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조의 진멸 위기 [역대하22:1~12]
설교 : 김용호 목사님
1.다윗 왕조의 위기는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아합의 집을 따르고 있나요? 아니면 다윗의 집을 따르고 있나요?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나요? 아니면 가족을 객관적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있나요?
●우리집의 가르침은 어떤 가르침인가요?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의 가르침인가요? 아니면 사람 살리는 다윗의 집의 가르침인가요?
●공동체에 묻지 않고, 내 욕심으로 치르고 있는 전쟁은 무엇인가요?
●기름 부음 받은 내가 처단하지 못하고, 아합의 집을 따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어디로 숨고 있나요? 세상 가치관인 사마리아에 숨고 있지 않나요?
●여전히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드러내지 못하고,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2.다윗 왕조의 위기는 아달랴가 다윗의 씨를 진멸합니다.
[적용질문]
●아합의 집을 따랐던 모습이 모두 진멸되야 소망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3.다윗 왕조의 위기는 요아스를 숨겨 하나님의 집을 따르게 합니다.
[적용질문]
●자기를 부인하며 하나님의 집에 잘 숨고, 있나요? 아니면, 6년을 못 기다리겠다며 아내와 남편에게 칼을 휘두르고 있나요?
[나눔]
아달랴는 아하시야가 죽자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서, 유다 왕족을 진멸합니다. 그러나, 여호사브앗에 의하여 요하스를 구해서 6년 동안 하나님의 성전에 숨겨서 양육을 합니다. 오늘 말씀에 제 삶을 돌아보니, 제가 아달랴였습니다. 저의 세상 성공과 욕심 때문에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큐티,예배,공동체가 아닌 저의 욕심으로 자녀우상으로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그 욕심 때문에 세딸들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나의 열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 이 가정이 구원되기를 바랍니다. 그 적용의 하나로, 오늘 막내 딸과 카톡으로 어린이 공동체에 참여하기를 권유했습니다. 공부가 먼저가 아니라, 큐티와 공동체를 최우선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막내 딸이 공동체에 참여하겠다고 해서, 교회 홈페이지에 문의를 남기고, 연락처를 보내드렸습니다. 처음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여 세째 딸이 구원받고, 천국 백성이 될줄 믿습니다. 큰 딸과 둘째 딸은 아직은 저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서, 이번 금요일 부부목장에서 아내와 공동체 식구들에게 오픈하고, 권유하겠습니다. 큰 딸과 둘째 딸이 거부하면 더 기도하고, 승낙하면 더 많이 감사 기도드리겠습니다. 비록 나쁜 아빠로 아달랴와 같은 삶을 살았지만, 이제는 돌이켜 다윗의 후손을 왕으로 세우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용기를 내어 여호사브앗이 요하스를 구해 성전에서 양육한 것처럼 저도 말씀과 큐티,공동체로 세딸들을 양육하는 최고의 아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욕심과 분노와 혈기로 살아온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딸들이 세상 가치관에 빠져서 하나님을 멀리 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세딸들에게 악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갇도록 은혜내려주시옵소서. 세딸들이 아달랴가 아닌 여호사브앗처럼 한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