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30일 금요일 ◈
◉ 르호보암의 삶의 결론 ( 역대하 12:9-16 )
▷ 스스로 겸비하였고
9.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빼앗은지라
10.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궁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의 손에 맡기매
11.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경호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경호실로 도로 가져갔더라
12.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
▷ 악을 행하였으니
13.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다스리니라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예루살렘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여 그의 이름을 두신 성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르호보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여인이더라
14.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15. 르호보암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선지자 스마야와 선견자 잇도의 족보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16. 르호보암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12장 9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17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고 합니다.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한 삶의 결론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한 삶의 결론은..
◉ 첫째.. 빼앗기고 또.. 빼앗깁니다.
오늘 9절에..ampldquo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빼앗은지라~amprdquo 고 해요. 솔로몬 그르케나 열심히 성전을 건축했는데.. 그 아들은 그 성전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5년 만에 죄다~ 빼앗기고 맙니다. 돈을 관리할 힘도 없는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면.. 이처럼 사탄으로부터 침략의 대상만 될 뿐입니다. 그런데 또 10절에 보니.. ampldquo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궁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이 손에 맡기매..amprdquo 라고 해요. 빼앗기고.. 빼앗기는 사건을 당하면.. 내 죄부터 회개하고.. 하나님을 방패 삼아야 하는데.. 여전히 자기 죄를 못 보니.. 놋 방패라도 만들어서 어트게 해서든 이겨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2절에.. ampldquo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의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amprdquo 고 해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스스로 겸비하였다는 것은 이전에 교만한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 낮아졌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라고 하는데.. 이것은 또 무슨 일이죠? 지도자인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니.. 그 백성들 또한 본을 받아서 스스로 낮아지지 않았겠습니까? 그 하나라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겨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낮아지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내 죄를 보고 스스로 겸비하면.. 그것만으로도 다~ 멸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13절에 보니.. ampldquo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다스리니라~amprdquo 고 해요. 어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요. 어려울 땐.. 율법을 겸손하게 지키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다가도.. 먹고 살만하면..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이 진리 라구요. 다 망해가는 인생.. 스스로 겸비하기에.. 다~ 멸하지 아니했더니.. 금세 또~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게 남의 일이 아니지요. 그런데 왜~ 역대기 기자는 여기서 갑자기 ampldquo 르호보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여인이더라~ampldquo 하고.. 어머니 집안을 언급했을까요? 암몬이 어떤 족속입니까? 소돔에서 부끄러운 구원을 얻은 롯이 자신의 작은 딸과 근친상간해서 낳은 아들 벤암미가 암몬의 조상이잖아요. 암몬 사람은 모압 사람과 함께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아버지 솔로몬은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도 우상을 숭배하고 어머니 나아마는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암몬 여인입니다. 그러니 14절에.. amprdquo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고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하였다~ampldquo 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아요. 그 삶의 결론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내 인생에 빼앗기고.. 빼앗기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때 내 죄를 보고.. 스스로 겸비하였습니까? 아니면.. 어트게 해서든.. 이겨보겠다며.. 만든 놋 방패는 무엇입니까?
▶▶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한 삶의 결론에는..
◉ 둘째.. 항상~ 전쟁이 있습니다.
15절에.. ampldquo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ampldquo 고 해요. 르호보암은 왜~ 이토록 항상.. 평생.. 여로보암과 전쟁을 치렀을까요? 오직~ 유다를 지키고자 함이지요. 그러니 비록 악을 행하였어도.. 다윗 성에 장사될 수 있었지요. 영적 후손도 남기고.. 예수님의 계보에 그 이름을 올릴 수 있었어요. 그러니 르호보암이 항상 치른 전쟁을 그저 육적인 전쟁으로 보면 안 됩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한 전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 항상~ 전쟁은 어떻습니까? 입시 전쟁.. 취업 전쟁.. 집안에서도 부부 간에.. 부모 자식 간에..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려고.. 이기고 또~ 이기려고 날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그러나 그 전쟁의 끝에는 반드시~ 이기고 지는 자가 있게 마련이죠. 이기는 쪽이 있으니.. 당연히 지는 쪽도 있지 않겠습니까? 정복한 자는 기쁨이 넘칠지 몰라도.. 정복당한 자는 고통과 눈물이 넘칩니다. 자유를 얻기 위해.. 평화를 얻기 위해.. 아무리 명분이 좋은 전쟁이라 할지라도.. 그 이면에는 사망의 고통과 기근이 따르게 마련이지요. 흔적이 남고 상처가 남습니다. 구원의 길과는 너무나 먼 것이지요. 구원을 위한 전쟁은 반드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내 세력을 내려놓는 것이 이기는 전쟁.. 승리의 십자가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지금 어디서..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까? 그래서 날마다 이기고.. 또 이기고 있습니까? 십자가 승리를 위하여 오늘 내려놓아야 할 내 세력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열등감에 시달려서 ampldquo 아들아~ 내 한을 풀어다오~ amprdquo 하며.. 살아온 죄를 망하고 망하는 사건 가운데서 돌이키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입니다.
저는 법을 전공한 남자를 만나서.. 곧~ 법관이 되리라~ 믿고 결혼을 했어요. 그러나 남편은 고시원에서 나올 줄을 몰랐고.. 제가 생계를 책임져야 했어요. 이런 처지를 괴로워하던 중.. ampldquo 복 있는 사람은..amprdquo 이란.. 책을 읽고 살 소망을 찾아 날마다 큐티하는 공동체로 오게 되었죠. 그리고 말씀을 들으며.. 외모와 학벌을 따지고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한 죄가 깨달아졌어요. 이 후.. 아내의 때에 순종하여 직장을 내려놓았더니.. 남편이 기적처럼 중견 기업에 입사했고.. 몇 년 뒤에는 계열사 대표가 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정작~ 사는 것이 나아지니.. 그때부터.. ampldquo 아들아~ 내 한을 풀어다오~amprdquo 하며.. 자녀들을 데리고 유명 학원가를 전전했어요. 이르케 스스로 제 생각을 굳힐 무렵.. 저는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아들은 그 해에 최악의 수능 성적을 받았어요. 이때라도 스스로 겸비해야 했지만.. 저는 아들에게 재수를 강요했어요. 그 결론으로 아들은 강하게 거부하며 망가져 갔어요. 그제야 저는..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않은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오늘 12절에.. ampldquo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의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ampldquo 고 하는데.. 저 또한 스스로 겸비함으로 겸손이 주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열등감이 올라올 때마다.. 공동체에서 솔직하게 나누고 지체들의 권면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내 고난이 내 죄보다 가벼움을 기억하며.. 매일 큐티책에 저의 죄를 한 가지씩 적고 회개하겠습니다. 입니다.
[ 이 부부는 너~무 선남선녀가 되어서.. 하나님이 이 정도까지 해야 할 만큼..가진게 너~~무 많아서 그랬던 거 같에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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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인생에도 왜~ 때마다 전쟁이 없었겠습니까..? 그럴수록 나를 낮추고 내 주 예수님을 신랑 삼으며.. 내 자리를 잘 지켰더니.. 하나님이 지금의 자리에까지 이끌어 주셨어요. 학생의 자리.. 며느리의 자리..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에 잘 순종했더니.. 목사로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제가 힘들다고 주신 역할을 내팽개쳤다면.. 어찌 목회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왕 같은 제사장 자리를 어찌~ 감당할 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유명한 신학대학을 나와서 학벌만 자랑했다면.. 우리들 교회와 같은 큰 교회를 맡겨주셔도 감당하지 못했을 거 같아요. 주님이 저를 힘든 섬김의 자리에 끊임없이 두셨기에.. 그리고 지금도 가장 힘든 자리라고 생각을 하기에.. 지금 이 자리를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우리 모두가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한 내 삶의 결론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서 이제라도 스스로 겸비하기 원합니다. 그리하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 의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면서도 스스로 겸비하였고.. 또~ 선한 일도 있으므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세상 욕심에 이기고.. 또 이기려고.. 집안에서.. 직장에서.. 항상~ 전쟁을 치릅니다. 학벌 우상.. 성공 우상을 내려놓지 못해서.. ampldquo 아들아~ 내 한을 풀어다오~amprdquo 하며.. 자녀를 전쟁터로 내몹니다. 금 방패를 빼앗기는 사건을 당하면.. 내 죄부터 회개하고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데.. 여전히 내 죄를 못 보니.. 놋 방패라도 만들어서.. 어뜨케 해서든 이겨보겠다고 고집과 혈기를 부립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질병과의 전쟁.. 자녀와의 전쟁.. 부부 간에 전쟁.. 입시 전쟁.. 취업 전쟁.. 이 세상 모든 전쟁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이 전쟁 가운데 무엇보다 내 욕심의 죄를 보고 스스로 겸비하게 하시고..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해 주시옵소서~. 더 이상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지 않고.. 구원을 위해 내 세력을 내려놓기로 결단하오니.. 오직~ 십자가 능력으로 승리케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