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18일 화요일 ◈
◉ 무너진 언약의 회복 ( 역대하 23:1-15 )
▷ 언약을 세우는 용기
1.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2. 그들이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에 이른지라
3.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
4. 이제 너희는 이와 같이 행하라 너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의 삼분의 일은 문을 지키고
5. 삼분의 일은 왕궁에 있고 삼분의 일은 기초문에 있고 백성들은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지라
6. 제사장들과 수종 드는 레위 사람들은 거룩한즉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려니와 그 외의 다른 사람은 들어오지 못할 것이니 모든 백성은 여호와께 지켜야 할 바를 지킬지며
7. 레위 사람들은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경호할지니라 하니
8.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제사장 여호야다가 명령한 모든 것을 준행하여 각기 수하에 안식일에 당번인 자와 안식일에 비번인 자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니 이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비번인 자들을 보내지 아니함이더라
▷ 구원의 계보
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하나님의 전 안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고
10. 또 백성들에게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성전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게 하고
11. 무리가 왕자를 인도해 내어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을새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들이 그에게 기름을 붓고 이르기를 왕이여 만세 수를 누리소서 하니라
▷ 아달랴의 최후
12. 아달랴가 백성들이 뛰며 왕을 찬송하는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백성에게 이르러
13. 보매 왕이 성전 문 기둥 곁에 섰고 지휘관들과 나팔수들이 왕의 곁에 모셔 서 있으며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며 노래하는 자들은 주악하며 찬송을 인도하는지라 이에 아달랴가 그의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4.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불러내어 이르되 반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5. 이에 무리가 그에게 길을 열어 주고 그가 왕궁 말문 어귀에 이를 때에 거기서 죽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23장 1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달랴가 남유다를 다스린 지 제칠년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다윗의 혈통인 요아스를 왕자로 세우고 무너진 언약을 회복합니다. 우리 인생에 무너진 언약이 있다면.. 회복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무너진 언약을 회복하려면..
◉ 첫째..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23장 말씀은 1절에.. ampldquo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amprdquo 하고 시작합니다. 그 동안 어떤 일이 있었기에.. 여호야다는 제칠년에 용기를 내었을까요? 성경에서 7은 완전한 수이니..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는 것인데.. 제사장 여호야다가 무슨 일로 이렇게 용기를 내었을까요? 어제 22장 마지막 절 12절에 어떤 말씀이 있었지요? ampldquo 요아스가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전에 육년을 숨어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ampldquo 고 했잖아요. 우리가 어제 21장을 큐티하며 보았지만.. 이 아달랴가 어떤 인물입니까? 바알 신을 추앙하는 북이스라엘 왕 아합과 이세벨의 딸로 태어나 남유다로 시집을 와서 왕 여호람의 아내가 되지요. 그리고 남편이 죽은 후..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를 계승하지만.. 그 아들마저도 이스라엘의 예후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자 어린 요아스를 제외한 모든 손자들을 살해하여 버리고.. 자신이 왕위에 오르지요. 그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린 동안 유다에는 바알 숭배가 얼마나 판을 쳤겠습니까? 예수 믿는 백성들이 알게 모르게 핍박도 많이 받았겠지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니..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왕자로 세우고자 용기를 낸 것입니다. 그리고 백부장들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고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읍니다. 우리 인생에 어떤 고난도 그래요. 넘어서고 회복되려면.. 이르케 제칠년의 때..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고 기다려야 하는 육년이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회복을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할 육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제칠년의 때..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지 못해 서두르다가 오히려 더 악화된 고난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 무너진 언약을 회복하려면..
◉ 둘째.. 용기를 내어 언약을 세우고 하나님께서 명령한 모든 말씀을 준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ampldquo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왕자로 세우고자 용기를 냈다~amprdquo는 것은 세상 관점으로 보자면.. 왕인 아달랴를 반역하여 쿠테타를 일으킨 것이죠. 그러나 3절에.. ampldquo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amprdquo 라고 해요. 이 한 절 말씀만 보아도 이 거사의 목적이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4절 이 후에 절차를 봐도 그렇죠. ampldquo 제사장 여호야다의 명령에 따라 모든 백성은 여호와께 지켜야 할 바를 지키고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제사장 여호야다가 명령한 모든 것을 준행합니다~amprdquo 그르니 이것은 분명~ 무너진 언약의 회복을 위한 혁명입니다. 그른데 그 준비가 얼마나 철저한지 몰라요. 7절에.. ampldquo 레위 사람들은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경호할지니라~amprdquo 고 해요. 또 9절과 10절에 보니.. ampldquo 백부장들은 하나님의 전 안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들고.. 또~ 백성들은 각각 손에 무기를 잡았다~amprdquo 고 해요. 성전 안에는 다른 왕들이 전리품으로 거두어 드린 창과 방패도 많았을 텐데.. 왜~ 백부장들은 굳이 다윗의 창과 방패를 들었을까요? 무엇보다 이 거사가 무너진 다윗 언약을 회복하는 일임을 확고히 하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또 한편으로는.. 이 긴박한 영적전쟁 가운데.. 다윗의 창과 방패 같은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는데.. 저는 문뜩~ 남편의 마지막 순간이 생생히.. 에.. 떠오르네요. 의사가 화급을 다툰다고 했을 때.. 저는 남편의 구원이 화급을 다투는 일임을 직감했어요~. 시간이 없었어요~. 누구 눈치를 볼 일이 아니었어요~. 그야말로 용기를 내서 해야 할 일이었지요. 환자들의 신음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던 그 조용한 중환자실에서 누가 뭐라 하든~ 말든~ 밤새 울며 찬양하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남편에게.. ampldquo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라~!! "고 애원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한 집안 어른들이.. 저를 중환자실 밖으로 불러내서는.. ampldquo 아무리 철이 없고.. 경솔해도 분수가 있지.. 환자에게 왜~ 그런 얘기를 해서 살 소망을 끊느냐~!! amprdquo 고 책망을 하셨어요. 그럼에도 저는 물러서지 않았어요. ampldquo 지금 생명이 위급한데.. 남편이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다면 누가 책임지시겠어요~? 그리고 저보다 남편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amprdquo 그러자~ 그 집안 어른들도 더 이상 저를 막지 못했어요. 그때 제가 기도와 찬송을 멈추고 남편의 회개를 촉구하지 않았더라면.. 남편의 구원은 어찌되었을까요? 지나고 보면.. 참~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나와 이웃의 구원을 위해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나서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명령한 모든 것을 준행하고 있습니까? 구원의 길을 더욱 철저히 호위하고 경호하기 위해 경계해야 할 세상 유혹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기숙 학원에 있던 아들이 집으로 돌아온 사건이 예배 회복을 위한 필연의 사건임이 인정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우연은 없는 거야 )
작년 이맘때에요. 삼수를 위해 스스로 계획하여 기숙 학원에 들어갔던 아들이 몇 달 지나지 않아.. 힘들어서 퇴소하겠다고 연락을 했어요. 순간~ 저는 멍해지며 눈물이 쏟아졌어요. 그리고 아들을 데리러 가며.. ampldquo 주님~ 믿는 이에게 우연은 없다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저와 아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amprdquo 라고 기도했어요. 사실 아들은 기숙 생활하는 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주일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 저 역시나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아들의 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ampldquo 수능 때까지니까.. 괜찮겠지~amprdquo 하며 은근슬쩍 타협하였지요. 오늘 11절에.. ampldquo 무리는 요아스 왕자를 인도해 내어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는데.. amprdquo 저는 인간 승리한 아들이 제게 세상 면류관을 씌워주기만을 은근히 바랐습니다. 여전히 제 속에 숨어있는 자녀우상과 고정관념이 많기에 하나님이 그 영향력을 행사하지 말라고 이런 사건을 주신 것이 뒤늦게 깨달아져 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제 인생에 어떤 일들이 찾아올지 모르지만.. 매일 말씀 앞에 저의 죄를 고백하고 지체들과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가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들과 동갑내기 자녀가 있는 불신 친구에게 저의 간증으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시댁과 친정 식구들에게 용기 내어 (( 큐티인 ))을 선물하겠습니다. 입니다.
[ 오늘 이 간증이 들어간 것 꼭~ 선물하세요~ 예.. ^^ ]
◈
◈ 무너진 언약을 회복하려면.. 첫째~ 하나님의 때까지.. 잘~ 인내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제칠년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용기를 내어 언약을 세우고.. 하나님께서 명령한 모든 말씀을 준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달랴는 어떻습니까? 11절에 "무리가 요아스에게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고.." 또 13절에.. "모든 백성들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며 찬송하자~ 자신의 옷을 찢으며..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외칩니다. 정작 하나님을 반역한 사람은 자신인데.. 자기 죄를 보지 못합니다. 내가 예수를 믿어도 그렇습니다. 이르케 끝까지 옷을 찢으며 반대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최후가 어찌되나요? 15절에.. "그가 왕궁 말문 어귀에 이를 때에 거기서 죽였더라~ampldquo 고 해요. 병행구절인 열왕기하 11장 16절에 의하면.. amprdquo 왕궁에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했다~ampldquo 고 하지요. 그만큼~ 비참하게 죽었다는 것입니다. 무너진 언약을 회복하지 않고.. 구원을 가로막으면.. 끝내는 죽음의 심판.. 뿐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비록 저희의 죄로 말미암아 언약이 무너져도.. 하나님의 때에 그 언약을 회복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어떤 위기와 고난의 사건이 와도 하나님의 때까지 잘~ 인내하고 기다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용기를 내어 언약을 세우고 하나님께서 명령한 모든 말씀을 잘 준행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즐거워하며 나팔을 불며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아야 하는데.. 세상 세력들이 이런 저희들의 모습을 보며.. 옷을 찢고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발악하면.. 또~ 마지못해 세상편에 서는 모습들이 저마다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긴~ 코로나 재앙으로 학교 교육이 무너지다보니.. 학업 성취도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돈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은 부모들이 먼저~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이제라도 율법책을 주고 날마다 함께 큐티하며 말씀으로 세우기 원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인도해 내어 주시옵소서~. 면류관을 씌워 주시옵소서~. 태아생명법이 재정되고 평등법이 재정되지 않도록 주님~ 막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