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2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 20:1~13
여호사밧이 온 유다 땅에 종교개혁을 실행 한 이후 모압, 암몬 그리고 미온 사람들이 여호사밧을 치고자 하니 여호사밧은 두려하며 여호와께 낯을 구하고 온 백성에게 금식을 공포하며 함께여호와께 간구하게 합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기억하시고 주께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요청하며 대적한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몰라 오직 주만 바라보니 주의 권세와 능력으로 지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바른 길을 가더라도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고난은 피할 수 없습니다. 믿는 나에게 이런 고난이 오지 않는다면 나는 100%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또 부인하고 살아갈 죄인이기에 나를 밟아줄 사건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고난의 쓴 잔을 마시기 싫다며 하나님을 부인하고 멀리 떠나 있을 때는 아무리 좋은 해결책을 찾아 보아도 해결할 수 없는데 나를 치러오는 적군 앞에 여호사밧처럼 하나님께 낯을 향하니 그 어떤 두려움과 고난도 주의 능력안에서는 영향을 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또 아들의 여자친구를 보면서 저 아이와는 사귀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지금은 그 한 영혼이 불쌍하여 기도를 하고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아들의 상, 그리고 며느리 상을 그리면서 아들이 만나는 사람의 기준을 바로 세워지도록 기도하게 됩니다. 보여 지는 현상을 놓고는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 잡힐 수 밖에 없는 연약한 나이지만 내가 지나가야 할 광야의 길이기에 말씀을 붙잡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아들에게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멈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음을 믿기에 날마다 세속의 가치관 속에 갇힌 나를 쳐서 주님께 복종하는 적용을 통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를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대 안에서 감사 나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처의 첫 주자로 제가 지정이 되면서 직장과 가정, 나의 대한 감사 제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출입문을 들어서면서 보이는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면서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되고,산자락을 배경으로 펼쳐진 자연환경은일터가 아닌 휴양지와 같습니다. 향긋한 커피를 내려 주는 좋은동료들과처장님의 콧 노래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니 감사하고,우리 이쁜이라며 불러주는 자상하고, 잘생기고 능력있는 좋은 남편과11개월을 기다리다 입대한 아들이 훈련소 입소 4일만에 집에 오겠다는 큰아들, 낮을 밤처럼 밤을 낮처럼 살고 있는 작은 아들을 통해여전한방식으로 나를 훈련시키며 성장하게 해준 가족이 있음에 감사, 이석증으로 인해 건강의 중요함을알고내려놓는 적용을하며 어떤 사람의 비난도 들어 줄 수 있어 동네북이 될 수 있는나에게 감사가 되었습니다.헤아릴 수 없는 많은 감사의 조건 속에 있으면서 감사인줄도 모르고 내 힘과 능력이라며 교만할 수 밖에 없는 나에게 두 자녀는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체휼해 줄 수 있는 이타적인 엄마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문득 문득 자녀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지만, 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내 안에 불안을 떨쳐 버리고 주님께 낯을 구할 수 있기에 나에게 주신 약속을 믿고 주님께 나갑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나의 감사의 제목이 자녀고난, 나의 욕심으로 평안을 얻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고난이 곧 축복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하늘과 땅, 바람, 신선한 공기 거져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어떤 환란과 고난 가운데도 오직 주만 바라보는 인생되게 하시고 주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