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6일 목요일 ◈
◉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 역대하 16:1-14 )
▷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
1. 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2.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내어다가 다메섹에 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3.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와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 내가 당신에게 은금을 보내노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4.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달리의 모든 국고성들을 쳤더니
5.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포기하고 그 공사를 그친지라
6. 아사 왕이 온 유다 무리를 거느리고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운반하여다가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 분노하는 아사
7.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10.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
▷ 위독한 아사
11. 아사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3. 아사가 왕위에 있은 지 사십일 년 후에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14. 다윗 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의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 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그것을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16장 1절에서 1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사가 고난 가운데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한 삶의 결론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고난 가운데에서도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면..
◉ 첫째.. 다시 전쟁이 일어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amprdquo 고 해요. 지난 15장 15절에서.. ampldquo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amprdquo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왜~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왔을까요? 아사가.. 종교개혁을 잘 마무리하자..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고.. 유다 백성들이 평안히 살아가니.. 그 소문이 북이스라엘에 까지 들리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ampldquo 나도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겠다~amprdquo 하고 남유다로 내려오는 일들이 얼마나 잦았겠습니까? 이스라엘 왕.. 바아사로써는 나라의 기강이 흔들리는 일이지요. 그러므로 그 길목을 막고자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는 북방 경계선에 위치한 성읍.. 라마에 높은 성벽을 건축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남유다 왕.. 아사가 어트게 하죠? 2절에 보니.. ampldquo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은금을 내어다가 다메섹에 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냅니다. 그리고는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와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 그리고 너는 이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amprdquo 고 해요. 그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므로 승리한 것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세상 왕에게 뇌물까지 바쳐가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더군다나 벤하닷에게 보냈다는 은금이 어떤 은금입니까? 지난 15장 18절에서.. ampldquo 그의 아버지가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다~amprdquo 고 했잖아요.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렸던 은금인데.. 급하다고 자기를 위해 도로 찾아 쓴 것입니다. 그런데 또~ 아람 왕.. 벤하닷은 어떻습니까? 4절에 보니.. ampldquo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쳤다~amprdquo 고 해요. 식량과 무기를 보관했던 모든 국고성까지 쳤다는 것은.. 아예~ 거덜을 냈다는 것이죠. 이스라엘과 약조한 것도 아무런 가책 없이 깨고 돈을 더 많이 주는 아사 왕 편을 듭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5절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는 또~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벤하닷이 무서워서 라마 건축을 포기하고 공사를 그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사람 두려울 일이 없을 텐데.. 하나님을 모르니.. 마냥~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아무튼 6절에.. ampldquo 아사 왕이 온 유다 무리를 거느리고..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운반하여다가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amprdquo 고 해요. 게바란..? 지명은 ampldquo 언덕 ampldquo 이라는 의미고.. 미스바는..? amprdquo 망대 ampldquo 라는 의미이니.. 그야말로 북이스라엘로부터 빼앗은 자재들로 탄탄한 방벽을 구축한 것입니다. 그러니 아사 왕으로써는.. 할 렐 루 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종교개혁 잘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더니.. 이르케 축복해 주셨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려야 할 은금은 급하다고 도로 찾아 쓴 적은 없습니까? 뇌물까지 바쳐가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적은 없나요?
▶▶ 고난 가운데에서도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한 삶의 결론..
◉ 두 번째는.. 결국~ 사망입니다.
7절에.. ampldquo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amprdquo 라고 해요. 전쟁에서 승리한 이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왜~ 등장하죠? 지난 14장에서 구스 사람 세라가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유다를 치려 했을 때.. 아사 왕이 어트게 하였지요?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므로 그들을 능히 물리쳤잖아요. 여호와께서 그 눈으로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셨는데.. 그새~ 그 은혜를 까마득히 잊고.. 아람 왕 벤하닷과 결탁하니 그 죄를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9절에 하나니가.. ampldquo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한 것이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그러므로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을 것이라~ampldquo 고 경고합니다. 이런 경고의 말씀을 들으면.. 즉시~ 돌이켜야 하는데.. 오늘 아사는 어뜨케 합니까? 10절에.. amprdquo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고..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ampldquo 고 해요. 언제는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온 땅에서 없애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했던.. 아사 왕 아닙니까? 그래서 그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고 했지요.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그 은혜도 잠시입니다. 지난 15장 2절에서.. 오뎃의 아들 아사랴가 그랬잖아요. amprdquo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ampldquo 고 하셨지요. 내가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도.. 다~ 내 삶의 결론입니다. 12절에 보니.. amprdquo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해졌다~ampldquo 고 해요. 그럼에도 여전히 그는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였지요. 아사 왕이라고 별 수 있었겠습니까? 결국~ 왕위에 있은 지.. 41년 후에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웠다~ 고 해요. 그토록 종교개혁을 잘하고 아무리 화려한 장례식을 치러도 그렇습니다. 통치 말년에 선지자까지 박해하는 악행을 범하다가 하나님의 징벌로 자기를 위하여 파두었던 묘실에 장사된 것이.. 그 삶의 결론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잘못을 지적받으면.. 곧장~ 인정합니까? 아니면 분노하고 상대방을 학대합니까?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열등감과 장애에서 자신을 지켜 줄.. 스펙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ampldquo 내게 베푸신 복음의 능력 amprdquo 에 의지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태어날 때.. 의료사고로 뇌병변장애를 갖게 된 저는.. 부모님의 이혼과 어머니의 강압적인 양육방식 탓에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러니.. ampldquo 이 세상에서 나를 돌봐줄 사람은 없어.. 오직 내 힘으로 살아야 해~ampldquo 하는 강박에 시달렸지요. 오늘 1절에.. amprdquo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가 라마 건축에 힘쓴 것처럼 저도 열등감과 장애로부터 저를 지켜 줄 요새를 구축하느라.. 스펙을 쌓는데 열을 올렸어요. 그 덕분에 대학 동기들보다 일찍 취업했지요. 그러다보니.. 몸도 불편한 내가 집에 손도 안 벌리고 살아왔다는 것이 어느새 저의 의로움이 되었어요. 사실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라면서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늘~ 타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가면을 쓰고 살아왔어요. 속은 곯아도 겉으로는 늘~ 밝은 얼굴을 하였지요. 오늘 10절에.. ampldquo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고..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amprdquo 고 하는데.. 저도 행여~ 누가 내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하면.. ampldquo 너나 잘하세요~amprdquo 하며.. 속으로 무시했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때에 맞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연약한 저를 오늘날까지 인도해 주셨어요. 그 동안 언어장애를 핑계로 직장 동료들의 영혼 구원에 무관심했는데.. 이제라도 하나님이 제게 베푸신 복음의 능력을 선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불임으로 힘들어하는 직장 동료에게 (( 큐티인 ))을 선물하겠습니다. 옆 직원이 도움을 요청할 때.. 바쁘다며 핑계 대지 않고 .. 제가 아는 부분은 친절하게 설명해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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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 왕은 히스기야와 마찬가지로 위대한 종교 개혁을 단행한 왕으로 41년 동안이나 이스라엘을 통치합니다. 그러나 통치 말년에 여호와를 구하지 않은 것 때문에.. 불치병에 걸려 죽고 맙니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번영을 누리더라도 그렇습니다. 눈 깜박할 사이에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갈 수 있지요. 그러니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며.. 이런 경고를 듣고 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우리 주님도..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셨지요. 오늘 하루도 무엇이든지 여호와께 구하므로 내 삶에 전쟁이 그치고 마음이 일평생 온전한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여호와의 눈으로 온 땅을 두루 감찰하서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망령되이 행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세상 요새를 구축하느라~ 세펙을 쌓는데 열을 올리고.. 열등감과 분노와 혈기로 배우자를 옥에 가두고 자녀를 학대하며 집안에서 일터에서 날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몸과 마음에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형제들과 매우 위독한 병중에 있는 환우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이들을 위하여 치유의 능력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호와께 구하오니.. 의료진들의 손에도 주님의 능력을 더해 주시옵소서~. 질병과 물질과 관계에 이런~ 저런 고난 가운데에서도.. 여호와께 구하므로 내 삶에 전쟁이 그치고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기를 워합니다. 지켜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미얀마의 군부가 회개하게 하시고.. 민주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 주님~ 이 사태를 종결해 주시옵소서~. 기독교 지도자들을 주님 찾아가셔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