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11일 화요일 ◈
◉ 여호사밧의 개혁 ( 역대하 19:4-11 )
▷ 돌아오게 하라
4.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
▷ 삼가 행하라
5. 또 유다 온 나라의 견고한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읍마다 있게 하고
6.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
7.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8. 여호사밧이 또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족장들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주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9.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10. 어떤 성읍에 사는 너희 형제가 혹 피를 흘림이나 혹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와서 송사하거든 어떤 송사든지 그들에게 경고하여 여호와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여 너희와 너희 형제에게 진노하심이 임하지 말게 하라 너희가 이렇게 행하면 죄가 없으리라
11. 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지로다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19장 4절에서 1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사밧이 민간에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 또~ 온 유다에 재판장을 세우는 개혁을 단행합니다. 이런 삶의 개혁이 저희에게도 있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인생을 개혁하려면..
◉ 첫째..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내 가치관이 변합니다. 오늘 4절에.. ampldquo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였다~amprdquo 고 해요. 여호사밧이 굳이 다시 예루살렘을 나가서 온 유다를 두루 다닌 이유가 뭘까요? 지난 17장에서 이미 그의 방백들을 유다의 모든 성읍에 보내어서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백성들을 가르치게 했던 여호사밧 아닌가요? 그러니 이제 백성들이 율법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율법을 가르치던.. 전도를 하던.. 굳이 왕이 나설 이유가 없잖아요. 게다가 나라까지 강성해지니.. 왕으로써 더할 나위가 뭐가 있겠어요? 그런데 여호사밧이 점점 강성해진 후에 어떤 일이 있었죠? 점점 강성해지다 못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치니.. 그만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과 불신 사돈 관계를 맺잖아요. 사람의 욕심이 이토록 끝이 없습니다.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치면 떨칠수록 더 높고 큰 부귀와 영광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지요. 그러나 그 끝은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여호사밧도 별수 없지요. 정욕으로 맺은 불신 사돈 관계가 멍에가 되어 아합 왕의 전쟁을 도우러 나섰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지요.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돌아와 예루살렘에서 사는 동안 그에게 얼마나 많은 돌이킴이 있었겠습니까? 더구나 변장했던 아합은 무심코 쏜 화살에 맞아 죽고.. 자신은 살아남았으니.. 그야말로 덤으로 사는 인생 아닙니까? 비로써 자신의 사명은 세상과 타협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니 온 나라를 두루 다니며.. 그야말로 순회 전도사가 되어 말씀을 전하고 또~ 전한 것이지요.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오늘 내가 다시 나가서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전도로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온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 내 인생을 개혁하려면..
◉ 둘째..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해야 합니다.
여호사밧의 개혁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5절에.. 또 유다 온 나라에 견고한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읍마다 있게 합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왜~ 재판관들에게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고 당부했을까요? 아니~ 사람들의 송사를 재판하는데.. 여호와를 위하여 하라니.. 이게~ 어떤 의미이지요? 그리고 7절에.. ampldquo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amprdquo 고 하는데.. 재판을 하면서 왜~ 여호와를 두려워해야 합니까?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난 18장에서..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결정을 할 때.. 어떤 일이 있었죠? 사람을 위하여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아합의 선지자 400명의 의견을 따랐다가 목숨까지 잃을 뻔했던 여호사밧 아닙니까? 아합이 두려워 불의한 결정을 한 거짓 선지자들을 보았기에.. 이르케 구체적으로 명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의함도 없고.. 치우침도 없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는 하나님처럼 공의롭게 하라는 것이지요. 내가 재판관이 아니라도 그렇습니다. 내 직업이 무엇이든 내 달란트가 무엇이든.. 무슨 일을 하든지 여호와를 위하는 마음으로 충성해야 합니다. 9절에.. ampldquo 너희는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래요. 날마다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으면.. 무슨 일을 해도 내 의로 행하기 십상입니다. 10절에.. ampldquo 어떤 성읍에 사는 너희 형제가 혹~ 피를 흘림이나.. 혹~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와서 송사하거든.. 어떤 송사든지 그들에게 경고하여 여호와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여.. 너희와 너희 형제에게 진노하심이 임하지 말게 하라~amprdquo 고 해요. 이 말씀 역시~ 재판관이나 들으라는 말씀이 아니지요. 우리가 곤경에 처한 지체를 도울 일이 있더라도 그렇습니다. 그저 어려움이나 억울함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지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도록 선한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전하고 말씀 전하기를 힘써 행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내 삶에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을 위하여 듣기 좋은 말만하는 의견을 따랐다가 낭패를 본 적은 없습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여호와께 범한 죄 ampldquo 를 깨달았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대학을 졸업한 이듬해에 동네 친구로 지내던 아내와 결혼했어요.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했기에.. 여전히 미혼으로 세상을 즐기는 친구들이 은근히 부러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재미 삼아 들어간 인터넷 채팅방에서 한 여성과 대화를 나누다가 그녀와 불륜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가 제 메일을 해킹하여 그녀와 주고받은 메일을 아내에게 그대로 보낸 것이에요. 저는 그날 밤새 무릎 꿇고 아내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그 이튿날 곧장~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어요. 제 메일을 누가.. 왜~ 해킹했는지.. 알고자 했지요. 그 과정을 아내가 옆에서 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당시는 저는 그런 행동이 아내를 두 번 죽이는 일임을 미처 알지 못했어요. 오늘 6절에서.. 여호사밧은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 잘 살피라고 했는데.. 저는 정작 제 죄는 보지 못한 채.. 나와 우리 가정을 힘들게 한 범인을 꼭~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며 스스로 재판관이 되어 있었던 것이에요. 그런데 수사 결과.. 그 메일이 발송된 IP 주소가 저의 집임이 밝혀졌어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상황 가운데 결국 수사는 흐지부지 종료되었어요. 이 후 아내에게 또다시 용서를 구했지만.. 아내는 제게.. ampldquo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ampldquo 며.. 분해했습니다. 그르케 시간이 흘러 전 아내를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양육을 받다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후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amprdquo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ampldquo 고 고백하는 말씀을 보고는.. 저 역시 여호와 앞에 범죄한 죄인임이 비로써~ 깨달아졌어요. 이제는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사소한 죄도 가벼이 넘기지 않고.. 회개하여 더 큰 죄악에 빠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아내에게 다시 진정성 있게 사과하겠습니다. 저의 죄를 두루뭉술하게 보지 않고자 말씀을 눈으로만 읽지 않고 필기하면서 큐티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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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도.. 은혜를 받기 위해 성경을 읽은 것이 아니라~ 시집살이 고난.. 남편 고난 가운데 죽지 않고 살기 위해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 전에는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는 생각도 해본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먹여주시는 말씀을 날마다 한절~ 한절~ 꼭꼭 씹어 먹다보니.. 정말 말씀이 꿀같이 달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말씀을 하나~ 하나~ 제 삶에 적용하니까.. 가치관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르케 말씀으로 충만해지고 나니.. 혼자 누리기에는 너무도 벅찬 은혜가 있었고.. 그 은혜가 자연스럽게 전도로 이어졌지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을 영접할 때의 기쁨이 너무 커서 남편이 교회를 못 가게 해도.. 뭐라고 구박을 해도.. 마음속에는 늘~ 기쁨이 넘쳤어요. 심지어 시장을 보러가서도 전도하게 되고.. 누구를 만나든 상관없이 말씀을 나누게 되었지요. 믿는 우리 인생에 개혁이라는 것이 따로 없습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날마다 내 인생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할 것입니다. 개혁이 저절로 될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항상 저희를 위하여 저희와 함께 해 주시고..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고.. 공의와 정의로 저희를 살펴주시고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슨 일을 하여도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저마다 알게 모르게 여호와께 죄를 범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위하여 듣기 좋은 말만하고 또~ 듣기 좋은 말에 현혹되어 세상을 따르고 음란과 불륜을 행합니다. 그래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고 배우자에게.. 자식에게.. 형제에게까지 진노하심이 임하게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며 삶이 개혁되기를 원합니다. 너희는 힘써 행하라~ 하셨으니..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며~ 힘써 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동행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