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지 않은 왕 [역대하25:1~16]
설교 : 차승균 초원지기님
●아직도 이것쯤이야 하는 산당은 무엇입니까?
2.[적용질문]
●여러분은 오늘 본문이 내 얘기로 들리십니까?
[나눔]
아마샤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 왕이었지만 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습니다. 에돔과 싸워 이겼지만 에돔의 우상을 가져와서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아마샤에게 한 예언자를 통하여 경고의 말씀을 전하지만 아마샤는 이를 무시하며 그 입을 다물라고 합니다. 예언자는 왕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는다면서 하나님께서 왕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 같다고 말합니다. 저도 아마샤 왕처럼 끝까지 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은 사람입니다. 조금하다가 나를 인정하지 않아준다며, 내 생각과 다르다며, 이 돈 받고는 못하지~, 하면서 끝까지 이루지 못했습니다. 온전하게 의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오늘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부터 끝까지 순종하여 온전한 마음으로 적용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마샤는 또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는데, 자기의 능력으로 승리한 줄 착각해서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것은 자기 욕심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저의 자녀 우상도 다 저의 욕심 때문임이 깨달아집니다. 세딸들을 위한다는 좋은 명분아래 사실은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제가 이루지 못한 것을 채우려는 욕심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열심과 노력으로 이루려 했고, 세상 성공과 자녀 우상에 빠져 그것이 죄인줄도 모른 체 살아왔으니,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안에 세상 욕심, 우상숭배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내 안의 욕심, 우상숭배를 다 내려놓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하루를 주신 말씀 붙들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지난 날 조금만 힘이들어도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말씀이 들리는 삶이 되게하여주시옵소서. 나의 열심과 욕심, 우상숭배를 다 버리고, 온전한 마음으로 끝까지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