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의 행적 [역대하20:31~37]
1.[적용질문]
●버려지고, 파멸당한 것 같은 절망을 경험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2.[적용질문]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여전히 철거하지 못한 산당은 무엇입니까?
3.[적용질문]
●내가 구원을 위해 함께하지 말아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회개하도록 하나님이 막으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나눔]
여호사밧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왕으로 히스기왕, 요시야왕과 더불어 3대 현군으로 뽑힐만큼 평가되었지만 산당은 철거하지 못했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고, 수요예배, 주일예배, 월요 울림기도회, 목장예배를 드려도 제 안에 남아있는 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산당을 제하지 않고서 제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지난 날 죄인지도 모르고, 저의 열심과 욕심으로 계획하고, 이루려 했던 모든 것들을 회개합니다. 그로인하여, 힘들고, 숨 막혔을 아내와 세딸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오늘 오전에 일찍 정신과 치료를 받고 왔는데, '요즘 어떠시냐?'는 의사 선생님의 질문에 '아내하고 같이 일대일 양육을 신청해서 10주동안 양육훈련을 받고 있다고, 벌써 2주차가 지났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정말 잘하시네요~ 치료도 잘 받으시고, 강동구청 부부세미나 10주 교육도 수료하시고, 양육도 받으시고, 제가 더 할께 없네요~ 고통스런 시간을 통해서 더 좋은 복으로 세딸이 찾아올겁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어~ 이거!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하고 비슷하네'라며 혼자 생각했습니다. 7개월을 혼자 있으면서 외롭고, 힘들 때에 과거처럼 술에 의지하지 않고, 저의 열심으로 해결하지 않고, 분노와 혈기도 내려놓고, 아무도 대화할 상대가 없는 고시원에서 술대신 말씀을, 나의 열심대신 큐티를 붙잡고, 묵묵히 내 죄를 보면서 나아갔는데, 오늘 믿지 않는 의사 선생님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기뻤습니다. 사람에게 칭찬 받아서 기쁜 것 보다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제가 하고 있는 이 기도가, 큐티가 헛 된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다 보고, 듣고 계시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나아가야 할 길이 많지만은 이제는 모든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다 맡기고, 날마다 말씀 붙들고, '날마다 큐티하는 남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버려지고, 파멸당한 것 같은 이 가정에서 세상 산당을 철거하고, 이 가정이 말씀으로 세워지도록 은혜내려주시옵소서. 큐티설교, 수요예배, 주일예배, 월요 울림기도회, 목장예배를 드려도 제 안에 남아있는 끊어내지 못하는 죄를 보게하시고, 끊어내어 깨끗게 하여주시옵소서. 세딸들이 공부, 세상 재미보다 큐티를 최우선으로 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세딸들이 돌이켜 매일 큐티하는 습관을 기르고, 날마다 열심히 큐티하게 은혜내려주시옵소서. 세딸들이 큐티하고, 예수님을 믿는 데, 방해가 되는 친구들을 분별하고, 막아주시옵소서. 세딸들에게 함께 큐티한 내용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친구들을 붙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