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1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역대하24:17~2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는 다시 아세라 목상을 세우며 우상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시 돌이키라고 선지자들을 통해 경고하였으나 돌아오지 않고 심지어 자신을 일평생 왕으로 섬겼던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이기까지 합니다. 이에 하나님의 진노롤 말미암아 아람 군대에 의해 침략을 당하고 전쟁에서 큰 부상을 당하여 신하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최후를 맞이합니다.
1. 스가랴를 돌로 쳐 죽인 이유가 무엇일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평생을 하나님앞에 정직한 왕으로 칭송 받도록 영.육의 모든 것을 보살펴 주었던 여호야다가 죽자 바로 다시 죄악의 길로 가는요아스의 모습이 조금만 편해지면 옛습성, 죄악의 길, 편안한 길로 가고 싶어하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다행히도 하나님의 사람을 붙여서 끊임없이 돌이킬 기회를 주었음에도 그를 돌로쳐죽이는 악한 왕의 모습으로 변하는 요아스를 보면서 이제 말씀 안에 머문 나는 잘 분별하고, 잘 듣고, 순종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모르는 것이 죄라는 잠언 말씀대로 저는 알지 못하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내가 했던 모든 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길로만 갔던 것인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한절 한절 해석되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라는 것이 100% 믿어지는 은혜를 누리며 악한 왕의 길을 가지 않도록 밝혀주시니 감사합니다.
2. 여호와께서 아람 군대를 보내신 이유는 무엇일까?
악한 길로 가는 요아스의 백성의 모습에 돌이킬 기회를 주셨으나 자신의 생각이 옳다며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심지어 바른 말을 한 스가랴를 돌로 쳐죽인 요아사의 악행을 보며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하나님은 아람군대를 징벌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택자로 선택 받은 나이기에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우상에 갇현 사는 저를 도저히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은 내가 가장 큰 왕으로 섬겼던 두 아들을 치시는 사건으로 나를 불러 주셨습니다. 말씀의 공동체에 있지 않았다면 아직도 하나님이 주신 사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들 탓, 남편 탓만 하고 살았을텐데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갈급한 마음에 순종만 했을 뿐인데 하나님은 나의 악한 밭을 엎으로 자갈 밭, 가시덤불, 길가 밭에 뿌려진 나의 씨앗을 옥토 밭으로 옮겨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할 것 하나 없는 불쌍한 인생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능력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적용) 작은 아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최고의 순간으로 알고 비비고 문지르고 닦고 윤을 내어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워가겠습니다. 아들이 용돈 이야기를 할 때는 정해진 범위에서 절약하고 절제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것처럼 보였으나 조금만 여건이 바뀌고 편안해지면 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요아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악한자의 길로 서며 회개하지 않았을 때 보여지는 말로를 나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악한 열왕의 길에 서지 않도록 저를 날마다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이나라에 세워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오니 나라에 세워진 모든 리더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을 행한자로 다윗의 길을 따른 왕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저와 우리가정과 이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말씀을 통해 악한 길로 가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