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람의 악행과 다윗 언약 [역대하21:1~10]
설교 : 이완순 초원지기님
1.요호람의 악정으로 인해 골육상잔의 비극을 가져옵니다.
[적용질문]
●나의 자녀의 이름을 작명소에서 지었나요? 아니면 말씀에 의거하여 하나님 뜻대로 기도하며지었나요?
●나는 불신결혼 했나요? 신결혼 했나요?
●내가 죽은 뒤에 아끼는 자가 있을까요? 아니면 잘 죽었다고 할까요?
2.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윗과의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을 버린 결론으로 어떤 심판을 당했나요? 재물입니까? 암으로 질병입니까?
●자녀,배우자, 바람, 이혼 하나님을 버리고 내 마음과 생각대로 벌이고, 진행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여호와를 버린 삶은 징계가 따릅니다.
[적용질문]
●나는 다윗의 길로 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합의 길로 가고 있습니까?
●구원의 근거는 행위가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이 믿어지나요?
●믿음의 며느리를 위해 기도하나요? 정략결혼을 위해 기도하나요?
[나눔]
여호사밧왕의 아들인 여호람은 북이스라엘 아합왕의 딸인 아달랴와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불신결혼의 결과 여호람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여호람 때, 남유다의 속국이었던 에돔과,립나가 반란으로 남유다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불신결혼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오늘, 여호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저도, 이제는 지금의 사건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먼저 지난 날 나의 열심과 욕심으로 내 생각이 옳고, 내가 이렇게 열심인데, 당연히 가족들도 따라와 주기만을 바랬고, 아내와 세딸들에게 묻지도 않고, 이것이 성공하는 길이니까, 제 마음대로 결정하고, 그것에 조금이라도 미달되거나, 부족하면은 정죄와 분노와 혈기로 나도 죽고, 가족도 죽이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 삶의 결과로 아내와 세딸로부터의 고소라는 하나님을 버리고, 멀리한 결과, 고난의 사건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여호람처럼, 저는 세상 성공과 자녀우상과 불신동맹을 맺고, 그것이 죄인 줄도 모른채, 죽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또, 열심히 달려나아간 죄인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죄를 보고, 인정하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고, 말씀과 큐티로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공동체에 딱 붙어가고, 일대일 양육까지 받게해주셨습니다. 가인은 첫 살인죄를 짖고도 하나님께 그 죄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만 하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다 100프로 죄인입니다. 죄가 걸리지 않는 것보다, 죄를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 훨씬 나쁜 것이라고 하십니다. 비록 죄인이지만 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에 딱 맞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 이기도 하지만 막내딸과 7개월만에 만나는 기쁘고, 설레이는 날입니다. 5월16일이 생일이라서 주일인 16일은 피해서 오늘, 막내 딸과 단 둘이 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롯데월드를 가고 싶어하는데, 얼마전에 열이나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다행이 음성이 나왔는데, 혹시나 해서 롯데월드는 코로나 추이를 보고, 좀 괸찮아 지면 백신도 2차까지 다 맞고, 가기로 하고, 간단하게 올림픽공원 산책과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항상 아빠를 제일 먼저 생각해주고, 아내보다도 말이 잘통했던 막내 딸을 만나게 되서 너무 기분이가 좋습니다. 요즘은 공부하라는 소리 대신 큐티하자고 해서 매일 어린이 큐티를 사진으로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곤 합니다. 5월12일 어린이큐티 적용질문에 '두려운 일 앞에서 나는 제일 먼저 어떻게 행동하나요?(역대하20장3절~4절)'라는 질문에 막내 딸이 한 나눔은 '기도한다'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저의 완벽주의 성향에 ' 성의가 없다, 장난하냐?, 정성껏 더 길게 써~'라면서 정죄와 지적만 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날은 제가 저의 죄를 인정하고 세상 성공, 자녀우상을 다 내려놓고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살기 시작해서 그런지, 너무 웃기고, 심풀하고, 재미가 있어서 혼자 크게 웃으며, '기도한다', '큐티가 아주 간결하네요~^^' 라고 웃으면서 카톡답장을 보냈습니다. 이것이 진짜 나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바라보니 예전에는 정죄와 분노의 대상이 될 것들이 재미와 웃음으로 보여졌고, '두려운 일 앞에서 나는 제일 먼저 어떻게 행동하는가?-기도한다'이 얼마나 간단하고 심플하며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까? 다 내려놓고, 말씀 붙들고, 나아가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시고, 천국까지 데려가 주신다고 생각하니 그 동안 억눌린 저의 모든 무거운 짐이 다 사라지고, 비로소, 숨이 쉬어집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기]
지난 날, 저는 저에게 주어진 힘든 환경속에서 하나님을 붙잡지 않고, 저의 열심과 세상 방식을 붙잡고, 저도, 아내도, 세딸들도 힘들게 한 죄인입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저의 죄로 멸망당할 이 가정을 구원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말씀 붙들고, 큐티하며 공동체에 묻고 나누며 딱 붙어가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막내 딸과의 생일 데이트에도 함께 하여주셔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게 하여주시옵시고, 아직은 만나지 못하고, 연락조차 하지 않는 큰 딸과 둘째 딸과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식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며, '공부해라' 대신에 '함께 큐티할까~', '불신결혼' 대신에 '신결혼'을 말하는, 나쁜 아빠에서 저의 수고로 세딸들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게 되는 최고의 아빠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