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20일 목요일 ◈
◉ 요아스의 성전 보수
▷ 그 일을 빨리 하라
4. 그 후에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뜻을 두고
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모든 이스라엘에게 해마다 너희의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그 일을 빨리 하라 하였으나 레위 사람이 빨리 하지 아니한지라
6.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 성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7. 이는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음이었더라
▷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8. 이에 왕이 말하여 한 궤를 만들어 여호와의 전 문 밖에 두게 하고
9.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드리라 하였더니
10. 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지니라
11. 레위 사람들이 언제든지 궤를 메고 왕의 관리에게 가지고 가서 돈이 많은 것을 보이면 왕의 서기관과 대제사장에게 속한 관원이 와서 그 궤를 쏟고 다시 그 곳에 가져다 두었더라 때때로 이렇게 하여 돈을 많이 거두매
12. 왕과 여호야다가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감독자에게 주어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보수하며 또 철공과 놋쇠공을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더니
13. 기술자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공사가 점점 진척되므로 하나님의 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니라
▷ 여호야다의 죽음
14. 공사를 마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라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
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24장 4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야다의 개혁으로 왕에 오른 요아스가 이전 왕들에 의해 더럽혀진 성전을 보수합니다. 우리 각자의 성전에도 더럽혀진 것이 있다면.. 보수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더럽혀진 성전을 보수하려면..
◉ 첫째..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4절에.. ampldquo 그 후에~amprdquo 로 시작되는데.. 이 전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어제 23장에서 제사장 여호야다의 종교개혁을 통해 바알 우상을 섬기던 남유다에 제 7대 왕 아달랴는 살해되고.. 제6대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가 일곱 살의 나이에.. 남유다의 여덟 번째 왕위에 오르지요. 그리고 오늘 4절에.. ampldquo 그 후에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뜻을 두었다~amprdquo 고 해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 아하시야를 잃고.. 형제들은 친할머니 손에 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그럼에도 믿음 좋은 고모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육 받고 자란 요아스입니다. 어제 2절에서.. ampldquo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 동안에는..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을 행하였다~amprdquo 고 했잖아요. 그러니 아달랴의 때에.. 바알 신앙으로 더럽혀진 여호와의 전을 볼 때마다.. 그 마음에 불편함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을 행하면.. 이토록 선한 일에 마음이 가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5절에.. ampldquo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았다~amprdquo 고 하네요. 그리고는.. ampldquo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그 일을 빨리하라~ampldquo 고 명령합니다. 그런데 왜~ 레위 사람은 정작 빨리하지 아니했을까요? 6절에 요아스도 이해가 안 되니.. amprdquo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왜~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 성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거두게 하지 아니하였느냐~ampldquo 고 따집니다. 그러니 여호야다가 뭐라고 하죠? 7절에.. amprdquo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음이었더라~amprdquo 고 해요.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죄다 우상에게 바치는 것을 보았는데.. 백성들이 더 이상 어트게 헌금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아합의 딸.. 아달랴와 불신결혼한 여호람이 남유다의 왕이 된.. 이 후~ 아달랴가 죽기까지 23년 동안 성전이 얼마나 우상으로 더럽혀졌습니까? 그러니 제사장들은 또~ 제사장들대로 제 역할을 못하며.. 살지 않았겠습니까? 23년이나 그러고 있다가.. 이제~ 백성들에게 성전 수리하겠다고 돈을 거두려 다니려니.. 얼마나~ 면목이 없었겠습니까? 그러자 요아스가 어찌하지요? 8절 9절에 보니.. 성전 문밖에 헌금함을 두어서 백성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성전 세를 헌금하도록 합니다. 당시로써는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혁신적인 정책이었지요. 그러자 10절에.. ampldquo 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지니라~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여러분 11절에.. 레위 사람들이 언제든지 궤를 매고.. 왕의 관리에게 가지고 가서 돈이 많은 것을 보이면.. 왜~ 왕의 서기관과 대제사장에게 속한 관원이 와서 그 궤를 쏟고 다시 그 곳에 가져다 두었을까요? 모든 재정을 투명하게 한 것입니다. 백성들도 그런 과정을 다~ 지켜보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 돈은 더욱 많이 거두어지고.. 또~ 이 돈은 왕과 여호야다가 직접 여호와의 전.. 감독자에게 전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석수와 목수.. 철공과 놋세공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수리합니다. 그러므로 13절에.. amprdquo 수리하는 공사가 점점 진척되므로 하나님의 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니라~ampldquo 고 해요. 성전을 모시고 있는 우리의 육신도 그렇습니다. 몸이 무너지고..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지요. 육적인 치료든.. 정신적인 치료든.. 전문의로부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해야 영육이 더욱 견고해 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안에 성전을 더럽히고 있는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말씀대로 빨리~ 적용하지 못하고 미적거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최선을 다해 성전 보수를 마치고 나면.. 그 다음으로는~
◉ 둘째.. 세상에 사는 모든 날까지.. 항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14절에.. ampldquo 공사를 마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라~amprdquo 고 해요. 우리가 지난 8장에서 큐티했지만.. 심지어 솔로몬도 그랬지요. 성전 건축을 마치고.. 남은 것으로 자기의 궁궐도 짓고.. 많은 성읍들을 건축하였죠. 그러니 요아스도 성전 보수를 마치고.. 남은 돈으로 무엇을 할꼬~? 생각할 법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요아스와 여호야다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남은 돈으로 성전 제사 드리는 그릇을 만듭니다. 이처럼 밤으로 낮으로 주님만 생각하는 사람은~ 돈이든.. 시간이든.. 생기면~ 생기는 대로~ 주님 섬기는 일에 씁니다. 인생 자체가 주님 때문에 살다가~ 주님 때문에 가는 인생이 됩니다. 그른데 여러분~ 역대기 기자는.. 왜~ 여기서 갑자기 요아스는 쏙~ 빼고.. ampldquo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amprdquo 고 했을까요? 실수로 빠뜨린 것이 아닙니다. 이제 내일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의 행적을 보면 알게 되겠지만.. 요아스는 마치 내가 언제 예수 믿었냐는 듯..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게 되지요. 그러니 오늘 여호야다는.. 제사장이면서도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되는 영광을 누리는데.. 요아스는 왕실의 묘실에 안장되지 못하는 불명예를 남깁니다. 우리가 아무리 우상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보수해도 그렇습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 날까지.. 항상~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언제 사탄의 밥이 될지 모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봉사와 전도.. 헌금 생활은 꼬박~ 꼬박~ 열심히 하니.. 예배나 큐티는 한두 번 쯤 빠져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에서 사는 모든 날까지.. 항상~ 예배드리기 위해 끊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사랑의 나의 딸에게.. ampldquo 분노를 표출했던 지난날을 회개하며.. 가정의 성전을 견고히 세워가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ampldquo 어머니~ 아이가 학교에서는 너무 밝은데.. 심리평가 결과 자살 위험군으로 나왔어요~amprdquo 얼만 전.. 고등학교 1학년인 딸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온 전화입니다. 딸을 그르케 만든 원흉은.. 바로~ 저입니다. 14년 전이에요. 저는 한번 화가 나면.. 참지를 못했어요. 눈이 뒤집혀~ 세 살 밖에 안 된 딸아이에게.. ampldquo 너 같은 게.. 왜~ 태어났니~!! amprdquo 하며.. 무지막지하게 때린 적도 있었지요. 다짐도 하고 작정 기도도 해 보았지만.. 분노 폭발은 계속 반복되었지요. 그러다.. 큰 언니의 인도로 말씀을 묵상하는 교회로 인도되고.. 큐티를 하면서.. ampldquo 나는 이르케 살 사람이 아니야~~!!amprdquo 라며.. 스스로에게 늘~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후.. 권면에 따라~ 신경 정신과에 다니고.. 딸도 심리치료를 받았어요. 그러자.. 그 후부터 기적적으로 딸을 때리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가정 예배를 드리며..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게 되었지요. 오늘 13절에.. ampldquo 기술자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공사가 점점 진척되므로 하나님의 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니라~amprdquo 하시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딸의 정서가 회복될 것을 믿어요. 요아스 곁에 여호야다처럼 저도 딸 곁에서 끝까지 함께 예배드리며.. 엄마의 자리를 잘~ 지키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딸이 우울해 할 때.. 하던 일을 멈추고.. 함께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자녀들에게 맛있는 아침 식사를 차려주어 하루를 기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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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럽혀진 성전을 보수하려면.. 첫째~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무리 우상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보수해도.. 예배를 게을리 하면.. 언제 사탄의 밥이 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성전 보수를 마친 후에는.. 세상에 사는 모든 날까지.. 항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려야 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예수를 믿어도 어쩔 수 없는 죄 때문에.. 내 안에 더럽혀지고 무너진 성전을 보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기뻐하여 보수 공사를 마치기까지 최선을 다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곁에서 누군가가.. 그 일을 빨리하라고 하면.. 하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요령을 피우고.. 게으름을 피웁니다.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또~ 여호와의 전에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한 내 죄는 보지 못하고.. 환경 탓~ 남 탓을 합니다. 주여~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혈기와 분노조절이 안 되는 지체들을 찾아가셔서.. 그 마음을 보수해 주시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그 혈기와 분노로 말미암아 상처받은 가족들과 이웃이 있다면.. 주님~ 찾아가 위로해 주시옵시고.. 그 가정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각자의 삶에 무너진 것이 있다면.. 그 보수 공사도 점점~ 진척되기를 원합니다. 공사를 마친 후에도 세상에 사는 모든 날까지.. 항상~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견고히 세워가기 원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특별히 미얀마 백성들을 찾아가 위로하여 주시고.. 그 곳에도 속히~ 복음이 자유롭게 선포되게 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