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29일 목요일 ◈
◉ 조금만 구원해주시는 하나님 ( 역대하 12:1-8 )
▷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2.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3. 그에게 병거가 천이백 대요 마병이 육만 명이며 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
4.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 나도 너희를 버려
5. 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셨다 한지라
6.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 겸비함을 보신지라
7. 여호와께서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8.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12장 1절에서 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구원의 은혜로 예수를 믿고 있는데.. 오늘 조금만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시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싶습니다. 이 구원의 비밀을 잘~ 알아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온전한 구원을 이루려면..
◉ 첫째.. 여호와의 율법을 따르고 여호와께 범죄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amprdquo 고 해요. 율법을 버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려울 땐.. 율법을 겸손하게 지키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다가도 먹고 살만하면..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르호보암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너나할 것 없는 만고의 진리 같은 문제입니다. 그런데 르호보암이 이러니.. 온 이스라엘이 본 받아서 2절에.. ampldquo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다~amprdquo 고 해요. 나라고.. 교회고.. 가정이고.. 지도자 한 사람이 잘못되면.. 온 지체들이 그것을 본받아 다~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이 때에~ 유다가 여호와께 어떤 범죄를 저질렀나요? 열왕기상 14장에 보면.. ampldquo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amprdquo 고 하지요. 우리가 예배 잘 드리고 헌금을 꼬박~ 꼬박~ 잘 드린다고 율법을 다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푸른 나무 아래 산당을 짓고.. 돈을.. 자식을.. 우상 삼는 것이 다~ 율법을 버리는 것이요~. 여호와께 범죄하는 것입니다. 2절에.. ampldquo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amprdquo 라고 해요. 내 인생의 모든 사건도 그렇습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없어요. 다~~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내 인생에 전쟁이 시작되고.. 침략 당하는 고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5절에 보세요. ampldquo 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amprdquo 고 해요. 이 때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와서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ampldquo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amprdquo 하십니다. 애굽의 시삭이 유다로 쳐들어 온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세요. 그러니.. 이런 난리통에라도.. 모일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공동체에 모이니 선지자 스마야가 등장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버려도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니 우리가 반드시 공동체에 붙어가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해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율법을 버린 적이 없습니까? 내 자녀들이 본받고 있는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고 있나요?
▶▶ 온전한 구원을 이루려면..
◉ 두 번째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해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amprdquo 7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겸비 ampldquo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전적으로는 스스로를 겸손하게 낮추었다는 의미이죠. 이것은 곧~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고난을 당해도.. 내 죄로 인한 것임을 당연히 여기고..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고백하고.. 스스로 뉘우치면.. 우리의 겸비함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amprdquo 그리하면..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에 손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amprdquo 고 하세요. 그런데 기왕에 구원해 주시는 김에.. 온전히 다~ 구원해 주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은 왜~ 조금만 구원해주신다고 하시죠?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구원하지 않겠다~.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시되.. 그냥~ 구원해 주시는 게 아니라.. 고통은 당하도록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8절에.. ampldquo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래요. 유다를 구원하시더라도.. 일부는 애굽 왕 시삭의 종이 되도록 하시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ampldquo 율법을 버리고 세상을 섬긴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라~amprdquo 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스스로 겸비하여 주님을 찾을 수밖에 없었던 고난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고난 가운데..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조금 받은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가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후에야.. 교만과 편견으로 동료를 무시한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해고 통보 후에야 알게 된 진실 )
저는 대학 재학 중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면접도 보지 않고.. 대형 회계법인에 입사했어요. 그리고 동기 중에 가장 먼저 임원 자리에 오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어요. 그리고 탄탄한 중견 기업에 임원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의 미래 전략에 관한 일을 총괄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세상에서 인정받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저의 교만과 편견도 커졌어요. 오늘 1절에..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자.. 여호와의 율법을 버린 것처럼.. 저도 이르케 잘 나가는 건.. ampldquo 다~ 내 노력 덕분이야~amprdquo 라고 여겼죠. 그런데 얼마 전 회사 대표가 제게.. ampldquo 1년의 시간을 줄 테니.. 이제 다른 곳을 알아보라~amprdquo 고 했어요. 마치 오늘 5절에.. ampldquo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amprdquo 하시는 말씀처럼 들렸습니다. 하지만 저로써는..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납득도 되지 않았습니다. 며칠을 혼자 고민하다가 이 사실을 아내에게 털어놓았더니.. 이 일이 있기까지 동료 임원들과 화합하지 않고.. 불협화음을 일으킨 저의 문제점도 짚어주었어요. 그제야 동료들을 무시하며.. 제 능력을 과시하려한 저의 교만이 인정되었습니다. 오늘 7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는 스스로 겸비한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하지 않고.. 조금 구원해 주겠다~amprdquo 고 하십니다. 회사에서 남은 1년간 쇠심줄처럼 질긴 저의 교만과 편견을 내려놓고 낮아지는 훈련을 잘 받고.. 스스로 겸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연약함을 아시고.. 인분을 쇠똥으로 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동료 임원들에게 그 동안 눈빛과 말로 교살했던 저의 죄를 고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구직 과정을 놓고 기도하며.. 때마다 교회 공동체에 권면을 구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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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얼마 전에 펴낸.. 요한계시록~ 큐티 강해집.. 두 번째 책.. ampldquo 말씀을 먹으라 amprdquo 에서도 언급했지만.. 요한계시록에는 구원 얻을 자의 총수로 14만 4천이라는 숫자가 상징적 계시로 등장하지요. 14만 4천이 어떤 수로 이루어졌습니까? 12와 12를 곱한 수에 만수인 10에 3제곱을 곱한 수 이지요. 여기서 12는 또 무엇을 의미하죠? 구약의 열두 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가 딱~ 떠오르지 않으세요? 구약의 열두 지파 곱하기 신약의 열두 사도.. 여기에 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만수.. 10의 3제곱을 곱한 수가 바로~ 14만 4천이지요. 이것은 나라와 족속을 불문하고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서 어린양의 피로 구속함을 입은 모든 성도를 빠짐없이 포함한 완전과 충족을 상징하는 수 입니다. 여기에는 나의 자녀를 반드시 책임지겠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뜻이 담겨있지요. 그러나 이는 내 행위나 공로로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그 하나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십니다. 오늘 하루도 여호와의 율법을 따르고.. 여호와께 범죄하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며..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구원의 은혜로 예수를 믿고 있는데.. 오늘 조금만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시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싶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따르고 여호와께 범죄하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며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모습들이 저마다 있습니다.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을 짓고..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 행합니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교만과 편견으로 가정에서.. 직장에서..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구원의 훼방꾼 노릇을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바라옵기는.. 날마다 큐티하며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고백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멸하지 아니하시고.. 저희를 조금이라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노를 쏟지 말아 주시옵소서~. 시삭의 종이 되어서라도..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하오니..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죄와 고난에서 떠나게 해 주시옵소서~. 스스로 겸비하기 원합니다. 온전한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동행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