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5월 5일 수요일 ◈
◉ 아사의 종교개혁 ( 역대하 15:8-19 )
▷ 외적인 개혁
8.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없애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없애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하고
9.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 내적인 개혁
10. 아사 왕 제십오년 셋째 달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이고
11.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 마리와 양 칠천 마리로 여호와께 제사를 지내고
12.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막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14. 무리가 큰 소리로 외치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15.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 왕실의 개혁
16.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17.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8. 그가 또 그의 아버지가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19. 이 때부터 아사 왕 제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15장 8절에서 19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사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든 그의 어머니.. 마아가의 태후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찢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사르니.. 이때부터 그 마음이 일평생 온전했다고 합니다. 특별히 오늘이 어린이 날인데.. 우리 자녀들에게 이런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자녀들에게 마음이 일평생 온전한 믿음의 본이 되려면..
◉ 첫째..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없애고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해야 합니다.
오늘 8절 말씀은.. ampldquo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ampldquo 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제 큐티하며 보았듯이.. 15장 말씀은 1절부터.. amprdquo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amprdquo 로 시작이 되었잖아요. 어제 7절까지 줄곧~ 아사가 오뎃의 아들 아사랴의 교훈을 들었는데.. 오늘 8절에서 갑자기~ ampldquo 오뎃의 예언을 듣고.. ampldquo 라고 하니.. 뭔가 좀~ 이상하지요? 당시 오뎃과 아사랴 부자가 동시에 선지자로 활동하며.. 아사 왕에게 같은 말씀을 전했을 수도 있고.. 한편에서는 성경 필사 과정에 뭔가 착오가 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어요. 어찌했든 오늘 8절에.. 선지자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사가 가장 먼저 행한 일이 무엇이죠? amprdquo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없애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없앴다~ampldquo 고 해요. 아무리 가증한 물건이라도 그렇죠. 전쟁에서 승리하여 빼앗은 것들을 죄다~ 없애려니.. 백성들의 불평불만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런데 9절에.. amprdquo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모으는데.. 이때~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사와 함께 하심을 보고.. 북이스라엘의 백성들까지도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다~ampldquo 고 해요. 어제 2절에서.. 선지자 아사랴가 뭐라고 전했죠? amprdquo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ampldquo 고 하였잖아요. 그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가증한 물건들을 없앴더니..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 집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온전한 믿음의 본이 되려면.. 먼저 내 마음을 강하게 하고.. 내 집안에.. 내 공동체에 가증한 물건부터 없애야 합니다. 내 가증한 죄와 중독을 돌이켜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떠났던 자녀.. 떠났던 배우자.. 떠났던 형제들까지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보고 돌아오는 자가 많게 될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이제 겨우~ 내 것으로 만들었는데.. 하나님께서 내 놓아라~ 하시는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없애야 할 가증한 물건은 무엇입니까?
▶▶ 내 자녀들에게 마음이 일평생 온전한 믿음의 본을 보이려면..
◉ 둘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해야 합니다.
아사랴 선지자의 교훈을 들은 아사 왕의 적용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2절을 보니.. ampldquo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을 합니다. 그런데 왜~ 아사는 13절에서.. amprdquo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남녀를 막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ampldquo 라고 했을까요? 신명기 17장에 보면.. amprdquo 내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면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ampldquo 고 명령했지요. 아사 왕은 단지.. 그 율법을 지키고자 맹세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amprdquo 예수 안 믿는 사람은 다~ 죽여라~amprdquo 가 아닙니다. 믿음을 굳게 지키고 믿음의 본이 되려면.. 그만큼 내가 죽어지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내가 가진 욕심과 혈기와 분노와 교만과 죄와 중독들.. 우상들을 다~ 죽여.. 없애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사 왕의 개혁은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16절에 보니.. ampldquo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찢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다~amprdquo 고 해요. 아사의 어머니 마아가가 어떤 사람입니까? 압살롬의 딸이잖아요. 그러니 그 세력이 얼마나 막강했겠습니까? 그럼에도 그 자리를 폐했다고 해요. 왕이 그런 믿음의 본을 보이고 적용을 하는데.. 어찌~ 백성들이 따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17절에.. 아사는 왜~ 산당은 제하지 아니하였을까요? 개혁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당시.. 산당 중에는.. 여호와를 섬기는 산당도 일부 있었기에.. 그 산당만큼은 내버려두었어요. 그러나 아무리 명분이 좋아도 그렇죠. 산당은 산당입니다. 그르케 남겨두었던 산당들이 나중에 결국~ 우상숭배의 진원지가 되지요.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했다고 평가를 받았어도 그래요. 끝내 제하지 못하는 것이 이렇게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산당을 폐하고 우상을 깨뜨려도 그래요. 여전히 제하지 못한 것이 있다는 것을 늘~ 알고 가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였습니까? 그럼에도 여전히 제하지 못한 산당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열심과 의로 행했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ampldquo 온전한 마음 amprdquo 으로 예배드리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종손으로 태어난 저는.. 집안 어른들로부터 유교적인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어요. 효와 우애를 강조하며.. 인자함으로 저 자신을 포장하니.. 늘~ ampldquo 착하다~ 장손답다~ampldquo 는 칭찬을 들었지요. 그럴수록 저는 더~ 열심을 냈고.. 항상 내가 옳다는 자기 확신과 인정중독이 깊어져 갔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때.. 친구의 인도로 교회를 다녔지만.. 기복이 여전했어요. 그리고 나에게 잘해줄 것 같은 아내를 만나 결혼을 했지요. 그런데 저는 어떤 일이든 열심인 반면.. 아내는 무엇이든 자기가 정한 기준대로만 했어요. 저는 그런 아내를.. amprdquo 정이 없다~ 이기적이다~amprdquo 비난했지요. 이런 가증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니.. 말씀이 잘 들리지도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ampldquo 말씀도 없이 착한 게.. 가장~ 악한 것이라~ampldquo 는 설교말씀이 비수처럼 제 마음에 꽂혔습니다. 사람 앞에서 그저.. 착해 보이려고 애쓰며 살아온 저의 악이 깨달아지게 된 것이에요. 그 동안 내 열심과 의로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관계를 망쳐왔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이 후 어떤 일이 있어도 아내에게.. amprdquo 당신이 나보다 훨씬 낫다~ampldquo 하고.. 아이들에게 무슨 지적을 당해도.. amprdquo 아빠도 하나님 앞에 연약한 인간이야~ 미안해.. ampldquo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죠. 오늘 17절에.. amprdquo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ampldquo 고 합니다. 저 역시나 여전히 처리하지 못한 산당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인정받고자 늘~ 두렵고 불안했던 제게.. 온전한 마음을 주셔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이들에게 ampldquo 공부해라~amprdquo 대신 ampldquo 큐티하자~amprdquo 고 말하겠습니다. 제 열심과 의로움 때문에 상처받은 교회 지체들에게 사과하겠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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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5절에.. ampldquo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amprdquo 고 해요. 그리고 18절과 19절에.. ampldquo 아사 왕이 그이 아버지가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이때부터 아사 왕 제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려면.. 첫째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없애고..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해야 합니다. 오늘이 어린이 날인데.. 어린 자녀들에게 이런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렇게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할 때.. 저희를 만나주시고 사방에 평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없애고 저마다 여호와의 제단을 잘 재건해서 주님의 공동체에 잘~ 머물러 살아야 하는데.. 그래서 제 삶에도 돌아오는 자가 많아져야 하는데.. 항상~ 내가 옳다는 자기 확신과 인정중독으로 배우자에게..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갑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이 어린이 날입니다. 어렸을 때는 순수해서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받아드림으로 믿음이 뿌리를 내리기도 참~ 좋은 시기인데.. 무엇보다 부모인 저희가 먼저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없애고 여호와의 제단을 잘 재건하기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찾으며 저희에게 맡기신 영적~ 육적~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의 평안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마음이 일평생 온전할 수 있도록 .. 지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