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02 점점 강성하며 역대하 13:13~22
[본문요약] 여로보함이 유다의 뒤를 복병으로 둘러싸자 유다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매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으사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며 그들을 크게 무찌르십니다.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며 아비야가 여로보암을 쫓아가서 그 성읍을 빼앗고 여로보암이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아비야의 행적은 선지자의 기록에 남게됩니다.
[질문] 왜 유다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을까? 여로보암은 왜 유다를 침략하여 죽는 길을 택했을까?
[묵상]나라를 두 동간을 낸 아버지 르호보암이 죽고 아비야가 왕이 되지만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여로보암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유다를 차지하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떠난 여로보암의 결론은 군사가 50만명이 죽고 결국 자신도 죽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보시게 악한 길을 따랐던 르호보암에 이어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위에 올랐지만 역대하 묵상 가이드를 보니 르호보안 이후 아비야 부터 시드기야까지19명의 왕 중 8명은 선한 왕으로 8명은 악한 왕으로 평가하고 3명은 직접적인 평가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중 한명이 오늘 나오는 아비야입니다. 역대하13:1~22절까지 아비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나님 아비야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며 여로보함에게 경고하기도 했고 또 오늘은 유다를 둘러싼 적군 앞에서 여호와께 부르짖고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런 아비야가 어떤 왕으로도 기록되지 않았다는 부분이 좀 이해가 되지 않지만, 3년간의 짧은 통치기간 동안 다 기록되지 못한 것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행복하고 단란하고 풍족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소원이었기에 그것을 이루고자 부단히도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자녀는 배반하는 사람이라는 묵상 간증을 보면서 내가 의지하면 의지할 수록 나를 배신하는 존재라는 것이제 인정을 하게 됩니다. 나라가 적군에 둘러 싸이고 그 너머 복병이 있어 오도가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찾게 되었습니다.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오직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 얻는 평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로보암은 나라를 두동간 낸 주범임에도 끝없는 탐욕으로 결국 왕의 자리에서 누려보지도 못하고 불안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싸움터에서 죽고 마는 비참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나 또한 자녀들이 나를 깨워주지 않았다면 끝없는 욕심과 탐욕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이 나만 잘 먹고 잘 살자며 바벨 탑을 쌓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니의 길을 택하게 인도해준 두 아들로 인해 날마다 말씀을 붙잡고 이스라엘의 멸망의 역사를 보며 많은 왕들을 반면교사로 삼으로 악한 길을 따르지 않기를 다짐하고 있음이 은혜요 감사입니다
[적용]10주간의 양육과정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남편에게 암송 구절을 적어주고 차 안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 주겠습니다.
[기도]하나님.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약간의 부담으로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잘 나가고 잘 될 때는 내 힘으로 했다며 교만할 수 밖에 없는데 말씀 안에서 그것을 해석하고 교만은 곧 나의 열등의식에서 나오는 것임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과 비교하며 끊임없이 부족한 것을 채우고자 했던 저의 열등의식을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양육과정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