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14일 금요일 ◈
◉ 여호사밧의 행적 ( 역대하 20:31-37 )
▷ 여호사밧의 등극
31.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 여호사밧의 평가
32.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33. 산당만은 철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34. 이 외에 여호사밧의 시종 행적은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글에 다 기록되었고 그 글은 이스라엘 열왕기에 올랐더라
▷ 여호사밧의 동맹
35. 유다 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였더라
36. 두 왕이 서로 연합하고 배를 만들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만들었더니
3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20장 31절에서 37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산당만은 철거하지 아니한 여호사밧의 행적을 통해 죄를 온전히 뿌리 뽑지 못한 삶의 결론이 어찌 되는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수를 믿고도 죄를 온전히 뿌리 뽑지 못하면..
◉ 첫째.. 내 백성.. 내 가족의 구원에 방해가 됩니다.
오늘 31절에.. ampldquo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다스리니라~amprdquo 고 해요. 지난 17장 1절부터 오늘 20장에 이르기까지.. 그간 여호사밧의 25년 행적을 보노라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므로 형통한 때가 있는가하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기도 하지요. 오직~ 주만 바라볼 때는.. 평강을 주시지만.. 세상을 사랑하고 사람을 의지하면 반드시~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진리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런데 역대기 기자는.. 왜~ 여호사밧의 행적을 마무리하는 마당에.. 뒤늦게 ampldquo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ampldquo 하며.. 외할아버지 이름까지 언급했을까요? 어머니도 그렇고 외할아버지 실히에 대해서는 성경에 더 이상 언급된 바가 없기에.. 어떤 사람인지는 알 수 없어요. 단지 실히라는 할아버지 이름에는.. amprdquo 창던지는 자~ampldquo 라는 뜻이 있어서 무인 집안 출신이 아닐가..? 싶은데.. 어머니 아수바라는 이름에는.. amprdquo 버려지다~ 파멸되다~ampldquo 라는 좋지 않은 의미가 담겨있죠. 그럼에도 역대기 기자는.. 왜~ 막판에 이런 기록을 남겼을까요? 그러나 여호사밧의 아버지가 누구입니까? 히스기야와 더불어 남유다의 선한 왕으로 손꼽히는 아사 왕이지요. 어머니 집안이야 어떻든 여호사밧은 좋은 아버지 밑에서 나온 좋은 아들의 본보기입니다. 그런데~ 32절에.. amprdquo 여호사밧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ampldquo 라고 해요. 정직하게 행하기는 했지만.. 잘못된 것이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무엇이죠? 33절에.. amprdquo 산당만은 철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ampldquo 라고 해요. 그런데 여러분 17장 6절을 보면.. 분명히~ amprdquo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amprdquo 고 했잖아요. 그런데 역대기 기자는.. 왜~ 이제 와서 산당만은 철거하지 않았다고 할까요? 역대기 기자가 착각을 했거나.. 성경에 오류가 있을 리 없지요. 여호사밧이 통치 초기에 종교개혁을 하며.. 유다 산당을 제거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대하 13장 19절에 기록되었듯이.. 그의 할아버지 아비야가 북이스라엘로부터 빼앗은 성읍들에 있던 산당이나.. 백성들이 성전을 대신해서 여호와께 제사하던 산당의 일부는 제거하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여호사밧으로써는 명분과 핑계가 있겠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으십니다. 그 삶의 결론이 무엇이죠? ampldquo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ampldquo 고 해요.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도 그렇습니다. 온전히 뿌리 뽑지 못한 죄가 있다면.. 그것이 내 가족.. 내 지체들에게 무슨 믿음의 본이 되겠습니까? 예수 믿는다면서 죄를 짓고 악을 행하면.. 오히려 내 주변 사람들의 구원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제거하지 못한 산당은 무엇입니까? 그 산당처럼 제거하지 못한 내 죄와 중독이 내 가족의 구원을 가로막고 있음이 인정되세요?
▶▶ 예수를 믿고도 죄를 온전히 뿌리 뽑지 못하면..
◉ 둘째로.. 세상과 연합하고 교제하게 됩니다.
35절에.. ampldquo 유다 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였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아하시야는 다름 아닌.. 북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이지요. 그러니 그 아버지 아합과 어머니 이세벨로부터 보고 배운 것이 무엇이겠어요? 바알을 숭배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왜~ 아하시야와 교제하고 특히나 36절에.. 연합하여 배까지 만들어서 다시스로 보내고자 했을까요? 동일한 사건을 기록한 열왕기상 22장 48절에 보면.. amprdquo 다시스에 선박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구하러 보내려하였다~ampldquo 고 하지요. 다시스든.. 오빌이든.. 그래요. 펙트는 여호사밧이 돈을 벌고자 아하시야와 손을 잡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족보를 한번 따져보세요. 여호사밧이 자신의 아들 여호람을 아합의 딸.. 아달랴와 혼인 시켰으니.. 여호사밧으로써는 아하시야의 사돈어른 아닙니까? 그런데 오늘 이 믿음도 없는 사돈네 자식과 연합을 했다고 해요. 아합과 동맹하므로 지은 죄 때문에.. 그토록 하나님께 혼이 났으면.. 이제는 돌이켜야 하는데.. 막판까지 돈 때문에.. 불신 사돈 집안과 연합하고 교제하는 실수를 또 저지른 것입니다. 그 삶의 결론이 어찌되나요? 37절에 보니.. 이번에는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나서서 하나님의 경고를 전합니다. amprdquo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amprdquo 고 해요. 배를 만들어 바다에 띄우기도 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배가 부서진 것이 얼마나~ 여호사밧 말년에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 배로 무역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더라면.. 그 인생이 어찌되었겠습니까? 믿음의 족보에 들어가지 못 했을 거에요.
▶ 여러분 어떠세요?
◎ 배를 만들어 바다에 띄우기도 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사건이 있었나요? 그 사건이 세상과 은밀히 손잡은 내 죄에 대한 심판임이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부모 찬스로 약사가 되려다 실패한 사건을 통해 ampldquo 인정중독의 산당 amprdquo 을 철거하기로 결단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계속 취직에 실패할 때.. 아버지의 대학 동기가 운영하시는.. 한 회사에 들어갔어요. 지방에 있는 그 회사는 그리.. 크지 않고 가족 같은 분위기라~ 제가 사장님 친구의 딸이라는 소문은 금세 퍼졌어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손님들은.. ampldquo 사장님하고 잘 아는 니가 가서 말씀 드려봐~amprdquo 하며.. 부담을 주었지요. 또~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ampldquo 아버지와 사장님 얼굴에 먹칠한다~amprdquo 는 염려에.. 늘~ 부담스럽기만 했어요. 의지할 때라고는 말씀과 믿음의 공동체뿐이었지요. 그러나 시간이 흘러 업무에 익숙해지니.. 일 욕심이 생겼고.. 인정을 받게 되니 더~ 열심을 내었어요. 자연히 예배드리러 매주일 서울로 올라오는 것이 귀찮아지고.. 주일 성수도 형식이 되었지요. 그러던 중 약사인 부모님을 통해.. 특별전형으로 약사가 되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그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했지만.. 그만.. 똑~ 떨어지고 말았어요. 담당자는.. ampldquo 모든 조건을 충족했지만.. 제출서류에 한 가지 문제가 있어서 안 된다~amprdquo 고 했어요. 오늘 37절에.. ampldquo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다~amprdquo 라는 말씀을 보는데.. 이 실패의 사건이 주님이 허락하신 사건임이 100% 인정 됩니다. 성공에 목말라 부모 찬스를 통해 이익을 취하려 했던 죄를 깨닫고 회개해요. 날마다 말씀 가운데 거하며.. 인정중독의 산당을 철거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직장 고난으로 힘들어하는 교회 지체들에게 제 간증을 하며.. 저의 부족한 점을 나누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소그룹 모임 SNS에 큐티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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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기에는.. 여호사밧에 대한 기록이 이것으로 끝이지만..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그 배들이 다~ 파괴되자.. 아하시야는 여호사밧에게 자기의 종들을 보내.. 다시 함께 배를 짓자는 제안을 하지요. 그러나 이번에는 그 제안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한 것이지요. 예수를 믿고도 죄를 온전히 뿌리 뽑지 못하면.. 내 백성.. 내 가족의 구원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그리고 세상과 연합하고 교제하며 흘러 떠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 때문에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기로 하면.. 옛 자아가 죽고.. 성령이 주시는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가장 큰 축복은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경고하시고 징계하실 때.. 돌이키는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여호와께서 여호사밧 왕이 불신 연합해서 지은 배들을 다~ 파하시므로 다시스로 가지 못하게 하신 것처럼.. 한 청년이 부모 찬스를 통해 취업을 하고 특혜를 얻고자 했지만.. 그 길을 막아주심으로 그 죄를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날마다 이렇게 큐티하며.. 말씀으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인생의 고난을 해석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 시간 이 땅에 청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오랜 코로나 사태와 경제 불안으로 일자리 얻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온갖 스펙을 갖추어도 취업이 힘드니.. 엄마 찬스~ 아빠 찬스~ 에 의지하는 것을 어찌~ 탓만 할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다면서도 산당만은 철거하지 못하는 부모 세대가 먼저 돌이키기 원합니다. 내 자녀.. 내 백성들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는 죄를.. 부모인 내게~ 지도자인 내게~ 있음을 고백하고 알기 원합니다. 이 땅의 청년들이 마음을 정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함께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