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03 평안함을 누리니라 역대하 14:1~15
아비야가 죽고 아들 아사가 왕이되어 모든 유다 성읍의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니 여호와 보시기 선과 정의를 행하여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고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해 얻게된 성읍을 건축하고 군사를 준비하니 구스 사람 세라가 유다를 치러오니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며 하나님을 찾으니그들이 여호와와 유다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고 양과 낙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한사람의 모습을보게 됩니다. 아버지 아비야가여호와를찾지 않고 자기 소견대로 행한것을 본 아들이 아버지의 길을 가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을 보면서 아사왕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었던은 삶으로 본을 보인 누군가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죄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나에게도 말씀이 빛이 되어 내가 하고 싶은 말, 내 생각을 내려 놓는 적용은 지나갈 때와 그칠 때를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덕분입니다. 날마다 동굴 속에 갇힌 아들과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나에게 양육과정을 함께하는남편과도 영적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양육 과제가 많다보니 저는지난 주삼일을 매달려 있어야 했습니다. 숙제의 분량이 만만치 않는데 남편은 시큰둥하였습니다. 토요일까지 일을 해야 하는 남편에게는 적잖은 부담이 될 것 같은데 별 부담도 느끼지않는분위기였고 주일에 하겠다고 합니다.예배 후산에 다녀온 후에도 나는 피똥을 싸며 빨리 식사를 준비하고 숙제를 했으면 하는데유투브로 주식 공부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답답하고 한심하고 속이 부글 부글 끓었지만, 입을 다무는적용을 하였고 저녁 식사 후 묵상 가이드를 보면서 숙제가 만만치 않다 했습니다. 저는 제가 정리한 과정별 폼을 주고 작성하면 된다고 하고 이번 주 책을 읽었는데. 아이들 공부방이 두 부부가 함께 말씀을 보는 성전의 터가 되어 있어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시험기간임에도 공부는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은 아들을 보면서는 마음이 접어졌는데 남편에게는 그것이 적용되지 않아 정말 힘이 들었고내가 아이들이 어릴 때 아이들에게 했던 것들이 생각이 나면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의 잔소리에 부담이 되었을 것이고 그것을 넘게 되는 귀를 닫고 싶었을 것이고 무시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나를 보게 되니 남편은 스스로 알아서 정리를 하고 출애굽과정은 오늘 작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3일 동안 피똥 싸며 메달렸는데 남편은 3~4시간만에 해결하는 것을 보고 각자의 능력과 분량이 있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공부하는 모습을 아들이 보면 좋겠다는생각이드는데낮에 나간 아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들에 대한 염려와 불안이 몰려 왔지만,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평안을 누리라고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주님께 의지하며 내 죄 보는 적용을 통해 오늘도 그 힘을 얻어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 데살로니가로 바울을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도 너의 갈 길을 달려가라는 말씀으로 주시는 은혜를 다시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의있는 모습 그대로를 주님께 드리고 연약한 나를 주님 손에 올리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여전히 나를 위해수고하는 아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사랑과은혜와 능력이뛰어나신 주님. 아버지와 달리 아사 왕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들을 행할 수 있었음은 누군가 말씀으로 본을 보인 그 한 사람이있었을 줄 믿습니다. 그동안제가 삶으로 본을 보이지 못하고 말로 아이들을 죽이고 살아온 죄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이들이 너무 많이 성장했지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며 하루 하루를살아갑니다. 저희 두 아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저희 가정에 여호와의 궤가 머무는 성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