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24일 월요일 ◈
◉ 형통하고 강성한 비결 ( 역대하 26:1-15 )
▷ 웃시야의 즉위와 통치
1. 유다 온 백성이 나이가 십육 세 된 웃시야를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2. 아마샤 왕이 그의 열조들의 묘실에 누운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3. 웃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아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4. 웃시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 하나님이 도우사
6.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에 성읍들을 건축하매
7.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신지라
8.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9.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고
10. 또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 고원과 평지에 가축을 많이 길렀으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었더라
▷ 기이한 도우심
11.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병영장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지휘관 하나냐의 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
12. 족장의 총수가 이천육백 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13. 그의 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적을 치는 자이며
14. 웃시야가 그의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준비하고
15. 또 예루살렘에서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26장 1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유다의 왕이 된 웃시야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형통하고 강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형통과 강성의 비결을 알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형통하고 강성한 사람은..
◉ 첫째.. 날마다 여호와를 찾습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유다 온 백성이 나이가 십육 세 된 웃시야를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amprdquo 라고 해요. 그런데 2절에 보니.. ampldquo 아마샤 왕이 그의 열조들의 묘실에 누운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amprdquo 고 해요. 웃시야는 왜~ 왕이 되자마자.. 엘롯부터 건축했을까요? 본래 에돔 땅에 속해 있던 해안 도시.. 엘롯은 솔로몬 때 유다에 복속된 해상 무역의 요충지였죠. 왕이 되자마자 이 성읍을 재건했다는 것은 웃시야가 그만큼 해상 무역에 집중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3절에.. ampldquo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아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여호와는 능력이 있다~ampldquo 라는 뜻을 가진 이름에다.. 예루살렘 출신이라~하니.. 그 어머니의 믿음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므로 amprdquo 웃시야는 52년 동안 유다를 다스리며..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amprdquo 고 합니다. 근데 5절에 보니.. ampldquo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amprdquo 하는데.. 이 스가랴는 또 누구죠? 지난 24장에서.. 하나님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 요아스와 유다 백성들을 향해 경고했다가.. 돌에 맞아 성전의 뜰 안에서 순교한 스가랴와는 동명이인이지요. 이 스가랴가 사는 동안.. 웃시야가 하나님을 찾았다고 하니.. 아마도 그는 웃시야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친 영적 스승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 어떠세요? 내 곁에 하나님의 묵시 밝히 아는 사람이 있으면.. 내 삶이.. 마냥~ 형통하기만 하겠습니까? 나는 그저~ 육적으로 잘 먹고.. 잘 살고.. 내 멋대로 살며.. 형통을 누리고 싶은데.. 날마다 말씀으로.. 이것 해라~ 저것 하지 마라~ 길을 막으면.. 이거야말로 고난 아닌가요? 그러나 내 곁에 이렇게.. 날마다 묵시의 길을 밝히며.. 브레이크 걸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형통의 길입니다. 가로막힘 가운데 찾게 되니.. 그래서 또~ 고난이 축복이 되는 것이지요.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옆에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자가 있습니까?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날마다 함께하는 것이 고난입니까? 형통입니까?
▶▶형통하고 강성한 사람은..
◉ 둘째로.. 기이한 도우심을 얻습니다.
6절에 보니.. ampldquo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amprdquo 또~ 7절에.. ampldquo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신지라~amprdquo 고 해요. 그리고 8절에.. ampldquo 암몬 사람들이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9절에 이후부터 15절까지를 보니.. 나라 살림은 풍요롭고.. 국방은 더욱 견고해져서 그야말로 형통하고 강성한 모습을 기록하고 있네요. 그러니 웃시야의 이름도 멀리 퍼집니다. 그런데.. 역대기 기자는 이 형통함과 강성함이 웃시야의 믿음이나.. 능력 때문이 아니라~ 그가 기이한 도우심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역대기 기자조차.. 자기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 불가능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웃시야가 입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앞서 5절에서 그랬듯이.. 이 웃시야도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다고 하였지요. 이 말씀인 즉은 스가랴가 죽은 후에는 웃시야가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내일.. 곧~ 보게 되겠지만.. 웃시야도 형통하고 강성해지니.. 결국~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고.. 자신이 직접 성전에 들어가서 분향을 합니다. 우리의 죄와 중독도 그렇습니다. 내가 아무리 형통하고 강성한들.. 죄와 중독을 온전히 제거하지 못하면.. 어느새 싹을 틔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형통이 능사가 아닙니다. 날마다 이렇게 큐티하고 기도해도 그래요. 형통만 구할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산당을 부수고 불태워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형통의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하나님께서 기이한 도우심으로 형통하고 강성해진 것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구하고 있는 육신의 형통과 강성함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이제는 자녀에게 믿음의 부모로 기억되고 싶다는.. ampldquo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ampldquo 이라는 제목에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어릴 적.. 저희 가족은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와 떨어져 지내야 했어요. 그것이 늘~ 아쉬웠던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 뜻도 모르는 신문을 정독하며.. 세상을 견고하게 살고자 했지요. 그러다가 같은 회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예수님을 믿겠다는 약속을 받고 결혼했는데.. 남편은 이른 새벽에 출근해.. 밤늦게 퇴근했고.. 주말도 없이 일했어요. 해외출장을 자주 다녔어도.. 가족과 맘 편히 여행 다닌 추억도 없어요. 그렇게 가정보다는 회사가 전부인 인생을 살다가 퇴직했지요. 반면에 맞벌이를 하며.. 결혼한 첫딸부터 시댁에 생활비를 드린 저는 남편에게 온갖 생색을 냈어요. 남편의 질서를 넘어 언제든지 세상으로 달려갈 기회를 엿보았지요. 그런 저에게 등 떠밀려 어린 나이에 유학을 갔던 큰 아들은 공부를 마무리 못하고 돌아와 방황했어요. 작은 아들은 ampldquo내 인생은 엄마 때문에 망했다~ampldquo 고 부르짖으며.. 10여 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저 땜에 힘들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입이 다물어집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도우심으로 작은 아들에게 일을 시작할 마음과 환경을 열어 주셨어요. 큰 아들도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는데.. 그야말로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이 100% 인정됩니다. 오늘 3절에.. amprdquo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아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ampldquo 고 하는데.. 언젠가 두 아들도 주께 돌아와 부모 이름을 이렇게 기억해 줄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주일에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서.. 큰 아들 부부와 먹고.. 함께 예배 드리겠습니다. 남편 앞에서 작은 목소리로 말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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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통하고 강성한 인생이 되려면.. 날마다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 역시나.. 정말 흠이 많아서 사람들과 눈높이도 못 맞추고 너무 연약해서 바람만 좀 쌔게 불어도.. 훅~ 하고 날아갈 인생이었죠. 감당하기 힘든 시집살이 고난 가운데 살아내기 위해 큐티를 하고 또~ 저와 마주앉은 단~ 한 사람과 큐티모임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저는 큐티 선교회는 물론~ 목회는 꿈도 꾸지 않았지요. 그른데.. 한 명이 열 명이 되고.. 열 명이 백 명이 되고.. 백 명이 천 명이 되니.. 그때부터는 정말~ 홀로 감당하기가 너무 벅찼지요. 그렇다고 조직을 만들 엄두도 나지 않았어요. 더구나 선교회를 하려면.. 이사회가 조직되어야 하는데.. 에.. 저는 특히 말씀 운동에 앞장서시는 목사님들을 초교파적으로 모시고 싶었어요. 그러나 평신도이다보니.. 개인적인 교제나 친분이 있는 분이.. 없었지요. 이사직을 맡아 주십사.. 연락드렸다가 거절당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이었죠. 그래도 용기를 내어~ 목사님 한 분~ 한 분께.. 전화를 드렸는데요. 놀랍게도.. 2~ 3일 안에 모든 통화가 이루어지고.. 한 분도 빠짐없이 다~ 허락해 주셨어요. 고 옥한흠 목사님.. 홍종일 목사님.. 이동원 목사님 등등.. 제가 워낙 연약한지라~ 한 분이라도 거절하면.. 안 한다고 그럴까봐~ 하나님께서 모두 승낙하게 해 주셨지요. 문자적으로도 과부인 저를 기이하게 도와주시고 돌봐주셔서.. 이렇게 제가 오늘 여기 서 있습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큐티 선교회 설립 준비를 할 때가.. 21년 전의 일인데도.. 그 기이했던 도우심의 순간~순간을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기이했던 도우심으로 형통하고 강성하게 해 주시고.. 오늘 여기까지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하나님을.. 여호와를 찾으면..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하시니.. 우리가 사는 날 동안.. 날마다 이렇게 큐티하며.. 여호와를 찾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그런데 오늘 웃시야 조차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죽은 후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아서..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였다고 합니다. 묵시의 말씀이 없으면.. 하루아침에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할 수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날마다 묵시의 말씀을 큐티하며 언제든지 악을 행할 수 있는 내 죄를 보기 원합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결단하오니..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해 주시옵소서~. 기이한 도우심으로 강성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