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23일 금요일 ◈
◉ 지혜의 왕 ( 역대하 9:1-12 )
▷ 솔로몬의 명성
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매우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2.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소문
3.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그가 건축한 궁과
4. 그의 상의 음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신하들이 도열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황홀하여
5.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6.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본즉 당신의 지혜가 크다 한 말이 그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 스바 여와의 칭송
7.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8.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9. 이에 그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향품 같은 것이 전에는 없었더라
10. (후람의 신하들과 솔로몬의 신하들도 오빌에서 금을 실어 올 때에 백단목과 보석을 가져온지라
11.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층대를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들을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같은 것들은 유다 땅에서 전에는 보지 못하였더라)
12. 솔로몬 왕이 스바 여왕이 가져온 대로 답례하고 그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모두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9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혜 왕 솔로몬처럼 예수 믿는 우리의 행위와 지혜에 대한 소문이 진실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수 믿는 내 행위와 지혜에 대한 소문이 진실하려면..
◉ 첫째..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한 나의 성전.. 나의 궁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amprdquo 라고 해요. 스바라는 나라는 당시 아프리카 에디오피아 해안지역에 위치해 있었다는 설도 있고..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 중심부 지역에 있던 나라라는 설도 있어요. 아무튼 예루살렘과는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나라의 여왕이.. 왜~ 그토록 먼 길을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까지 낙타에 싣고 와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했을까요? 하도 소문이 자자하니.. 과연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기도 했겠지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래요.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했다고 하니.. 그 마음에 어려운 문제도 있지 않았을까요? 모든 부와 권력을 가져도 그렇죠. 그 마음에 뭔가 갈급함이 있었기에.. 시간과 돈을 드려가면서 직접 찾아오지 않았을까요? 우리들 교회에도 이런 스바 여왕 같은 집사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일이면.. 먼 곳에서 예배를 드리러 오는 스바 집사님들이 있지요. 굳이 이렇게 먼 길을 오시는 이유는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나눌 수 있는 지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비용.. 어떤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예수 공동체로 와서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초입니다. 그렇게 다~ 털어놔야 치유가 시작됩니다. 2절에.. ampldquo 그가 묻는 말에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amprdquo 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3절과 4절에.. ampldquo 솔로몬이 건축한 궁과 그의 상의 음식물과 또 그의 신하들이 공복을 잘 차려입고 질서정연하게 도열해 있는 모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황홀하였다~amprdquo 고 해요. 그러니 ampldquo 그 입에서 솔로몬의 행위와 지혜에 대한 소문이 진실할 뿐만 아니라.. 내가 들었던 소문보다 더~ 진실하다..ampldquo 라는 고백이 터져 나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건축한 나의 성전.. 나의 궁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풍요롭고.. 질서 있고.. 평강한 내 삶을 보여주어야 해요. 예수 믿고 변화된 내 행위와 지혜에 대하여 들었던 소문보다 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들릴께요.
◎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지혜와 능력은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지은 나의 성전.. 나의 궁전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지 않는 가족에게 이웃에게 그것을 보여주며.. 복음을 잘 전하고 있습니까?
▶▶ 예수 믿는 내 행위와 지혜에 대한 소문이 진실하려면..
◉ 두 번째로.. 내 행위와 지혜를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려야 합니다.
7절에 보니.. ampldquo 스바 여왕은 복 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 되도다~ 당신의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amprdquo 하며..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8절에.. 고백도 좀 보세요. ampldquo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ampldquo 합니다. 솔로몬은 자기 행위와 지혜를 자랑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더 잘 알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방인인 스바 여왕이 이토록 하나님을 송축하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또 어떤 일이 일어나죠? 9절에.. amprdquo 스바 여왕이 금 백 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향품 같은 것이 전에는 없었더라~amprdquo 고 해요. 마음 가는데에 물질이 갑니다. 은혜를 받으니.. 그 보다 더한 감사가 나오는 것이죠. 12절에 ampldquo솔로몬 왕이 스바 여왕이 가져온 대로 답례하고 그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모두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ampldquo 고 해요. 스바 여왕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했을 뿐만 아니라~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모두 받아들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드리면.. 구하는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하나님 앞에서 구하고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주시면.. 하나님께 꼬박~ 꼬박~ 답례는 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곤고한 환경 가운데.. 말씀과 공동체 안에 머무르게 하시는 것이 주께서 주신 ampldquo 가장 귀한 선물 amprdquo 이라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예수님을 모른 채.. 내 명철을 믿고 살아오다가.. 예기치 않게 명예퇴직을 당하고 늦은 나이에 목수가 되어 공방을 운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운영이 어려웠어요. 매출 걱정에 쪼들리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이는 것도 부끄러웠죠. 오늘.. 3절과 4절에.. ampldquo 스바 여왕이 솔로몬이 건축한 궁과 그의 상의 음식물과 또 그의 신하들이 질서정연하게 도열해 있는 모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황홀해 진 것처럼..amprdquo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친구들이 마냥 부럽고 주눅이 들었어요. 열등감에 사로잡힌 저는 대학 동창 모임과 이전 직장 모임에 나가지 않고 은둔의 자리로 숨어들었죠. 그러고는 ampldquo 다시 형편이 좋아져서 자랑할 만한 재물을 모으기 전에는 모임에 나가지 않으리라~ampldquo 굳게 결심했어요. 그런데 오늘 7절에.. amprdquo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향해 당신의 사람들.. 당신의 신하들이 복 되도다~amprdquo 하는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날마다 들으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얼마나 복된 인생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공동체를 천히 여기고 세상 화려한 것을 부러워한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 은혜를 알지 못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면.. 애통한 마음도 들어요. 이제부터라도 친구들 사이에 행위와 지혜가 소문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그리고 제 소문을 듣고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고자 찾아오는 스바 여왕 같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잘 전하기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출퇴근 할 때.. 버스에서 뉴스 검색을 하는 대신 설교말씀을 듣겠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해서 위축되지 않고 제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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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는 내 행위와 지혜에 대한 소문이 진실하려면.. 첫째~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한 나의 성전.. 나의 궁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내 행위와 지혜를 자랑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더 잘 알려야 합니다. 자녀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가정을 보면.. 대부분 부모들이 삶으로 복음을 보여준 것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 교회만 열심히 다닐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본을 보이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ampldquo아빠~ 예수가 밥 먹여줘~..ampldquo 그러면.. amprdquo 그러게 말이다..ampldquo 하고.. 또~ 주일이 되면.. 그래도 amprdquo 교회 같이 가자~amprdquo 하고.. ampldquo 엄마~ 내가 교회 가기 싫다고 했잖아~amprdquo 성질내면.. 또~ ampldquo 그러게 말이다~amprdquo 하고.. 자식이 무슨 말을 해도.. ampldquo 그러게.. 그러게..amprdquo 이것만 잘하면 됩니다. 오직 구원을 위해 내 권을 쓰지 않고..스스로 갇힌 자가 되어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복음으로 삶을 살아내는 모습을 보이면.. 그 자녀는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케 하시려고 저희를 세워 세상의 왕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가정..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날마다 복 되도다~ 복 되도다~ 만 듣기 원합니다. 어려운 지체들이 찾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여도 아는 것이 없으니.. 대답하는 것도 없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행위와 지혜에 대한 소문이 진실한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그 소문을 듣고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고자 찾아오는 스바 여왕 같은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잘~ 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건축한 나의 성전.. 나의 궁전을 이웃에게 잘 보여주기 원합니다. 내 행위와 지혜보다 하나님을 더 자랑하고 잘 알리기 원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도는 소문보다 더 지혜롭다 여김 받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의 지혜를 들으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함께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