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27일 화요일 ◈
◉ 매우 강하게 하니라 ( 역대하 11:1-12 )
▷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 형제와 싸우지 말고
2.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에 속한 모든 이스라엘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
▷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
5.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
6. 곧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
7. 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
8.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
9.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
10.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이니 다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들이라
11. 르호보암이 그 방비하는 성읍들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지휘관들을 그 가운데에 두고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저축하고
12. 모든 성읍에 방패와 창을 두어 매우 강하게 하니라 유다와 베냐민이 르호보암에게 속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11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양식을 저축하고 말씀을 방패 삼아 매우 강하게 하니라~의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매우 강하게 하니라~ 의 인생이 되려면..
◉ 첫째..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가던 길도 되돌아 와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amprdquo 해요. 지금 르호보암이 군사를 일으키는 까닭이 뭐죠? 어제 10장을 큐티하며 보았듯이 유다 지파를 제외한 열 지파가 여로보암을 따르고 이스라엘은 결국~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되고 말죠. 그 후.. 르호보암이 역군의 감독 하도람을 보내.. 북이스라엘을 굴복시키려 했지만.. 이미 르호보암에게서 마음이 돌아선 이스라엘 백성은 하도람을 돌로 쳐 죽입니다. 그 소식을 듣고 급히 예루살렘으로 도망쳐 온 르호보암이 다시 북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려고.. 군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자신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나라가 둘로 쪼개졌으면..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자기 죄를 보지 못하니.. 백날 싸울 생각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2절에 보니.. 이 때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합니다. amprdquo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에 속한 모든 이스라엘 무리에게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ampldquo 고 하십니다. 그러자.. 그들이 어트케 하나요? amprdquo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 왔더라~amprdquo 고 해요. 우리가 누구를 이기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십팔 만을 준비해도 그렇습니다. ampldquo 하나님께서 올라가지 말라~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ampldquo 하면.. 가던 길 멈추고 돌아서야 합니다.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내 인생 모든 일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때때로 세상 가치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기도 하지요. 난공불락 같은 여리고 성을 정복해야 하는데.. 그 때에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죠? amprdquo 너희는 외치지 말며..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ampldquo 하시고.. amprdquo 그냥 일곱 번.. 여리고 성 주위를 돌라~ampldquo 고 하셨지요. 이게 상식으로 이해가 됩니까? 그러나 그르케 했더니.. 마지막 날에 여리고가 무너졌습니다. 내가 강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 따로 없습니다. 내 생각부터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amprdquo 아~서라~amprdquo 하시면.. 가던 길도 멈추고 돌아서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지금 가정에서.. 직장에서.. 내 죄는 모르고 계속 누구와 싸우고 있진 않습니까? 지금 여러분이 그토록 올라가고자 애쓰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당장~ 돌아가야 할 길은 무엇입니까?
▶▶ 매우 강하게 하니라~ 의 인생이 되려면..
◉ 둘째..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양식을 잘 저축하고 말씀을 방패 삼아야 합니다. 다수에 휘둘려서도 안 됩니다.
5절에.. ampldquo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amprdquo 라고 해요. 그리고 11절과 12절에 보니.. ampldquo 르호보암이 그 방비하는 성읍들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지휘관들을 그 가운데에 두고..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저축하고.. 모든 성읍에 방패와 창을 두어 매우 강하게 하니라~amprdquo 고 해요. 이르케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양식 삼아 먹고.. 말씀을 방패 삼으면.. 내 삶의 성읍도 매우 강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역대기 기자는 왜~ 굳이 12절 말씀 끝에.. ampldquo 유다와 베냐민이 르호보암에게 속하였더라~amprdquo 고 기록하였을까요? 앞서 1절에서.. ampldquo 이미 르호보암이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amprdquo 고 하지 않았습니까? 베냐민이 유다와 함께 한 것을 은근히 두 번이나 강조한 이유가 뭘까요? 특히나 하나님은 분명히 여로보암에게.. ampldquo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서는 한 지파만 주리니~ampldquo 라고 하셨잖아요. 그럼에도 왜~ 베냐민 족속은 유다 지파와 함께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약속을 어기신 것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베냐민 족속 중.. 남유다에 남은 사람은 일부에 불과했어요. 대부분은 여로보암을 따라 북이스라엘로 갔어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남겨주신 지파는 유다 한 지파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베냐민 족속 중.. 일부는 왜~ 남유다에 남았을까요? 여호수아 18장에 보면.. 예루살렘은 베냐민 지파가 분배받은 땅의 일부잖아요. 거기에다 하나님의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으니.. 그 예루살렘을 지키고자 한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양식 삼아 먹고.. 말씀을 방패 삼음으로 하나님께서 내 삶에 매우 강하게 해 주신 성읍은 무엇입니까? 오늘 베냐민 족속 일부가 예루살렘을 지키기 위해 여로보암을 따르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 내가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육적인 싸움을 그치고 ampldquo 하나님 나라의 성읍 amprdquo 을 지어가고 싶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사업이 실패한 후.. 생계가 어려워졌지만.. 월급쟁이 생활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한탕주의를 꿈꾸었어요. 공동체 지체들은.. ampldquo 어떤 일이든 시작해서 가장의 책임을 다하라~ampldquo 고 권면했지만.. 저는 나이가 많아서 취업은 힘들다는 핑계만 댔습니다. 그러다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져서 할 수 없이 창고 관리직으로 취업을 했지요. 그런데 입사 첫날부터.. amprdquo 그것밖에 못하냐~!! ampldquo 핀잔하는 상사를 만나서 힘들게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직원들도 그를 싫어하더군요. 저는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으로 다른 직원들과 함께 그 상사를 험담하며 즐거워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amprdquo 저~ 인간은 월급만 많이 받지~.. 여기서 가장 필요 없는 사람이야~ 사장은 뭐하는 거야~ 안 짜르고~ampldquo 하며.. 그 상사를 헐뜯고 있는데.. 나이 많은 동료 한 분이.. 다가와선 이러는 거에요. amprdquo 우리가 모여서 이러는 모습이 안 좋은 것 같다.. 이제 그만 하자..ampldquo 그 말이 제게는 마치 오늘 4절에.. amprdquo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ampldquo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들렸어요. 그런데 얼마 후.. 그 상사는 권고사직을 당하고 말았어요. 저는 그 상사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직장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 성읍을 건축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허물은 죄를 회개했어요. 이제라도 그 상사를 잘 전도하고자 합니다. 제 안에 날마다 말씀의 양식을 채우고.. 말씀을 방패 삼아..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 나라 성읍을 견고히 지켜가기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직장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성읍임을 명심하고 동료를 함부로 험담하지 않겠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실직한 상사에게 매주~ 안부전화를 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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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강하게 되려면.. 첫째~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가던 길도 되돌아 와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양식을 잘 저축하고 말씀을 방패 삼아야 합니다. 다수에 휘둘려서 사람을 따르느라.. 하나님을 뒤로하고 예배를 뒷전으로 해서도 안 됩니다. 일 때문에 마지못해 출장을 가고.. 거처를 옮길 일이 있더라도 그래요.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 또한 매우 강하게 되는 비결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양식을 먹고.. 저축하고 말씀을 방패 삼아 살아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은혜로 가정에서 직장에서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성읍들을 더욱 견고하게 해야 하는데.. 내 성읍이 우선이고 내 유익이 우선이라.. 백날~ 싸울 생각만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매우 강하게 하니라~의 인생이 되려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가던 길도 되돌아와야 한다고 하십니다. 십팔만을 준비해도.. 하나님께서 올라가지 말라~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하면.. 가던 길을 멈춰야 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아도.. 모든 일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임을 인정하고 가슴으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오늘 르호보암에게 그리하셨던 것처럼 저희 삶에 모든 성읍들도 더욱 견고하게 해 주시옵소서~. 말씀의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가 항상 흘러넘쳐서 저축하게 하시고 말씀의 방패와 창을 두어 매우 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