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21일 금요일 ◈
◉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 역대하 24:17-27 )
▷ 듣지 아니하니라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 스가랴의 순교
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 요아스의 죽음
23. 일 주년 말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다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24.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25. 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26. 반역한 자들은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
27.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가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을 보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의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24장 17절에서 27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가 다시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는 모습을 봅니다. 돌아오라~ 경고를 하여도 듣지 않은 삶의 결론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경고하여도 듣지 않으면..
◉ 첫째..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버리십니다.
오늘 17절에.. ampldquo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amprdquo 라고 해요. 유다의 방백들이 어떤 인물들이고.. 또~ 그들이 무슨 말을 했기에~ 18절에.. 요아스가 그들의 말을 듣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을까요? 당시 유다의 방백들은 왕에 버금가는 권력을 휘두르던 자들이었죠.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종교개혁을 하는 동안.. 영적으로 얼마나 눌려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여호야다가 죽었으니.. 다시 기가 살아났겠지요. 요아스 입장도 그렇죠. 그 동안 고모부이자.. 제사장인 여호야다를 하나님처럼 생각했는데.. 막상~ 여호야다가 죽고 나니.. 믿음이 저절로 흔들렸을 것 같아요. 신앙의 현주소가 이때부터 딱~ 드러났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형제도 없는 요아스가 얼마나 외로웠겠습니까? 그러니 영적으로 육적으로 방백들을 의지했을 것입니다. 특히나.. 여호야다 덕분에 왕이 되고.. 여호야다와 더불어 나라를 다스렸던 요아스잖아요. 분별력도 결단력도 떨어질 수밖에요. 그러니 아세라 목상이고.. 우상이고.. 예쁜 여자고.. 소개하는 대로 받아들이고 섬겼을 것입니다. 성전 안에서만 곱게~ 곱게~ 자라다가 세상맛을 보게 되니.. 헤어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했다는 것을 보면.. 비단~ 요아스 뿐만 아니라.. 온~ 유다의 백성이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던 것 같아요. 지도자 한 사람이 이토록 중요합니다. 가장인 내 믿음이 무너지면.. 내 자녀.. 내 집안의 믿음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19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amprdquo 고 해요.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경고하시는데.. 설마~ 그 경고의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않았겠습니까? 귀에 못이 박히도록 경고를 듣고도.. 돌이키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악인들의 전형적인 태도입니다. 20절에.. ampldquo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ampldquo 감동시켰다~amprdquo 는 동사의 원뜻은..? ampldquo 옷 같은 것으로 감싸다~amprdquo 는 의미입니다. 즉~ ampldquo 하나님의 영이 스가랴를 완전히 감쌌다~amprdquo 는 것이지요. ampldquo 그러니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ampldquo 하며.. 요아스와 백성들을 담대히 책망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하나님이 그토록 경고하셔도.. 애써~ 외면하며 돌이키지 않는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버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사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이 감동시키시므로 순교를 각오하고 찾아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경고하여도 듣지 않으면..
◉ 둘째.. 반드시 징벌하십니다.
그런데 21절에 보니.. ampldquo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스가랴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amprdquo 고 해요. 아무리 스가랴가 여호야다의 아들이라도 그렇죠. 요아스고.. 백성이고.. 하나님의 경고도 듣지 않는데.. 자기가 나선다고 일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괜스레~ 입 바른 소리했다가.. 도리어 해를 당하지는 않을까..? 두렵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감동시키시니.. 이르케 담대히 전하고~ 담대히 순교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어도 여호와의 뜰 안에서 죽습니다. 그토록 떵떵거리던 아달랴 조차도 여호와의 전에서 죽지 못하고 왕궁 말문 어귀로 쫓겨나 죽었는데.. 이런 상급이 어디 있습니까? 스가랴는 이때 흘린 피로 말미암아.. 스데반과 함께 순교자의 표본이 되지요. 반면에 요아스는 어떻습니까? 스가랴를 죽인 후..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여호야다와 함께.. 그토록 열심히 보수했던 성전 뜰 안을 피로 물들인 죄책감에 늘~ 시달리지 않았을까요? ampldquo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amprdquo 하던 스가랴의 마지막 말이 늘~ 환청처럼 들렸을 것 같아요. 그런데 1년이 지나자.. 그토록 두려워하던 일이 결국~ 일어납니다. 23절에.. ampldquo 일 주년 말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다~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amprdquo 고 해요. 게다가 24절에 보니.. ampldquo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다~amprdquo 고 합니다. 유다의 군대가 아무리 막강해도 그렇죠. 하나님께서 손보시면.. 아람의 적은 무리에게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25절에 보니.. 그 최후도 비참하기가 짝이 없네요. ampldquo 요아스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ampldquo 고 해요.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amprdquo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amprdquo 고 해요. 이런 가문의 수치가 어디 있습니까?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내가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로부터 짓밟히는 수치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 사건이 하나님~ 여호와를 버린 내 죄에 대한 징벌임이 깨달아지세요?
[ 묵상간증 ]
▷▷ 오늘 큐티인 묵상간증은.. ampldquo 외모는 죽어도 못 버려~amprdquo 라는 제목의 한 청년의 고백이에요.
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허리와 골반을 지탱해 주는 뼈가 없는 채로 태어났어요. 그 때문에.. 성인된 지금도 키가 30~40cm 작고 외소해요. 학창 시절에는 왕따는 물론~ 틈만 나면..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였지요. 그러니 제 안에는 자연스레.. 외모 우상이 생겼지요. ampldquo 난.. 절대~ 못 생겨서는 안 된다~amprdquo 하며.. 하나님이 주신 몸을 세상 방법으로 가꾸며 살았어요. 한번은.. 어머니께서.. ampldquo 얘야~ 용돈 좀 아껴 쓰고.. 외모 꾸미는데 너무 치우지지 마라~amprdquo 고 책망하셨지만.. 저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불 같이 화를 내며.. ampldquo 내가 왜 이렇게 외모에 집착하는지 몰라~!! 나를 이런 몸으로 태어나게 한 게.. 엄마 잘못 아니야~~!! amprdquo 하며.. 어머니 마음에 큰~~상처를 드린 적도 있어요. 그런데 오늘 24절에.. ampldquo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시고..amprdquo 요아스가 징벌 당하는 말씀을 보는데.. 갑자기 마음이 혼란스러워 졌어요. 아무리 꾸며도.. ampldquo 나는 왜.. 이렇게 못나 보일까..? amprdquo 하는 생각이 들고.. 그 동안 쌓아온 외모 우상이 완전히 무너지는 경험을 했어요. 이제는 외적인 모습에만 집착하지 않고.. 말씀으로 저의 내면도 멋있게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고.. ampldquo 넌~ 최고야~!! amprdquo 라고 말하며.. 자존감을 높이겠습니다. 외모에 대한 욕심이 올라올 때마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힘드시겠지만.. 꼭~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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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라~ 경고하여도 듣지 않으면.. 첫째.. 여호와께서도 우리를 버리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징벌하십니다. 그런데 역대기 기자는.. 왜~ 26절에.. ampldquo 반역한 자들은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amprdquo 하며.. 요아스를 반역한 자들의 어머니가 이방 여인임을 굳이~ 밝히고 있을까요? 모압과 암몬이야말로 여호와의 총회에 영원히 들어오지 못하도록.. 버림받은 족속들이지요. 그런 신하들에게 암살되었다는 것은 요아스가 그만큼 수치스러운 죽임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외모가 문제가 아닙니다. 돌아오라~ 경고를 하여도 듣지 않으면.. 죽는 순간까지도 이런 수치를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오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가 다시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또~ 선지자들이 돌아오라~ 숱하게 경고를 하는데.. 그럼에도 듣지 않았다~ 고 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 시간 바라옵기는.. 저희가 알게 모르게.. 섬기고 있는.. 아세라 목상 같은 외모와 학벌과 물질과 성공 우상들이 다~~ 깨지고 부서지기를 원합니다. 돌아오라~ 경고하실 때.. 듣기 원합니다. 우상에 사로잡혀 여호와를 버리는 일이 없기로 결단하오니.. 여호와께서도 저희를 버리지 말아 주시옵소서~. 날마다 이렇게 주시는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않고.. 베푼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고자 하오니.. 형통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백신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여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