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21일 수요일 ◈
◉ 솔로몬의 건축 ( 역대하 8:1-11 )
▷ 20년간의 건축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2.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을 솔로몬이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거주하게 하니라
3. 솔로몬이 가서 하맛소바를 쳐서 점령하고
4. 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에서 모든 국고성들을 건축하고
5. 또 윗 벧호론과 아랫 벧호론을 건축하되 성벽과 문과 문빗장이 있게 하여 견고한 성읍으로 만들고
6. 또 바알랏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들과 모든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니라
▷ 건축에 동원된 일꾼들
7. 이스라엘이 아닌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남아 있는 모든 자
8.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않았으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역꾼으로 삼아 오늘에 이르렀으되
9. 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로 삼아 일을 시키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군사와 지휘관의 우두머리들과 그의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들이 됨이라
10. 솔로몬 왕의 공장을 감독하는 자들이 이백오십 명이라 그들이 백성을 다스렸더라
▷ 바로의 딸을 위한 건축
11.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궁에 이르러 이르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8장 1절에서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 건축을 마친 솔로몬이 오늘 자신이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까지 다~ 건축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이토록 스스로 이루었다함이 많은 솔로몬입니다. 그 죄를 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 다~ 이루었다~. 착각한 솔로몬은..
◉ 첫째.. 자기 열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가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쳤다~amprdquo 라고 해요. 그런데 그 후에..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이죠? 2절에 보니.. ampldquo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을 솔로몬이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거주하게 하니라~amprdquo 하고 합니다.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이라니.. 이게~ 무슨 말씀이죠? 열왕기상 9장 11절에 보면..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은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해 준 후람에게 그 대가로 갈릴리 땅의 성읍.. 스무 곳을 주지요. 그런데 후람은 그 땅이 얼마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을 가진.. ampldquo 가불amprdquo 이라는 지명까지 붙여서는 곧장~ 솔로몬에게 되돌려 줍니다. 20년 동안.. 온갖 건축 자재와 기술자들까지 지원해 주었는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변방의 땅을 주다니요. 그러니 후람이 얼마나 서운 했겠습니까? 성전을 볼 때마다 예수 믿는 솔로몬이 괘씸하게 여겨지지 않았을까요? 그러니 이방인 두로의 구원에 얼마나 방해가 되었겠어요. 이때부터 두로와의 관계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더구나 이때 후람이 금 일백 이십 달란트까지 솔로몬에게 보내었다고 하지요. 솔로몬으로써는.. 꿩 먹고.. 알 먹는 일이지만..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결코 해서는 안 된 일을 한 것이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래요. 후람 역시나.. 이방인라서.. 어쩔 수 없는 게 있네요. 갈릴리가 어떤 땅입니까? 예수님도 제자들도 이 곳 출신이잖아요. 약속의 땅입니다. 얼마나 귀한 땅인데.. 그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전도하려고 성경책 또.. 큐티인 선물 했는데.. 그 가치를 모르니.. 도로 돌려주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쓸모없다 여기고 이방인에게 은근슬쩍 넘긴 땅이지만.. 이런 솔로몬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 땅을 다시 찾아오신 것이지요.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행각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3절 이후에 보니.. ampldquo 하맛소바를 쳐서 점령하고.. 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과 윗 벧호론과 아래 벧호론과 바알랏 등등..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들과 모든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니라~amprdquo 고 해요. 나름으로는 국력을 확장하고.. 나라를 지키고자 온갖 성들을 건축하지만.. 자기 열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내 열심으로 이루고자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무엇이든 척~ 척~ 다.. 이루어지는 형통함 때문에.. 교만에 빠졌다가 실패한 적은 없습니까?
◉ 둘째.. 하늘을 찌르는 열심은 구원의 방해만 될 뿐입니다.
7절과 8절에.. ampldquo 이스라엘이 아닌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남아 있는 모든 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않았으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역군으로 삼아 오늘에 이르렀으되~ampldquo 라고 합니다. 솔로몬이 전국 각지의 성들을 건축하며 동원한 역군들이 가나안 정복 당시 멸절하지 못한 가나안 족속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지난주에 큐티했듯이..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고 어떤 기도를 했나요? 이방인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했잖아요. 그럼에도 솔로몬이 이방인을 역군으로 노예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들을 쳐서 멸하라고 하셨지.. 언제~ 남겨두었다가 노예 삼으라고 하셨나요? 하늘을 찌르는 열심을 부리다보면.. 이르케 분별력을 잃게 마련입니다. 사사기 2장 2절과 3절에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죠? amprdquo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ampldquo 하셨죠. amprdquo 또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ampldquo 고 하셨어요. 내가 세상적인 것을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면.. 그것이 도리어 나를 어.. 위협합니다. 그런데 또.. 9절에 보니.. amprdquo 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로 삼아 일을 시키지 아니하였다~ampldquo 고 하네요. amprdquo 그들은 군사와 지휘관에 우두머리들과 그의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들이 됨이라~amprdquo 고 해요. 이처럼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주인 행세하고.. 안 믿는 사람이라고 노예로 부린다면.. 이 또한 구원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매사에 솔로몬의 열심은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세상과 타협하며.. 세상 유혹에 빠진 적은 없습니까? 그것이 내 옆구리에 가시가 되고.. 올무가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아들의 불신 결혼을 통해.. ampldquo 기도하는 아버지 amprdquo 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내 죄를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입니다.
6.25 전쟁 때.. 홀로 월남하신 아버지는 조상에게 물려받은 신앙이 있었지만.. 믿지 않는 어머니와 결혼하시고..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셨어요. 그런 아버지처럼 저도 믿지 않는 여자와 결혼했지만.. 순종적인 아내는 저를 따라 교회를 잘 다녀주었어요. 그러나 저는 교회 봉사를 핑계로 오히려 가정을 등한시하고 성적이 낮은 아들에게.. ampldquo 성공의 지름길은 공부를 잘하는 거야~ampldquo 하며.. 학원으로 내몰며.. 매질까지 했어요. 그럼에도 저는 창업 2년 만에 사옥을 건축할 정도로 승승장구했습니다. 오늘 6절에.. 솔로몬이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한 것처럼.. 저도 부촌으로 이사하고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어요. 아들은 유학 중에도 예배를 잘 드렸기에.. amprdquo 당연히 믿는 자매와 결혼할 것이라~ampldquo 믿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믿지 않는 여자친구를 데려와서는 결혼하겠다며.. amprdquo 이 친구도 결혼하면~ 교회에 다니기로 했다~ampldquo 는 것이었어요. amprdquo 결혼 전에 세례라도 받게 하면.. 어떨까~? ampldquo 하는 생각에 아내는 신앙서적을 선물로 준비하고 아들의 여자친구을 예배에 초청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들이 중간에서 매몰차게 거절하고 말았지요. 또 몇 달 전에는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제가 식사기도를 하려는데.. 여자친구의 눈치를 보던 아들이 정색하며.. amprdquo 기도하지 마세요~! ampldquo 라고 했어요. 그 말을 듣는데.. 세상 궁궐을 짓는 일에 몰두하다가 정작 아들의 영적 성전 건축을 훼방한 아비임이 인정되어.. 회개가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아들과 며느리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아버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함으로 아들에게 기도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며느리에게 제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 (( 큐티인 ))을 선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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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오늘 11절에.. ampldquo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궁에 이르러 이르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amprdquo 고 해요. 역대기 기자는 왜~ 굳이 솔로몬이 이방인 역군을 일으켜서 많은 성들을 건축했다는 기록 다음에.. 곧장 이 말씀을 덧붙였을까요? 이방인을 역군으로 부린 것이나.. 불신 결혼한 죄가 매 한가지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로 인해 솔로몬 자신은 물론~ 그의 자녀들도 우상 숭배의 죄를 짓게 되지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 다 이루었다~ 착각하고 자기 열심에 빠지면.. 매사~ 이르케 눈이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구원에 방해되는 일만 저지르게 마련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 건축을 마친 솔로몬이 자신이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까지 다~ 건축했다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기 열심이 하늘을 찌르니.. 세상 궁궐을 건축하고 또 건축하는 모습이 저희에게도 저마다 있습니다. 자식을.. 돈을.. 세상 성공을 우상삼고.. 불신 결혼.. 불신 교제.. 불신 동업을 일삼습니다. 구원의 대상을 도리어 쳐서 점령하고.. 역군 삼으면서 구원의 일을 방해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런 모든 죄와 우상들에서 떠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가 깨지고.. 거듭나고.. 새롭게 되려면.. 오직~ 말씀이 있어야 하는데..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여호와의 궤가 이른 거룩한 주의 성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