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5 주일말씀 '영원한 여호와의 전' (역대하 8:1~2, 11) 김상건초원지기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2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을 솔로몬이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거주하게 하니라
11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궁에 이르러 이르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기도: 하나님아버지 오늘 영원한 여호와의 전을 짓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적용을 해야 하는지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김상건집사님입니다.찌라지집사입니다.
많이 놀라셨죠? 저도 엄청 놀랐습니다. 이 거룩한 주일설교 강단에 선다는 것이 너무나 부담이 되는 거죠. 3부설교가 끝나면 저를 목사안수를 주신다는 첩보가 있어서...여보 지금 보고 있으면 가죽잠바하고 미니스커트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묵상할 본문은 역대하 8:1~2,11 제목은 영원한 여호와의 전입니다.
지지난주 새벽큐티 원고를 방에서 쓰고있었어요. 우리 목원분 생각하면서 쓰고 있었는데...어떤 부분에서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그때 마침 아내가 방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본인도 같이 울어주면서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잠시 후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여보~ 아~참 고생이 많다! 그런데 당신은 이렇게 1년에 한번씩 설교하면서 질질짜면 되지만 나는 애들 데리고 1년 내내 피똥싼다~.amprsquo 이 적용 질문이 가장 핵심질문인 것 같아요.
적용질문: 가족 모두 피똥싸고 있는데 혹시 나 혼자만 황금똥 싸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야말로 우리가정과 자식들이 전쟁터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잘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늘 저는 영광만 취하고 아내는 아이들과 집에서 전쟁을 치르며 아이들과 제가 싸놓은 피똥밭에서 디아트리보, 닦고 비비고 문지르고 하고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부때는 이 말씀을 안 드렸는데... 디아트리보 했던 그런 집사님이 계세요. 그 부부의 이야기를 잠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첫 목자할때 부목자님이셨는데.... 두 분은 교회 오시기 전에 많은 위기가 있으셨어요. 한번은 이 남자분이 집을 나가서 경상도 어딘가로 내려가서 일을하면서 젊은여자분하고 동거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아내 분이 우리교회를 알게되고 여자목장을 알게되고 혼자 나오신거죠. 여자목장 처방으로 이여자분이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 남편분을 만나신거에요. 남편분은 당시 동거하던 여자분한테 이렇게 이야기를 했대요. 자기야 나만 믿어 내가 오늘 이놈에 여편네를 아주 질리게 만들어서 제발 이혼하자고 나오게 만들 자신이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끝내고 올게~하고 나선거죠. 머리도 더 노랗게 염색을 하고 껌도 일부러 쫙쫙~ 씹으면서 약속장소로 가셨습니다. 드디어 만나신거에요.
남편은 일부러 막~떨고 더 떨고 껌도 짝짝 싶으면서 아주 질려서 떠나게 해야되겠다 생각을 하셨대요. 오늘 주일본문을 보면 여로보암하고 백성들이 나옵니다. 르호보암을 막~열받게 하려고 세겜으로 오라가라하면서 하지요. 이 남편분도 아내를 열받게해서 이혼하자! 끝내자! 이런 이야기가 나오겠끔 하려고 이렇게 연기를 한거에요.
평상시에 한 성깔하던 이 아내가 그날따라 이상하게 이야기 하는데 자꾸 중간에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에 가겠다고 계속 화장실을 가더래요. 무슨 이야기만하면~ 화장실간다고 가고amphellip. 무슨 이야기만 하면 ~화장실가고... 한시간동안 만났는데 대여섯번을 화장실에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남편 말에 뚜껑이 열릴 때마다 화장실가서 여자목자님한테 전화를 한거에요. 그때마다가서...
이여자목장에 목자님은 내려가서 남편이 계속 열받게하면 그때마다 말대꾸하지 말고~ 화장실로 일단 피해라! 그리고 나에게 전화를 해라! 이렇게 처방을 해주신 것인데... 그 이야기를 듣는데 정말 아~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죠!? 다리를 떨면서 침을 쫙쫙~뱉으면서 이혼하자고 나온 그 남편을 마주하는 그 여자 아내분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졌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섯 여섯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이혼하자! 끝내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겠죠. 그 순간마다 유월을 한 겁니다. 그죠! 여호와의 유월절 찬양할터인데... 유월했습니다. 이날 목자님의 화장실 피신 처방, 화장실 피신 처방을 해 주었고 이 여자분이 그 자리를 떠나서 집에와서 이혼소장을 보내고 그렇게 안 하고 ... 이것을 지켰기때문에... 오늘 본문에 있듯이 통일 왕조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갈라지지 않고 지금 살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남편분은 이정도면 이 여자가 떨어져 나가야 되는데... 오~ 속으로 계속 이상하다! 어~이상하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기차역까지 쫓아갔대요.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기차표를 사주고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문자로 여보 잘 올라가고 있어? ㅎㅎ이렇게 문자를 보냈다는거에요. 이혼한다고 나와서 자신있게 동거녀에게 이야기하고 나왔는데....
얼마 후 남편분이 서울에 와서 잠깐 집에 들렸는데... 아내 분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밥을 해주고 모시고 했는지 그냥 눌러 앉은거죠! 그래서 여자 애도 한명을 더 낳았어요.ㅎㅎ 10년전 이야기입니다.10년전 이야기인데...
제가지금도 위기의 그런 가정을 만나면 이 얘기를 해요. 화장실로 피신해서 여자 목자님한테 전화를 하는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참 은혜를 그때 많이 받았습니다.
@역대하 큐티본문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솔로몬의 성전 건축과 수 많은 예배와 기도와 제물들 이런 것들이 그렇게 크게 은혜가 되지 않는데. .. 왜냐하면 이런 화려한 황금성전이 결국에는 모두 무너져버렸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무너지지 않을 성전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걸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위해서는
1. 주님께 더 많은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1절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년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20년이라는 단어에 꽂혔다. 7년동안은 성전을 지었다고 하고 13년 동안은 솔로몬 본인의 황금궁궐을 지었습니다.
20년 중에 7년이면 35%잖아요. 어떤생각을 해 보았는가하면 과연 나는 하루에 몇%나 주님께 시간을 드리고 있는지 ..
24시간 35%하면 8시간정도 나오는데요. 우리가 하루 8시간정도 큐티하고 기도할 수는 없지요. 8시간동안 할수가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쪽으로 보면 솔로몬왕이 우리보다 더 헌신하고 잘 한 것 같고, 일주일 35%하면 2.5일정도 나오죠. 그래서 우리가 생각해 볼때 주일예배,수요예배, 월요일 울림기도회에 들어가고 목장예배도 드리고 토요일 양육도 받고 이렇게하면 4~5일하니까 50%이상이되어 솔로몬보다 나은 것 같아요. 누가 낫고 틀리고 이것을따지는 것은 아니고 . 중요한게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 중에 얼마나 주님을 생각하고 무시로 기도를 하고 목장을 생각하고 주의 일을 하고있는지 작은거 하나라도 얼마나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있는지 이런것을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화 헐크가 있습니다. 영화 헐크를 보면 제일 괴로워할때가 변신할때죠. 사람으로 나와 있거나 헐크로 남아 있으면 힘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에서 헐크로 헐크에서 사람으로 변할 때 너무 힘든거죠. 우리가 일대일 받고 양육교사를 받고 예목훈련 원투를받고 세례교육을 받고 이렇게 하는게 정말 헐크에서 사람으로 변신하는거 이걸 배우는 너무 귀한 시간인 것 같아요. 물론 변하려면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우리가 잘 인내하고 가야될 것 같습니다.헐크의 피가 1%만 있고 사람의 피가 99%라고하더라도 영화 제목이 헐크 이듯이 죄인의 피가 1%만 있고 사람의 피가 99%라 하더라도 우리인생의 제목은 죄인인 것 같아요.
이 말씀으로 우리가 오늘 길게 드렸습니다. 지난 이유는 지난 수요본문과 오늘 수요본문이 일주일만에 너무나 크게 대조가됩니다. 지난수요본문은 언약궤를 솔로몬이 메고 한 발짝 한 발짝 갈 때마다 수많은 예배를 드리고 너무나 겸손하고 온전한 사람처럼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오늘본문은 성전을 짓고 13년동안 자기의 궁을 짓고 많은 신하들과 군대장관과 제사장들을 보면서 그리고 수 많은 이방 여인들과 불신결혼을 하면서 점점 거룩했던 마음은 오간데가 없고... 헐크가 지난주에 10% 였으면 불과 일주일만에 헐크가 50~60% 늘어난거죠. 정말 그래서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 맞습니다.
온전한 예배자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이 더 길어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목장을 매주 매주 하면서 느끼는게 주일예배때 1부,2부 경청하고 초원모임가서 목자님들과 나누고 남는시간에 THINK하고 가족예배도 드리고 제 죄가 깨달아졌거나 조금이라도 적용한게 있으면 목장에 너무 들어가고싶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아침부터 시달리고,어떻게하면 잘 먹고 잘 살수있는지 누구는 어느 대학을 갔더라~ 이런 이야기 듣고 주식했더라~이런 얘기를 듣고하다보면 세상에 쪄드는거죠 쪄들어서 목장에 들어가기가 너무 싫어져요. 헐크로 변신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목장에 들어가기를 몸과 마음이 거부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장을 또 하고 나면 여호와의 궤가 임해서 우리 영육이 다시 살아나는 그런 경험을 우리 집사님들도 똑같이 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한번은 권찰이 여자목장이야기를 듣고 감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한 젊은여자집사님이 애를 병원에서 출산하던 바로 당일날 온라인 목장에 들어가셨대요. 우리가 과거에 오프라인목장만 있을때는 이게 안되었지요. 근데 어떻게보면 온라인의 큰 장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산날 들어갔다라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목장이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들어갔을까 한번 구경을 했어요. 금요일날amphellip 목원이 7-8명, 앉아 있고 무릎에는 애기들이 있는데 아기들이 총몇명이냐? 했더니 10명이래~ 설명이 도저히 안되는 광경이었습니다. 강요한다고 되겠습니까? 돈을 준다고해도 할수 없는것이고 정말 자원함으로 들어가시고... 또 한분은 계류유산을 한 날도 목장에 들어오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아~ 대단하다. 그래서 이 광경을보고 제가 캥거루목장이라고 이름을 지어드렸더니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한번은 남자 초원모임에서 어떤 목자님이 목자직분은 언제까지 하면 되냐? 저에게 물어보시는거에요. 생각해보니까 잘 모르겠어서 죽을때까지, 천국갈때까지 하라고 하면... 하면 되지 않을까요? 천국가서 우리가 12시간 기도하고 12시간 찬송하고 12시간 나눔하고 그럴터인데... 큐페온도 하고...할텐데 우리가 그 연습을 이 땅에서 잘 해야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스데반형님 다윗형님 이런분들 간증도 듣고 싶고 데반형님 돌 맞았을때 얼마나 아팠을까? 제가 얼마 전에 골프공을 진짜 머리에 맞은 적이 있어요. 머리에....뇌진탕으로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여보 이야기하는데 말이 잘 안 나오던데... 스데반형님은 거기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잖아요. 주의 보좌를 보면서 저들을 용서하라 이야기하시고.. 그게 과연 가능했냐? 그것을 만나서 한번 여쭤보고싶은거에요. 제가 맞아보았기 때문에...그리고 설교는 뭐니뭐니해도 우리김양재목사님께서 천국에서도 이어서 계속 해주시지 않을까~ 우리가 은혜받고...그리고 사부님께서는 설교전에 강대상을 걸레질을 해 주시는거죠. 아씨걸레,젖은걸레,마른걸레가지고 해 주시고...천국가면은 여러분들은 누구에 간증을 한번 들어보고 싶으세요? 여러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애낳은 날 목장에 들어오셨다는 여자 집사님을 보면서 저도 야~죽을 때 우리가 중환자실에서 ,요양원에서 죽을 수도 있지만 물론 기력이 되면 목장하다 죽었으면 그것만큼 복이 없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적용질문: 나의 마음의 중심은 주님께 더 가있나요? 세상에 더 가있나요?
주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서 내가 이번주 해야 할 적용은 무엇인가요?
이땅 마지막 목장에서 목원들에게 가족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영원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려면amphellip..
2. 마침표가 없어야 합니다.
1절 후반부를 보면 20년동안 건축하기를 마치고. 솔로몬이 건축하기를 ... 20년동안amphellip 말이 20년이지 20년동안 건축을 했다고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 이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죠?! 건축하기를 마치고라는 단어가 들어왔어요. 마치고...뭔가를 열심히 해서 마쳤다는 이야기인데...마치고 이때가 영적으로는 위기의 때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 새벽큐티를 하고 그리고선 수요설교를 시키실 것 같아서...교회에서 시키지도 않았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도서관에서 열심히 시키지도 않은 수요설교를 준비를 했습니다. 거이 20시간을 한 것 같아요. 20시간을 앉아서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노트북을 펴 놓고 원고를 마무리하고 열몇장을 쓰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어요. 야~이거 가지고 시키면 해야되겠다. 생각을 한거죠. 정말 기다렸던 전화가 토요일날 왔습니다. 보니까 부목사님 전화가 아니고 아내 전화였어요.저 안테 '여보 큰일났어~' '왜?' '주보보니까 수요설교 당신 아니야~' 저에게 약올리는거에요. '다 썼어?'ㅎㅎ 주님께 버림받는 순간입니다. 오늘 가불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설교가 가불땅이 되었어요.
아내는 도서관에서 수고한 제가, 제가 한 수고한 것을 아니까 불쌍했는지 동네에 우리들교회다니는 평소 친한 우리여자집사님들 몇분계세요. 집으로 초대할테니까 주방에서 식탁에 앉혀놓고 앞에서 설교를 해라~ 두명 앉혀놓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거죠. 제가 이때 느낀 것은 야~ 정말 내가 짠~ 하고 수요설교하고 앞에 강대상에서 나불나불 설교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니 가정이나 잘 지켜라~ 쓰레기 잘 갔다버리고 아이들 잘때 목욕시키고 책 읽어주고 이게 더 힘들고 더 의미있는거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야~ 진짜 멋있게 뭘 해 보려고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라는 사건이구나 이런 생각이 든거죠.
정말 희얀한 것이 뭔가하면은 수요설교를 안해도 되고 이걸 통보를 받으니까 바로 다음 날부터 큐티가 ~전혀 눈에 안 들어오는거죠. 그전에는 한 문장 한 단어를 보고 책상에 앉아서 디아트리보하면서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이렇게 했었는데....
지금은 큐티책이 접혔어요. 큐티책이 접힐정도로 큐티 해 본적이 십몇년동안 없었거든요. 이번에 주일설교 한다고 큐티가 접혔는데 ...이날은 야~자유다! 그리고는 큐티책을 덮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그 건축을 마치고 딱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야~ 이제 성전도 짓고 궁궐도 지었고 이제 좀 후람이랑 놀러다니고 목장도 그만하고 산으로 들로 놀러다니면서 해야되겠다. 이런 생각이 아마 들었을 것 같아요. 저도 룰루랄라가 된 것이죠. 그런데 그런 순간을 또 주님이 저를 버리지 않으셨나봐요.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전화를 친히 해 주셔가지고amphellip ampldquo김집사 주일설교 해야되겠다amprdquo고 명령을 하셨고 ... 순종하는 마음으로 섰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는 amphellip이번에 느낀게 야~ 성전을 건축하고 마치는 일에는... 마치는 일에... 건축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마치는 일에는... 끝이 없어야되겠구나 그래서 사실 오늘 주일설교를 아름답고 은혜롭게 잘 하는것보다도 오늘 주일 설교 1부,2부,3부를 마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 말씀을 보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목장을 위해서~ 기도하고 초원을 위해서~ 기도하는게 정말 그걸 하나님이 저에게 더 바라실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코로나 검사소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 검사전쟁을 하는 여러 젊은분들을 보면서 와~~ 이런게 진짜 믿음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도 가정에서 전쟁을 치르고 직장에서도 너무나도 큰 전쟁을 치룹니다. 초원목자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직장전쟁이 보통아니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달리고...그래서 우리가 정말 무균실에 있지가 않아요. 무균실에서 코로나 안걸리는건 누가 못하겠어요 그죠!? 하지만 이 가정과 직장에 전쟁터에서... 어제도 우리 초원에 한 목자님하고 딸하고 전쟁을 치른거에요. 막~싸우고 몸싸움이 났다고 전화가 와서 정말 전쟁인데... 이 전쟁터에서 우리가 견뎌야하지 않습니까?. 사단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성령님의 방호복을 입고 기도와 큐티의 마스크를 쓰고 음성판정을 계속 받아나가는 것이 전쟁터에서 우리가 살아남는게 진짜 믿음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시작하시고 주님이 끝내셔야되는데 저와 우리는 내 열심과 내 힘으로 시작도하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마치고 마치고 인생이 있는 것 같아요. 예수님 다윗,바울의 인생을 보면 솔로몬이나 우리인생하고는 너무나 틀리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얼마 전에 요한복음 묵상한것처럼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고 돌아가시고... 다윗을 보면 어떻습니까? 수 많은 전쟁을 치뤄내고 사울에게 쫓기는 이런 두려움을 견디고 압살롬 아들의 배신을 보고 신하들의 배신을 보면서 그 순간 순간마다 회개하면서 주님만을 붙잡은 그런 인생을 살았잖습니까? 또 말년에 인구조사 한다고 했지만 자신의 교만함을 회개하고 끊임없이 회개했던것 같아요. 주의 손으로 나와 나의 아비집을 치소서 말년에 이렇게 고백했던 말씀을 우리가 늘 들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 있잖습니까?. 스데반을 돌로 친 그 죄패를 이마에 붙이고 죽을 때까지 이방인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바울의 인생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0: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여기도 마치려가 나옵니다.)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정말 솔로몬은 성전을 마치고 마치고 그죠! 사람들을 모으고 다시 역꾼을 세우고 이방여인하고 결혼하고 이랬는데 사도바울은 증거하는 일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마치려함에는, 마침표가 없는 그런 인생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호패가되어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와 많은 불신자들에게 큰 위로와 은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목장은 사 나 이 목장입니다. 사나이 목장이고 사실 나 이혼했어의 약자인데요. 이혼남이 4명이고 별거남이 4명이고 재혼남이 1명이고 정상가정이 한 가정이에요. 다들 우울증 조울증 약은 필수로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공통적으로 배우자 선택할 때 최악의 선택을 다 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연애할때는 그냥 명랑한줄 알았는데...결혼해 보니까 분노조절 장애이고... 라면을 맛있게 잘 끓이는 줄 알았는데 매일 라면 만 끓여주고... 얌전한 줄 알았는데 심한 우울증이고.. 결혼하면 교회간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교회나가면 죽을 줄 알라고 협박하고... 이렇게 우리가 다 속고 속여서 결혼을 합니다.
우리목원들을 보면 우리들교회오기전까지는 모두가 너무나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솔로몬처럼 밤낮으로 성전을 지어댔습니다. 저는 계약을 따 내려고 술, 계속 술 마시고 마시고 지쳐서 제 오줌까지 받아 마시다가 밖으로 돌다가 이혼당하고... 우리목장에 한분은 미국까지 가서 미국변호사가 되어서 자랑스럽게 한국에 왔는데 결혼하고나서 첫 승소가 본인 이혼 승소에요,이혼 소송승소를 본인이 해 가지고....승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강남에 유명학원 일타강사로 월 8천에서~1억을 벌었대요. 밑에는 27명 조교가 있었고 그러다가 돈이 많다보니까 여자하고 외도하고 일타강사에서 일탈강사로... 이렇게 되어서 이혼당해 오신분도 계시고...또 한분은 유럽 대학원에서 국제협력을 전공하고 스위스에 있는 유엔에서 근무까지하고 이분이 회계사인데 그리고 한국에와서 여자도 많이 사귀어 보지도 않았어요. 처음으로 사귄여자하고 선본지 석달만에 결혼했는데... 10개월만에 파경이 되었습니다. 전공은 국제협력인데...가정협력은 이렇게 안되는거에요. 평화의 상징 유엔에서 근무했으면 뭐합니까? 가정에서 평화를 이루지 못하는거에요. 그죠! 지식으로 안되는 것 같아요.
또 한분은 그 통과가 어렵다는 프로골퍼가 되었습니다. 별거 한지 14년amphellip 말이 14년이지 이분이 40대 중반인데... 30대초반부터 14년동안 별거를 하고 혼자계세요. 아무리 같이 합치자고 해도 그쪽에서 말을 안 듣고...정말 우리들교회 붙어서와서 목장 다니고 하다가 이혼을 계속 말리니까 미루고 미루고 하는데 너무나 힘든거죠. 그 젊은 나이에 계속 14년을 별거하니까 그래서 간신히 목장하고 약 먹으면서 버티는 프로별거남도 계십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내 가정을 날 위해서 한땀 한땀 열심히 사신 분들이에요. 그런데 내가 다 마치고 건축을 마치고 마쳤다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예상밖에 이혼소장과 별거하자 이런 말들이 오게 되는거죠.!
적용질문: 내 열심으로 건축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최선을 다해서 마치고의 인생을 살았는데도 돌아오는 것은 결국 질병이고 실직이고 이혼이고 별거는 아니셨나요? 이것이 예배 회복을 위해 주시는 회개의 사건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최선을 다해 마치고의 인생을 살았는대도 질병과 실직과 이혼과 별거가 올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예배회복을 위해 주시는 회개의 사건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영원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려면... 오늘의 핵심입니다.
*3. 주님이 맡겨주신 가불 땅을 (쓸모없어보이는) 지켜내야 합니다.
2절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을 솔로몬이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거주하게 하니라
이 본문은 2019년 1월 9일에 담임 목사님께서 명설교로 가불땅이라는 제목으로 해주셨어요. 솔로몬이 후람에게 준 땅인데...후람이 너나 먹어라~ 준거죠. 거절한 땅입니다. 제가 별명을 가불땅 반송사건으로 한번 지어봤습니다. UN에서 근무하셨던 국제협력은 잘 하는데 가정협력은 못하시는 우리집사님 이분이 부활절전도축제때 ... 교회오신지 얼마 안되셨어요
이분이 결혼을 지켜야되는 11가지 이유 책하고 전도축제 주보하고 같이 끼워서 별거중에 있는 처갓집 아내에게 소포로 보냈습니다. 근데 보내자마자 그 책이 반송되어져서 오고... 더 이상 집착하지 말라는 장모님의 장문의 문자까지도 왔다고 해요.
또 한 집사님은 여자집사님의 믿지 않는 동생을 전도하려고 일주일내내 부활절전도 주보를 정성스럽게 글씨 편지써서 보내셨다고해요. 일주일동안... 어느날은 자신의 우체통을 보니까 뭐가 계속 쌓여있는거에요. 이상해서 보니까 자신이 동생에게 보낸 주보초대장이 자신안테 반송되어서 돌아온 것입니다.
이유를 보니까 보낸사람 칸에 동생이름을 쓰고 받는 사람칸에 본인이름을 잘못해서 일주일동안 손편지도 거기에 깨알같이 썼는데...본인이 본인한테 편지를 쓴 것이 되는거죠. 본인이 본인에게 부활절 전도축제에 초대를 했는데...좀전에 확인을 해 보니까 이분이 올해만 이렇게 하신것이 아니고 몇년 동안 이렇게 하셨대요. 부활절 전도축제때마다amphellip본인이 본인을 초대하는... 이것도 하나님의뜻인 것 같아요. 아직은 동생 전도보다는 나의 전도가 급한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저도 전도도 해야되겠지만 내가 나를 하나님의 전으로 전도하는게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들었습니다.
가불 땅을 반송할 사람은 두로왕 후람인데... 목사님책과 주보를 반송 한 사람은 장모님이잖아요. 장모님이고 땅을 준 사람은 후람이고... 이런 모든 거절과 반송이 그 사람이 한것 같지만 결국 주님의 모든 경륜과 계획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사건이 오면 사실 회개를 해야 되잖아요. 이런 사건 반송사건 앞에서 여러분도 혹시 있었다면 우리는 무슨 죄를 보고 어떤 적용해야할까요?
저는 2003년 이혼을 했습니다. 같이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 전처가 저에게 계속 이혼소장을 보냈습니다. 이혼하자고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계속 반대를 하다가 이 말에 넘어갔죠. 당신이 그렇게 나를 외롭게 하고 힘들게 했는데 결혼 후 3년 동안 그렇게 힘들게했는데 나와 아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제 그만 우리를 놔 달라고....헤어져 달라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말에 동의가 되어서 이혼서류에 저는 합의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때만해도 무슨 이혼조종 이런것도 없었어요. 요즘은 상담도하고 조종도 해 주고하는데 거기는(10년 전이니까) 합의되면 그냥 끝나는 그런 것이였죠. 정말 가정의 값어치를 제가 모르고 가정을 가불땅이라고 여기니까 너무나도 쉽게 이혼을한 겁니다.
하지만 19년을 떨어져 살던 큰 아들 지용이가 지금으로부터 2년 전에 저희집으로 들어와서 같이 살게 되는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지용이 초등학교 2학년때 우리들교회 같이와서 등록을 시키고 그 이후로부터 우리집에 들어오기전까지 계속 주일날 만나서 같이 예배드리고 그리고 기도해주고 돌려보내고 그랬었어요. 같이살아본적이 없으니까 평생 로망이 지용이와 같이 한번 살아보는게 로망이 였는데... 정말 내가 목장을 잘 섬기고하니까 주님이 상을 주시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일명 지용이가 저희집으로 반송이되는 지용이 반송사건을 보면서 야~ 이제 고생 끝났고 행복시작이다. 제가 재혼을 했거든요. 새엄마도 있고 이복동생이지만 둘이 더 있습니다. 우리 다섯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야 되겠다. 살수 있겠다. 그리고 우리 새엄마권찰도 어려서부터 지용이 봤으니까 낯설지 않을 것 같고 주원이 주은이도 어려서부터 봤으니까 별 문제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이게 정말 제가 늘 황금똥만 싸고 가정을 모르는 단세포인 제가 했던 생각인 것 같아요. 지용이 반송사건 앞에서 저의 회개와 적용은 무엇이었을까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지용이가 저희집에 들어온 2년 전 그때 아무런 회개도 없었습니다. 그냥 상이라고 생각하고 누리자고 생각을 한 거에요. 여러가지 육아문제로 점점 더 심해지는 아내와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참다참다 둘째 주원이를 발로 차고 욕을 하고 말렸는데...말리는 아내하고도 육탄전을 벌였습니다. 그때 그만 아내가 게거품을 물고 바닥에 쓰러진 적이 있었어요. 이것을 모두 방에서 듣고 지켜본 지용이가 그 다음날 저에게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아빠 할 이야기가 있는데...그냥 이혼하고 모두 흩어져서 같이 살면 어떻겠냐고 저에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아~ 정말 회개가되는 것은 그날이 주일이었습니다. 전날 토요일에 그렇게 싸운거죠. 친엄마랑 살때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심하게 싸우는걸 너무 자주 보았는데... 아빠집에서까지 보고싶지 않다고... 그냥 자기는 혼자살고 싶다고...아~ 이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주님 앞에서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나 창피하고 미안했습니다.
그동안 간증을 통해서 이혼이 저주라고 날마다 이야기는 했는데... 정작 저는 아내와 자식들 앞에서는 본이 되지 못하는 그런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혼이라는 이야기를 아들 입을 통해서 들으니까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지용이가 저희집에 들어와 같이 살게 된 사건은 상이 아니고 제 믿음의 수준을 직시하라고 주신 회개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왕노릇하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깨질지 모르는 재혼가정이라는것을 절대로 잊지 말라고 주신 경고의 사건이었습니다.
솔로몬에게도 가불땅이 반송되어 온 것은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인것같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땅을 이방인에게 함부로 넘겨주었기 때문이죠. 그 이후로 솔로몬은 계속 건축을 하고 국고성도 만들고 병거성도 만들고 이렇게 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세상 좋아하고 여전히 제 열심으로 뭔가를 건축하고 싶어하는 저의 모습이 바로 솔로몬의 모습임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우리자녀들을 말씀으로 키우고 삶으로 본이 되는 아빠와 남편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적용질문:버리고 싶은 가불땅은 무엇인가요?
혹시 나의 일이 거절되거나 반송된 것이 있다면 이것은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임이 인정되십니까? 영원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려면
4. 거룩한 여호와의 궤입니다.
11절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궁에 이르러 이르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바로의 딸이 나오는데... 바로의 딸은 애굽에서 왔으니까 당연히 이방신을 섬긴거죠. 솔로몬은 18절에 나온 것처럼 역꾼을 이르킵니다. 가나안에 있던 신명기에 나오는 여러 족속들인데amphellip 헷족속 아모리족속 히위 여부스족속 처서 멸하라고 했던 가나안 족속들을 역꾼으로, 종으로 삼아서 성전도 궁궐도 짓고 바로의 딸 별채까지도 만들어서 다윗성에 살게 못하고 별채로 옮겨준거죠.
정말 솔로몬의 헐크로 변신되는 그 과정중에는 가장 큰 역할을 한게 이방여인이죠. 우상숭배, 아스다돗 밀곰 그모스 몰록등의 산당. 우리도 여러가지 중독과 이런 우상숭배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 그런 산당이 되고 우상이 되는 것이죠.
정말 배신을 하는 것이 솔로몬의 이런 불신결혼의 결론이고.... 담임 목사님이 날마다 이야기 하시는 것이 예수님이 우리집에 오시는 것을 막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는 것은 그것은 불신교제고 불신결혼이다. 이렇게 담임목사님께서 늘 말씀을 해 주시는것 같아요. 솔로몬이 후궁이 700명이고 첩이 300명이였는데....결혼식을 1000번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한 웨딩업계의 대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권찰도 부모님 이혼의 상처가 있습니다. 친엄마를 20살이 넘어서 경찰 도움으로 간신히 찾았어요. 친엄마 만났을 때 첫 질문이 뭐였냐? 물어보니까 이렇게 물어보았대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20년만에 만나는거니까 아무리 친엄마지만 얼마나 어색했겠어요. 제일 그 동안 물어보고 싶었던게 '엄마 진짜 제 친엄마 맞으세요?'그걸 처음 물어보았다고해요. 저와 아내가 결혼할때 장인어른하고 새 엄마는 혼주석에 와서 앉으셨는데... 친엄마는 결혼식장에 오시지 못하셨어요. 결혼식 다음 날에 작은부페를 빌려서 친엄마와 지인분들 모시고 따로 식을 올렸습니다. 사회도 없고해서 제가 사회를 봤습니다. 신랑입장!하고 제가오고 신부입장!하고... 신부가 들어오고 신랑신부 맞절! 하고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이 이혼가정이 겪게되는 현실이니까 당사자들도 힘들지만 자녀들안테는 너무나도 큰 상처가되는 것 같아요. 그런거 다 떠나서 이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하나님앞에서 유턴하시고 돌아오시면 그러면 아까 초반에 말씀드린 그 가정처럼 천만대의 축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도 이혼하고나서 회사에 5년동안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완전히 지옥을 산거죠. 이혼한 이야기를 하면 저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게 두려워서 사람 눈이 두려워가지고 계속 연기를 했습니다. 여름이면 가족들하고 휴가를 다녀온 척 연기를 하고. 추석명절이면 가족들하고 즐겁게 보낸 척 연기를 하고 근데 나를 숨기고 이야기 못하고 이게 지옥인 것 같아요. 쌩지옥이 따로없습니다. 우리 목장에서 다 오픈하고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는 이것이 사소한 시간인 것 같고 남자분들 직장에서 일하시다보면 너무 황금같은 시간인데 쪼개서 들어가야하나 생각이 드시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정말 내 이야기를 하고 나의 회개를 하는 이런 공동체가 정말 어디 있겠습니까, 어디에 있겠습니까? 정말 목욕탕 목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못해서 자살하는 분들을 너무나 주위에서 보고 있지 않습니까!
목장에 한 분이 이혼 소송을 1년 넘게 진행하셨어요. 사유도 기가막힙니다. 남자분은 검소하고 잔소리가 좀 많은 편이고 아내분은 컨트롤 받기 싫다고 그게 이유에요. 이혼을 하고 싶다고 여자분이...돈 못쓰게하고...그건데... 애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서 소송을 하셨어요. 조종기일에 ...가정법원으로 제가 갔습니다. 2003년도에 제가 이혼하려고 갔던 곳인데... 17년이 지난 이날은 이혼을 말리려 갔습니다. 그 집사님이랑 정문으로 들어가면서 그 이야기를 했던게 생각나요. 참~17년이 지났는데 여기는 어쩜 똑 같냐고...하나도 변한 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내분께 인사를 하고 다행히 10분정도 남아 있길래 그날 큐티 본문을 폈어요. 할까말까하다가 용기를 냈습니다. 펴놓고 말씀을 전하는데amphellip 수넴여인 이야기가 나오고... 두 자녀를 하나님이 부어주신 기름을 가지고 두 자녀를 키워내고 이런 본문이었어요. 집사님 오늘 이혼 안하시면 하나님이 이렇게 기름을 부어주실거다. 새 그릇에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주실거다. 그렇게 간절하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끄덕끄덕 하시는 것이에요. 와~ 정말 오늘 말씀대로 이루어지겠구나~ 그냥 나오시겠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종실에 들어가서 근데 여자분이 이혼을 해야되겠다고 판사 앞에서 주장하는 소리가 문밖으로 들려서 낙심이 되었습니다.
아내분과 변호사분이 먼저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수넴여인 그 본문을 가지고 이웃에게 빈그릇 빌려달라고 다니는 것이 떠올라서 정말 쪽팔리지만 적용하는 마음으로 젊은 변호사 앞으로 다가갔습니다.변호사분안테 외람된 말씀이지만 제 말 좀 들어주세요. 제가 이곳에서 2003년도에 이혼을 했습니다. 저도 그때는 이혼이 아이와 주변사람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이분들안테도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제발 이혼소송 취하할수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부탁을 했습니다. 저의 이야기에 변호사는 약간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저쪽으로 급하게 자리를 피하고 아내분도 여기서 목자님 이러시면 안된다고...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이분들은 얼마 전에 이혼으로 판결이 났습니다.
얼마전에 퇴근 길에 이혼 당하신 이분에게 전화가 왔어요. 저녁만 되면 너무 힘들다고amphellip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amphellip 초등학생 딸를 만날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시고 헤어질때마다 뒤돌아보고 손을 흔드는 그 딸의 얼굴이 떠올라서 너무 죽고싶다고amphellip 저에게 그랬어요. 정말 목자님 자살하고 싶어요. 죽고 싶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죠. 너무 자살충동이 심하다고... 그때 옛일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교회 막 왔을 때 이혼한 정죄감이 너무 커서 교회다니는걸 포기해야되겠다.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었는데...그때 한 전도사님이 '아~ 집사님 이혼하고 오셨다면서요?' '네~ 그랬죠. 정말 잘하셨다고.amprsquo 이혼 잘하셨다고... 이혼하신 것보다 그것 땜에 우리들교회 오신게 너무 잘하신것이라고...그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amphellip십년 묵은 체증이 진짜 내려가는것 같았어요. 이 이혼한게 무슨 칭찬들을 이야기입니까? 근데 생전 처음들어보는 이혼칭찬을 들은거죠. 정말 찌라시집사로 평생을 불신자로 살다가 이제 막 교회 온 저 안테는 정말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목장에서도 정말 가장 먼저 해 주어야할 것은 정답 들이대지 말고 정말 힘든사람 들어 오면 안아주고 같이 손잡아주고 같이 기도해주고 같이 울어주는거 이게 제일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무슨 말씀이 들리겠어요.
이 기억이 났습니다. 이 기억이나서 이분안테도 그대로 이야기를 했어요. 집사님! 집사님은 저보다 훨씬 나으세요. 저는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어주었는데...집사님은 1년이나 버티셨잖아요. 1년 버티셨는데... 너무 고생하셨다고 결국에는 이혼당하셨는데....진짜 이혼 잘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선데이크리스쳔으로 살다가 그게 계기가되어서 우리들교회오고 목장오고 큐티하는 인생사니까 얼마나 좋은 인생입니까? 이제 남은 것은 우리자녀들 우리들교회 등록시키고 주일학교에 집어놓고 같이 말씀보면서 비록 떨어져 있더라도 같이 기도하고 한 말씀으로 큐티하고 그렇게 가서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구원을 얻자! 그 말씀을 드렸어요.
저의 목장에 또 한 집사님이 계십니다. 초등학교 6학년 딸이 있어요. 너무 가슴아프게도 암수술을 네번을 했습니다. 골수종이라는 암인데요. 처음에는 눈에 발병해서 한쪽 눈 적출하고... 다음에는 팔뼈를 제거하고 다음에는 다리뼈를 제거하고 지금은 폐에 암이 전이 되어서 힘겹게 항암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나 이런 독한 항암 때문에 힘들었는지 하루에 2리터... 독소를 빼려면 물을 많이 먹어야된대요. 2리터 물을 자다가도 그 어린아이가 물을 마셔야되는데.... 일어나서 내색도 안하고 잘 견디면서 지금까지 왔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봤어요. 대부분 배경이 소아 암병동이었습니다. 사진속에 옆에 함께 치료중인 아이들도 굉장히 많았고 치료가 너무 힘들었을터인데 우리 딸이 너무 밝은 미소로 계속 웃고 있는 거에요. 해서 웃는 우리 아이 딸 사진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사지멀쩡한 나는 과연 주님께 뭘 하고 있는 것인가.? 건강한 성전으로 짓고있는것은 죄밖에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는 보고 싶은 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한명 한명 그림선물까지 해 준적도 있다고 그래요. 그런데 너무나 가슴이 아픈 것은 아직도 아이와 아이 엄마를 사진으로밖에 보지를 못했어요. 남자집사님이 너무 힘들어서 술집 간 적이 있고 외도한 적이 있는데 그 사실이 밝혀져서 집에서 쫓겨나서 엄마아빠있는집으로가서 별거한지 9개월 되었습니다.
너무 괘씸하고 너무 울화통이 터지니까 아내분의 마음이 열리지가 않습니다. 투병중인 아이를 두고 바람핀 것이 그것이 너무 잊혀지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매일 찾아가서 무릎꿇고 싹싹빌라고 이야기를 해도 이것 또한 쉽게 되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하고 만나기를 청해도 매번 거절당합니다. 얼마전 우리목사님 사도행전설교에서 바울 일행이 드로아 밤바다에서 거절당하고 막막한 심정이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저의 목장식구들의 마음이 저의 마음이 딱 이렇습니다. 정말 이분께도 제가 해 드릴말씀이 없어요. 너무 위로를 해 드리고 싶은데 드릴 말씀이 없어요. 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 우리 딸과 우리딸 엄마가 주님을 만나고 정말 주님을 만나고 예배장소 우리들 공동체에 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11절에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이 말씀처럼 우리 아픈자녀들이 있는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아픈 자녀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아픈가족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 오늘 특별히 그 가정에 그 가정에 여호와의 궤가 이르고 그 가정이 다 거룩해 질수 있도록 우리모두 기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맺음: 아무리 우리가 헐크처럼 살아도 예수 보혈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사람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이혼을 하고 가족을 버리고 자녀를 버리고 했어도 주님께서 꼭 반송시키고 되돌려 놓으시고 회복시키겠다고 오늘 약속의 말씀을 주세요. 주님께서 그분의 뜻을 이루겠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여호와의 궤가 임해서 점점 더 거룩해지는 가정과 교회 사업터가 되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소망합니다. 내 안에 무너졌던 소망 다 회복하리니amphellip. 여호와의 유월절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양: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니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갈때 하늘로부터 이 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곳을 지나소서 이 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이 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 곳을 지나소서 이 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기도제목: 오늘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 가족끼리 다 손을 붙잡고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내 열심으로 지금까지 지었던 이 모든 것들이 무너지게 해 달라고... 주님께 드리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 해 달라고 ~가불땅처럼 여겼던 나의 자식과 나의 배우자, 나의 부모님들을 용서하는 그 마음 갖게 해 달라고 기도~ 주님 패역한 인생을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거룩한 여호와의 궤로 가는 이 모든 곳들이 거룩해진다고 오늘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주님 우리 자녀들의 손을 붙잡고 우리 가족의 손 붙잡고 가정에 여호와의 궤가 임하게 해 달라고~ 여호와의 궤가 임하게 해 달라고 ~ 다 살아날수 있도록 예배가 살아나는 이 시간 될수 있도록~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모르고 늘 제 열심으로 모든 것을 지으며 살았습니다. 목장과 교회를 섬기면서 늘 여기까지하며 제가 먼저 마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저의 가정을 가불땅으로 여겨 이혼하고 자녀를 내 소유로 여겨 함부로 대하고 건강한 몸으로 짓는 것이라곤 죄밖에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이런 저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럼에도 주님 말씀의 궤가 있는 이곳 우리들교회로 이런 부족한 저를 반송시켜주시고 공동체에서 숨쉬고 살아갈수 있게 은혜 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곳에서 이타적인 헌신으로 사명감당하다 복음을 증거하는 인생으로 마쳐질수 있도록 주님 은혜내려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특별히 아픈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식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반듯이 주님앞으로 돌아와 천하보다 귀한 구원을 누릴수 있도록 언약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저희가 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궤가 있는 그 곳곳으로 이를수 있도록 거룩을 이루어 가는 우리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말씀묵상과 가정중수를 향해 일평생 달려가시는 김양재담임목사님의 사역위해 기름부어주시옵소서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고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을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낀점*****
1] 1부예배 드렸는데 2부예배 안 드렸으면 화장실처방 못 들을뻔 했다. 여자목장 목자님대단하다. 감동이고 찔린다.
2부때라도 말씀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초원님이 아담처럼 이름을 잘 짓고 있음을 보니 감동이다. 캥거루목장
2] 열심히 성전을 지었는데 시댁이나 친정에서나 누구하나재료 보태주는 사람없이 생활고에 허덕이면서 열심히 20년간 성전을 지었다. 결과는 별거,이혼으로 갈뻔 했는데... 왜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고 했을까 생각해 보니 100% 죄인인 것을 모르고 공동체도 속하지 않으니 교회열심히 다니면서도교양있게 그쪽방향으로 사단이 이끌어가는 것임을 알게되고...
그래서 구속사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게된다.
3] 초원님의 감정이 북바쳐서울먹이시며 떨리는 목소리로 이혼을 막으시고 왜 가정을 지켜야되는지....설득력있게 설교를 하신다.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싸우고 북치고 장구쳐도 김양재목사님 말씀처럼 가정을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가 붙어 있다보니 결론이 되어진다.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 우리들교회와 목장 공동체가 점점세상과 다른 거룩함을 느껴진다.
4]적용나눔: 혹시 나의 일이 거절되거나 반송된적이 있는가?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임이 인정되시나요?
탄핵사건으로 박근혜대통령 구치소에 들어갔을때 목사님의 주일설교 말씀을 녹취록해서 보내드렸다.
감옥에서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마음이었다.
남편은 의처증이 있어가지고 잠시도 시간을 낼수가 없어서 교회 갔다 오는길에 우체국을 통해몇번 보냈다.
어느날인가 큐티를 보내고 싶어서 보냈다. 그때 보낸큐티책이 반송이 되어 나왔다.
반송된 것을 보니 봉투가 뗀 흔적이 하나도 없는데 ... 가슴이 서늘해졌다.
뜯어보니 왜 반송이 되었는지 내용이 들어 있었고 책은 변호사의 허락이 없이는 구치소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다고..
큐티책이 반송되어 오는 것을 남편이 봤다. 그날 죽는줄 알았다. 후다닥 장롱 뒤에 집어 던지고 ...
욕 얻어먹을 마음을 가진적이 있었는데....그 일로 크게 비화되지는않았지만 그후론 보낼 환경이 되지 못했다.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임이 인정되시나요? 했는데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내가 나라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고 기도도 많이 못했음을 회개하는마음으로 큐티책도 보냈고.... 무지해서 보낸 나의 잘못을 회개하게 된다.
그래도 주일말씀은 다 들어간것이 확인된 샘이다.
고난중에 계시지만 말씀이 들리고 주님을 만나면 최고의 축복이라 여기고있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