과가 두 아들이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흉이 되어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녀로 만들었던 아달랴와 같은 악한 엄마임이 인정이 됩니다.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여자가 이쁜가?에 늘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기승전 이쁜 여자를 부르짖는 남편이 외모로는 전혀 드러낼 것이 없는 나와 함께 살면서 바람피지 않고, 돈에 우상이 된 나를 위해 힘써 일 소와 같이 살아 준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늘 성실하고 한결 같은 모습으로 26년을 살아준 남편이 이제야 내가 순종해야 할 사람, 가정의 어른이라는 것을 깨달고 날마나 남편의 권위에 순종할 수 있도록 나를 쳐 복종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늘 옳고 그름으로 나 같은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하며 여전히 남편에게 들이대는 아내이고, 선하고 착한 성품으로 친구들에게는 '시어머니 자리로는 너만한 사람 없다. 아이들만 좋다고 하면 너랑 사돈 삼고 싶다'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착각하고 살았지만 가정에서는 선하지만 독불장군으로 인정 받는 것이 저의 실체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악한 나를 끝까지 참아주고 인내하며 내가 하나님 만날 때까지 기다려준 남편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친구들과 놀러 가겠다면서 돈 한푼 없이 놀러가는 아들에게 큐티 알바를 하라고 선뜻 돈을 주는 남편에게 이것이 맞냐 틀리냐며 격론을 하지만, 그렇게라도 말씀을 보게 하는 것이 유익이라는 남편의 말에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기도하고 묵상하고 하지만, 돈 앞에서는 옳고 그름으로 따지는 나는 아직도 한참 부족한 사람임이 인정이 됩니다. 웃시야 왕의 형통하고 강성한 비결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날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곧 형통하고 강성한 비결이 되는 것처럼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내 악한 죄를 보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한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며 성품이 아닌 말씀으로 세워지는 지혜로운 아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적용) 여행을 떠나는 아들에게 당부할 말을 남편을 통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믿고 끝까지 말씀에 의지하며 나를 세워가도록 묵상과 양육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이렇게 악한 아내를 두고 그동안 인내하며 기다려준 귀한 남편을 나의 동역자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 해주고 세워가며 자녀들에게도 본이 되는 부부의 모습을 보이고 아빠가 가장으로서 가정의 어른으로 세워지는 것을 보고 자녀들도 그 권위에 순종하며 나갈 수 있도록 날마다 붙들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군에 있는 아들이 가정에서 배우지 못한 위계질서를 군대에서 잘 견디며 순종함으로 훈련 받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 세워지는 하나님의 영이 아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주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 가정의 대 제사장 대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나를 살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