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20:1~13]
설교 : 권덕주 초원지기 님
1.오직 주만 바라보는 인생이 되기위해서는 그 후의 적용이 있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에게 '그 후의'라고 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적용의 간증은 어떤 것입니까?
2.오직 주만 바라보는 인생이 되기위해서는 어떤 사건 앞에서도 여호와께 먼저 간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적용질문]
●지금 여러분을 두렵게하는 사건과 사람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있습니까?
3.오직 주만 바라보는 인생이 되기위해서는 언약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그리하지 않으실지라의 응답을 믿으십니까?
●어떤 경우라도 구원을 위한 언약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나눔]
믿음의 성숙은 사건과 고난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과 고난 앞에서 어떤 태도로 있는냐의 문제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 사건 앞에서 처음에는 너무나 원망했고, 분노하고, 낙망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도하게 하셨고, 우리들교회 홈페이지를 보여주셨고, 상담코너에 마우스가 움직이게 하셔서 상담글을 올리게 하시는 저로서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적용을 하게 하셨었습니다. 그 후 몇 일뒤 초원지기님과 전화상담을 했고, 부부목장에 참여하라는 권면을 하셨고, 10년이 넘게 절대 거부했던 부부목장을 저도 모르게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저의 전매 특허인 분노와 혈기, 정죄는 사라지고 '네~ 알겠습니다'하고 그 후 지금까지 부부목장에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참석하는 저에게는 정말 천지가 개벽하는 일이 순식간에 이루어졌고,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터치하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그 동안 힘썼왔던 그 모든 것과 세딸들과의 좋았었던 추억들은 다 사라지고 없고, 저의 잘못만 꼬집어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가 전부가 되어 버리는 것에 정말 인생이 허무하고, 무너지는 별 인생 없다는 것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잘못을 변명하지않고, 인정했고, 지금은 회개의 자리까지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에도 억지로라도 붙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저의 가치관을 훈련해 가는 중이라 힘들지만 언젠가는 변화시켜 주실 줄 믿고 잘 붙어가겠습니다. 또, 일대일 양육으로 깊은 저의 죄의 인정과 가인의 자식들과 같은 삶, 죄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말씀이 들리고, 구속사의 의미와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훈련되고, 가아할 길이 너무나 많이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 동해하는 즐겁고 기쁜 시간으로 나아가 과정을 이루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별 인생이 없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깨달아서 이 가정이 하루 하루을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면서 구원을 이루어 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억울하고 속상하고 두려워서 세상적인 가치관 세상적인 방법으로만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 이 가정을 용서해주시옵소서. 헌신과 사랑을 원수로 갚는 그 한 사람에게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