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26일 월요일 ◈
◉ 둘로 나뉜 이스라엘 ( 역대하 10:12-19 )
▷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12.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13. 왕이 포학한 말로 대답할새 르호보암이 원로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14.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 하니라
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 그들의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6.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보라 하고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7. 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르호보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
▷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18. 르호보암 왕이 역꾼의 감독 하도람을 보냈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저를 돌로 쳐 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10장 12절에 1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르호보암의 어리석은 결정으로 이스라엘이 둘로 나누어지는데.. 성경은 이것이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고 합니다. 지금 내 인생의 고난도 말씀이 응하게 하시는 사건임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인생의 고난이 말씀이 응하게 하시는 사건임을 알려면..
◉ 첫째.. 하나님의 구속사를 잘 이해하고 분별해야 합니다.
오늘 12절에.. ampldquo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amprdquo 고 해요. 지난 3일 동안 여로보암과 르호보암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죠? 여로보암은 누구이고.. 르호보암은 또 누구입니까? 지난 9장 후반부에서 솔로몬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지요. 그런데 어제 10장 2절에.. ampldquo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낯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 일을 듣고 여로보암이 애굽에서부터 돌아오매~amprdquo 라고 하였지요. 여로보암이 솔로몬을 피해 도망간 이유가 무엇이죠? 열왕기상 11장에 보면.. 당시 솔로몬은 유다 지파의 성읍이라 할 수 있는 밀로를 건축하고 다윗 성을 보수하면서 이 일을 에브라임 지파로 하여금 감당하게 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지난 8장에서도 보았지만.. 솔로몬은 주로 이방인을 역군으로 삼아 궁궐과 성읍들을 건축했잖아요. 그러니 에브라임 지파들로써는 이방의 역군들이나 하는 노역을 우리가 한다는 모멸감이 적지 않았어요. 이런 때에 에브라임 지파 출신인 여로보암이 들고 일어났는데.. 솔로몬이 그를 잡아서 죽이고자하니.. 애굽으로 도망을 갔던 것이지요. 그리고 이제 솔로몬이 죽으니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는.. 온 이스라엘의 무리들과 함께 르호보암을 찾아가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러자 르호보암은 삼 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고는.. 그 사이에 원로들과 젊은 신하들의 의견을 듣지요. 그리고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의 무리를 다시 만난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 르호보암이 어떤 선택을 하지요. 원로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자신과 함께 자란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오늘 14절에.. ampldquo 포학한 말로 대답하기를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15절에 보니.. ampldquo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amprdquo 고 해요. 르호보암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않은 일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니요.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에게 이르셨다는 말씀은 또 무엇이죠? 열왕기상 11장에서.. ampldquo 하나님은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amprdquo 라고 하셨지요. 소리가 좀 복잡하지요. 그런데 16절에 보세요. 르호보암이 백성들의 말을 듣지 않자.. 백성들이 뭐라고 합니까? ampldquo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우리는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라 돌보라~amprdquo 고 합니다. 니들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결국.. ampldquo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장막으로 돌아가니라~ampldquo 고 해요.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이 고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의 인생에 내 집안이.. 내 일터가.. 둘로 나뉘는 사건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 사건이 말씀이 응하게 하는 사건임이 믿어지세요?
▶▶ 지금 내 인생의 고난이 말씀이 응하게 하시는 사건임을 알아가려면..
◉ 둘째.. 예배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좋은 약속이건.. 아니건..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꼭~ 지키십니다. 오늘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도 그래요. 아무리 기가맥힌 일을 당해도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해야 내 인생.. 내 고난이.. 말씀으로 해석됩니다. 그런데 정작 여로보암은 어떻습니까? 아무리 정의롭고 명분 있어도 그렇죠. 구원을 위해서라면.. 항상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하는데.. 내 의로움에 분기탱천하니.. 다윗의 집안을 배반하고 제 갈 길로 갑니다. 르호보암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아버지 솔로몬이 아무리 성전을 잘 짓고.. 절기를 잘 지키면 뭐합니까? 아버지로써 자식에게 왕으로써 백성에게 보여준 삶이 없으니.. 아들이나~ 백성이나~ 결국 구원과 상관없는 선택을 합니다. 그럼에도 17절에.. ampldquo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르호보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amprdquo 고 해요. 유다 지파 역시나.. 르호보암이 잘 나서 그런 선택을 했겠습니까?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으니.. 그 곳을 떠나지 않은 것이죠. 우리 인생에 어떤 고난이 와도 그렇습니다. 예배의 자리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문제가 발생하면.. 나를 도와 줄 사람을 찾습니까? 하나님을 찾습니까? 나는 내 갈 길로 간다하며.. 예배의 자리를 떠난 적은 없습니까?
[ 묵상간증 ]
▷▷ 동성애를 끊고 두 갈래 길의 은혜를 누리고 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어린 시절 저희 집안은 .. 아버지로 외도로 늘~ 전쟁터 같았어요. 무책임한 아버지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머니는 제가 15살 때.. 병원에 한 번 못 가보고 돌아가셨어요. 그 후.. 저는 폭력적인 아버지를 피해 가출을 하고.. ampldquo 결코~ 아버지 같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리라~ampldquo 다짐하며 살았지요. 그러다 이성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 때문에.. 그만~ 동성애의 길로 들어서고 말았어요. 그러다 나이 마흔에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만난 파트너를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제야 비로써 동성애가 죄임을 알게 되었죠. 공동체에서는.. 11년을 함께 산 동성 파트너와 헤어지라고 권면했지만.. 저는 동성과 함께 지내는 안정된 생활을 내려놓기가 싫어서.. 교회를 떠날 생각도 했었지요. 이런 저를 끝까지 기다려준 지체들 덕분에.. 저와 파트너는 죄를 고백한지 5개월 만에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14절에 르호보암은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르다가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지는데.. 저와 파트너는 원로들 같은 지체들의 가르침을 따랐기에.. 비록 몸은 둘로 갈라졌어도..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지 않고 있어요. 한때는 사는 것이 허무해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인생인데.. 원로 같은 리더들의 가르침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소그룹 모임에 새 가족이 올 때마다 주저 없이 저의 죄를 고백하겠습니다. 소그룹 지체들의 잘잘못을 지적하기보다 먼저 지체들의 이야기를 잘 듣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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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18절에.. 르호보암 왕은 왜~ 역군의 감독 하도람을 보냈을까요? 주제파악을 못하고 여로보암을 따라간 열 지파를 다스리고자 한 것이죠. 그 하도람이 이스라엘의 자손에 의하여 돌로 쳐 죽임을 당하는 사건을 겪고서야.. 비로써~ 상황파악을 하고.. 황급히 예루살렘으로 도망합니다. 그리고 19절에.. ampldquo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amprdquo 고 하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누가 옳고.. 누가 그른 것 같으세요? 다윗의 집을 배반한 여로보암이 당당해 보이세요?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는 르호보암이 우스워보이세요? 그럼에도 예수님의 계보는 르호보암을 통해 이어져왔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구속사란..? 이런 것입니다. 참~ 분별이 어렵지요. 지금 내 인생의 고난도 그래요. 이것이 말씀이 응하게 하시는 사건임을 알아가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예배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날마다 말씀을 주시고.. 또~ 그.. 이르신 말씀을 저희의 삶을 통해 100% 응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처럼 나라가 두 쪽이 나고.. 집안이 둘로 나뉘는 고난이 와도..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요. 말씀이 응하게 하시는 사건임을 알기 원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저 마다 내 이익 앞에서는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하며.. 등을 돌리고 장막으로 돌아갑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동성애 죄를 고백한 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포괄적 차별적 금지법이라는 명분 아래.. 그것이 요즘에는 평등법이라는.. 또~ 이름으로 바뀌어서..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도록.. 이 차별 금지법 재정을 막아 주시옵소서~. 항상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구속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속히 코로나 사태를 종식시켜 주시고.. 예배의 자리를 회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