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8 주일말씀 '성전의 기도( 역대하 6:36~42) 이성훈 목사
36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들이 주께 범죄하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은 적국에게 넘기시매 적국이 그들을 사로잡아 땅의 원근을 막론하고 끌고 간 후에
37 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행하였나이다 하며
38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주께서 택하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보시오며 주께 범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40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이소서
41 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들어가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옵건대 주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입게 하시고 또 주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42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은 받은 자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시옵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더라
시작기도: 하나님아버지 저희가 주님 없이는 살수 없는 시대입니다. 저희가 기도외에는 답이 없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늘 성전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제가 조직신학만 전공한 것이 아니고요. 교회사도 잘해요. 그래서 교구신학을 영어번역으로 읽은 것이 아니고 라틴어와 헬라어로 원전을 크리소스토모, 어거스틴, 키브니아누스 테리티나누스 다 공부를 했고요.보통우리 개혁교신학자들이 중세신학을 잘 안 해요. 그러나 저는 토머스아퀴나스 신학대전을 우리신부님들이 그걸 항상 읽는 책인데 저는 그걸 라틴어로 다 읽어서 다 섭렵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맞다!!' 그러면 맞는줄 아시면 되요.ㅎㅎㅎ 제가 맞다하면... 전 교회사의 신학의 흐름과 현대조직신학.....논문은 현대조직신학으로 썼어요. 현재조직신학을 쓰려면 공부를 잘 해야되거든요. 제가 ... 제가 고대교회부터 중세를 거쳐서 당연히 종교개혁을 저의 본향아니에요? 칼빈...칼빈 기독교강요도 라틴어로 읽어서 저의 교수님 번역하실때에도 다 도와드리고 그랬기 때문에 하여튼 그거 하나 기억하시면 됩니다. 제가 맞다하면 맞는 줄 아시고.... 제가 진짜다하면 진짜인줄 아시면 됩니다.
@한주 동안성전의 터를 잘 닦으셨죠? 비비고 닦고 문지르고 반짝반짝 빛을 내신 줄 믿습니다.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다 마쳐요. 그래서 거기에 온 백성이 다 모여서 성전 봉헌식을 하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거기에 솔로몬이 백성을 다 대표해 가지고 기도를 드립니다. 첫번째기도... 어디선가 본 글인데 이런 말을 누군가 했더라고요. 성도가 지체와 불화하면, 교제하기를 멈추면 사탄은 미소를 짓는다고해요. 그런데 성도가 성경묵상을 멈추면 사탄은 크게 웃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도가 기도하기를 멈추면 사탄이 너무 기뻐서 폭소를 터트린다고해요. 우리성도에게는 이렇게 기도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성도는 기도하는 존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잖아요. 여기서 성전이 건물만 아니라 우리 예배하기위해 예수 믿는 사람이 모인 모든 공동체, 교회 거기에 속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성전이니까 성전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인 성도가 기도하는 존재가 맞습니다. 우리에게 기도가 그렇게 중요해요. 그리고 요새야 말로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모두가 성전이되어서 성전의 기도를 드려야 되겠는데 그러면 성전의 기도는 어떤기도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3가지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성전의 기도는?
1. 회개한 죄인의 간구입니다.
22-39절까지 솔로몬의 기도의 본론이다. 거기에 7가지 상황에서 드리는 기도를 솔로몬이 그 기도를 들어달라는 그기도를 하는 그 기도에대한 기도입니다. 그 상황을 하나씩 보면 다툼, 패전, 가뭄이 들었을 경우, 여러가지 재앙,심지어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경우 전쟁에 나가는 출전상황에서,그리고 포로로 잡혀간 상황에서...여러분 보시면 성전을 다 건축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있는 상황들이라는 것이 우리 인간이 당하는 고난의 때,사로잡힐 때, 성전을 지어놓고서 어떻게 이방땅에 사로잡혀가는 것을 생각하면서 사실 기도를 하겠어요. 앞으로 이 성전을 지었으니까 우리가 무엇이든 하면 다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를 드리는 것이 사실 우리의 본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솔로몬이 하나님이 세우신 왕으로써 선지자로써 우리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성전의 기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기도를 남겼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7번째 요기도 부터 시작되는 마지막부분을 같이 살펴 보려고 하는데요. 이 7번째 기도가 포로로 잡혀 갔을때 그 기도죠. 그런데 일곱이 완전수잖아요. 7가지 기도는 사실은 이것이 우리가 당하는 모든 문제를 다 포함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대표 한다고 할수 있는 것이에요.그래서 마지막 구절을 함께 살펴볼터인데....
36절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들이 주께 범죄하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적국에게 넘기시매 적국이 그들을 사로잡아 땅의 원근을 막론하고 끌고 간 후에
@주께 범죄하지 아니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해요. 우리 인간이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다라는 고백이죠!. 죄의 본질이라는 것은 사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지만 과녁을 빗나가는 것이잖아요. 목적을 빗나가는거~ 하나님의 창조하신 뜻을 빗나가는거~ 그래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죄의 본질인데... 우리 일상속에서 보면 틈만 나면 우리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하는 때가 있잖아요.그럴때 바로 우리가 죄인이라는 만성적인 증상이 나오는 순간인 것 같아요. 여기서 자유로울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쯤이면 괜찮겠지~ 이럴때가 우리 삶속에 많이 있어요. 여기 담긴 마음을 한번생각 해 보세요. 이쯤이면 괜찮겠지?라고 하며 우리가 무심코 할때가 있는데 이 일은 별거 아니니까 이 일은 사소하니까 지금 이 순간 한번만큼은 내 마음대로 해도 괜찮겠지.amprsquo 이런생각 일 거에요. 그 순간만큼은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이고 내가 그 순간만큼은 내가 내 주인이 되려는 것이고, 내가 그 순간 만큼은 하나님이 되고자하는 그 죄의 싹이 나오는 것이죠.
그런데 이 한 순간이 결국은 하루가 되고, 그 하루가 한달이 되고, 한달이 1년이 되고, 1년이 평생이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야식, 야동, 술, 담배, 과소비, 심지어 바람같은 여러가지 중독이 있는데요. 그 중독 가운데 있어도 오늘까지만 하자~ 옆에서 다 끊어라~ 그만해라!! 해도 오늘 한번만 더 하자 이럴때가 있는데...정말 그러다가 질질 끌리게되고 몸과 영혼과 모든 관계와 가정이 다 파괴되는데까지 이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서는 사소한 죄라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100프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방관하지 않으세요. 불꽃같은 눈으로 항상 지켜보시면서 죄의 대해서 진노하시고 죄를심판하십니다. 그런데 택자일수록 더 그런 것 같아요. 어떤 잘못을 했을 때 걸리는게 복일까요? 아니면 안걸리는게 복일까요? 자기 잘못을 들키고 싶어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안 걸리기위해서 거짓말을 할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택자는 정말 잘 걸리는 사람 같아요.
저도 어려서부터 참 잘 걸리더라고요. 한번은 제가 아주 어렸을때인데 어머니 방에 들어갔더니 외투가 옷거리에 걸려 있는거에요. 방에는 아무도 없고 그래서 순간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저 주머니에 혹시돈이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하면서주머니 손을 넣으려는 그 찰라 저희어머니께서 방문을 벌컹 열고 들어오시더라고요.그게 다행히 손을 넣치는 않았어요. 뭐하고 있니? 이래가지고 거기서 딱 걸려서 주머니에 손도 못 넣고 걸리게되었죠. 그리고 또 한번은 중학교때였는데....그 당시에 우리가 남자교실이었기 때문에 우리친구들이 빨간 잡지라고 하는거 아시죠? 여러분...빨간잡지를 돌려보고 있었어요. 자습시간이였거든요. 체육시간에날씨가 안 좋으면 자습을 했잖아요. 쭉 돌려 보는데...제 차례까지 왔습니다. 제가 그걸 딱 펼려고하는데 제 자리가 맨 뒤였거든요 키가 컸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문을 벌컹 열고 들어오시더니 제 무릎에 있는 책을 와서 보시면서 이게 뭐냐고 빼았아 갔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제가 공부 잘하는 전교2등 모범생이었기 때문에 혼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봐주시더라고요. 차별이 그런데 그렇게있어요.
미국에 있을때에는 주차구역에 주차를 해 놓고 요금을 지불을 한 다음에 일보고 딱 나왔는데 시간이 3분이 지났어요. 그 3분지난 사이에 딱지가 붙어가지고 벌금을 10만원 가까이 낸 적도 있습니다. 뭔가 맘대로 할 수 없다고 불평할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이것이 바로 택자라는 그런 증거입니다. 여러분들도 살다보면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을거에요, 다른 여자와 주고받은 문자가 아내에게 딱 를 걸려가지고 집에서 그 죄값을 아주 호되게 치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딱 걸려야 더 큰 죄로 이어지지 않고 죄가 거기서 멈춥니다. 걸리때 자기 죄를 바로 인정하고, 목장에서 그 죄악들을 솔직하게 나눌때 우리 안에 있는 죄가 힘을 잃어버리게되는 것이죠.
따라서 감추고 싶은 나의 잘못이 드러나고, 또 걸리는 것이 우리택자에게는 성도에게는 그것이 바로 복입니다. 자주 걸리는 그 만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자로 여기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신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걸리면 이젠 원망하지 마시고 아~ 하나님께서 나를 따라다니면서 지켜보고 계시는구나~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막아주시려는구나라고 받아드리시고 걸렸을때 불평하지 마시고 죄 대가를 잘 치르시면서 특별히 목장에서 목장식구들의 응원을 열열히 받으시면서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끊어야 될 것들은 딱 끊으세요. 빨리 끊을수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게됩니다.
그런데 ...
죄값을 치르고 있는 징벌 상태가 바로 적군에게 사로잡혀간 상태입니다. 죄에대한 징벌에 매여 있는 상태 묶여 있는 상태 37절에는 이것을 사로잡혀간 땅이라고 표현합니다.
37절 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행하였나이다하며
38절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주께서 택하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우리가 저마다 다사로잡혀간 땅에 있잖아요. 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택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기에 대해서 사로잡혀 간 땅에서 택자가 성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37절과 38절에 세가지로 말씀하십니다.
1) 스스로 깨닫고
2) 거기서 돌이키고
3) 하나님께 간구한다.고합니다.
여기서스스로 깨닫는다는 것은 마음을 돌이킨다는 것이에요. 몰랐던 것을 안다는 그런 깨달음이라기보다는 우리 마음을 우리 생각을 완전히 돌이킨다는 것입니다.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그 마음에서 내가 세상에 기준이라고 생각했던 그 마음으로부터 돌아선다는것이에요. 회심이라고 할수 있어요.!!
내가 이렇게 사로잡혀 있을 사람이 아닌데..amprsquo 불평하고 원망하는 마음에서 돌아서서 '아~ 내가 이렇게 사로잡힘을 당해도 할말이 없는 사람이지~'라고 고백하고 인정하는대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행한 죄악이 내가 사로잡힌 이 고난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에요.
이어서 이 회심에 따라서 나의 몸을 나의 행동을 그리고 나의 삶을 돌이키라고 합니다. 회개죠. 지금까지 사로잡힌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이거 내거 아니야 벗어나려고 막~용을 썼다면 이제는 내가 내 죄를 깨닫고 마음을 돌이켜서 내가 실제로 내 삶이 변할 때까지 그 매어 있는 환경 사로잡혀 있는 그 땅에 잘 매어있기로 적용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 회개는 자포자기 하는 것과는 달라요. 포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 회개가운데 하나님께 간구하기 때문입니다. 간구하는 나의 소망이 있어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사로잡힌 일이 내가 마땅히 당해야 할 일이지만 그것이 내 삶의 끝이 아니라는것 내 삶의 결론은 아니라는 것을 소망하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나를 지으신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아파하시는 주님께서,그리고 날 위해서 중보 해주시는 주님께서, 내가 돌아오기를,내가 돌이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께서... 이 땅에서 이 사로잡힌 땅에서 나를 성전으로 세워가실 그 주님을 내가 바라보고 주님께 소망을 두고 간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전의 기도입니다. 사로잡힌 땅에 있지만 그곳에서 회개하며 주님의 성전으로 나를 굳건히 세워가면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죄악을 회개하고 주님만이 정답이심을 고백하면서 주님께 간구하는 그러한 기도입니다. 회개한 죄인의 간구입니다.
@제가 미국 유학중에 있던 일입니다. 박사과정 2년차였던 때였어요.그때 칼빈교수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수업의 첫시간이었습니다. 첫 시간이니까 우리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여러분 수업에서 소개한다는 것이 뻔하죠.나는 지금까지 무슨 공부를 했고, 앞으로 무슨 공부를 할 것이고 이 수업에서 내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다 이런 자기소개를 하는게 일반적이고 너무 당연한데...저도 제 차례가 되기전에 영어로 해야되잖아요.영어는 잘 못해요 말은... 그래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속으로 막 생각하는데 그날 아침 큐티한 말씀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날 아침 본문이 예루살렘에 돌아온 족장들이 성전을 건축하기위해서 자기예물을 기쁘게 드렸다는 에스라2장말씀이였데요. 그 말씀을 생각하고 있다보니까 제 차례가 되었어요.근데 저도 모르게 내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 해 왔어! 이렇게 제 얘기를 해도 되는데...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학벌과 경력을 쌓아서 훌륭한 신학자가 되려고,훌륭한 목사가되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만 내 힘과 내 노력에 만 의지하다 보니까 가정하나 지키지 못했다.
아내가 나와 이혼하겠다고 집을 떠났었다. 우리는 이혼직전까지 갔었다. 가정이 다 무너진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은혜로 좋은 교회를 만나서 내 죄를 보게되고 그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다시 만나게 해 주셔서 인생의 방황이 그쳤다. 우리 무너진 성전이 이제 끝났다. 세워졌다. 이런 나눔을 했습니다.제가 잊을 수 없는 그 장면이 그 앞에 있는 박사생들 외국인학생이 여럿 있고 한국학생들이 두명정도 있었는데 전부 다 당황한 기색이 역역하더라고요. 그리고 특별히 한국학생들은 저랑 더 잘 알잖아요. 그러니까 제눈을 못 맞추면서 너무 민망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 그들과 똑 같았습니다. 제가 강단에서 목사의 개인적인 이야기~ 특별히 안되는 이야기~ 아내랑 싸운 이야기~ 심지어 아내가 나랑 이혼하겠다고 집을 떠났던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은 저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는 굳은확신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하면 복음을 전할수가 없다 그렇게 하면 성경을 가르칠수 없기 때문에 ... 우리는 설교할때 이렇게 기도하라고 교육을 받기도 했어요. 주님 주님의 십자가아래 전하는 자는 다 감춰주시고 전하는 말씀만 증거되게 하옵소서 다 아시죠? 그렇게 기도를 했던 것들... 저도 그러면 되는 줄 알았는데...그러다가 가정이 폭삭 무너져가지고 ....제가 원래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날 말씀에 따라서 저의 무너진 이 가정의 성전을 다시 세우기위해서는 중수하기 위해서는 제가 기쁘게 드려야 할 예물이 다른 것이 아니라 이렇게 저의 무너진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나눔을 다 들으신 교수님께서 학생들은 다 당황하고 민망해하고 그러고 있는데...교수님께서 자기 어려웠던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박사과정 공부할 때 이야기들 ... 특별히 저처럼 그분도 논문을 다 끝내기전에 목회를 시작하셔서 10년동안 논문을 못 끝내시고 어려움을 겪으셨더라고요. 사모님과의 관계 갈등도 있었고...그 이야기를 다 나누시는거에요. 그렇게 첫 수업에 저의 칼빈신학교에서에 그 특별한 칼빈교수님과의 관계가 시작이되었습니다. 제가 이때가 2015년이에요. 저는 한국에 2017년에 왔잖아요. 아내가 저를 버리고 떠났던 기간은 2014년이었습니다.
시점이 말이죠 나름대로 묵상을 하고 나름대로 나눔을하고 적용했던 것이 우리들교회 제가 물리적으로 제 몸이 우리들교회오기전일이에요. 태평양건너서 미국에서 사실 있었던 일입니다. 이것이 사실 어떻게 가능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매주 목장에 가서 여러분들의 고난을 나누시고 여러분들의 삶을 나누시고... 여러분들께서 회개한 그 죄악들을 나누시는 그 공동체에 그 놀라운 은혜가 태평양건너까지 온라인을 통해서든 아니면 여러분들이 하늘올려드린 기도를 통해서든 전달이 되는거에요. 태평양건너 저희가정에까지 전달이되어서 거기서 정말 부스러기처럼 떨어지는 것이잖아요. 우리가 여기 안 있기 때문에...부스러기처럼 떨어진 은혜를 가지고서도 제가 그런 은혜를 받을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께서 매주 모여서 나누시는 이 목장예배 그리고 매주 교회모여서 하나님께 올리시는 예배가 너무도 귀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바로 우리들 교회 이 공동체의 아름다운예배를 사용하셔서 세상구석구석에 저처럼 죽어가고 있는 영혼들 무너져가는 가정들을 살려주십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올려드리는 것이 다 하나님앞에 기도입니다. 기도....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가정이 살아나게 하시고 무너진 성전들이 건축되는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날마다 쉬지 않고 우리들교회 공동체 안에서 계속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적용질문:내가 사로잡혀간 땅은 어디입니까?
그 땅에서 원망하십니까, 회개하십니까?
매일 기도하며 용서받아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2. 하늘에 계신 주께서 들으십니다.
39절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보시오며 주께 범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회개한 이 죄인의 간구를 들으시는 분이 지금 누구라고 하세요?. 하늘에 계신 주님이십니다.우리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amprsquo라고 시작 하셨죠. 아무리 우리가 자격없는 죄인이라고 하더라도, 세상이 다 비난하는 죄인이여도, 내 양심이 허락할수 없는 끔찍한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회개하면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여기서 하늘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아요. 주님은 오히려 우리가 기도할때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우리의 기도를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신명기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그래서
40절에도 하늘에 계신 주님께 주님이 눈을 여시고 귀를 기울여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구합니다.
40절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이소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눈으로 보시고 또 귀로 기울려 들으신다고 표현할 만큼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가까이에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에요. 따라서 하늘은 먼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과 이 거룩을 상징합니다. 가장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거에요.그러니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가만히 계실수가 없는 것이죠. 우리 기도에 하나님이 그 전능하신 힘으로 그 거룩하신 성품으로 적극적으로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우리가 고백하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은 우리 뜻대로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이해 하기 쉽잖아요. 하나님 제가 기도하는 일을 돌보아주세요하면 뜻대로 다 이루어주세요라고 이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이것은 그런 뜻이 아니라요.정확한 표현으로는 주님의 의로운 심판을 내려주십시요. 제가 기도한 이 일들에 대해서 주님의 의로운 심판을 내려주십시요. 우리가 사로잡혀간 땅에 있습니다. 거기서 자기 죄를 보고 회개했어요. 내가 인정할 죄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내가 완전히 이해 할 수 있게 머리로만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거기에 전적으로 동의할수 있게 ... 내가 100% 죄인이라는 것을 완전히 내가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이런 판단을 내가 죄인이라고 말씀 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100% 옳으십니다라는 것을 완전히 인정할수 있게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내 죄패가 호패가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되게 해 달라고~ 지금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조차 우리 뜻대로 되지 않아요. 이것조차 우리가 우리힘으로 할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이 땅에서 내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지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의로운 심판은 죄사함과 뗄래야 뗄 수 없어요. 죄에 대한 심판은 사실 우리 성도에게는 구원입니다. 우리가 100% 죄인임을 고백한 결과는 따라서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에요. 주께서 용서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따라서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실 때 우리는 주님께서 전적으로 옳으시다는 것을 인정하게되고 주님께서 베푸시는 그 죄사함을 경험하고 확신하게 됩니다. 이것이 주님을 만나는 것이죠. 이 만남이 성전의 기도에 대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그래서 문제해결이 기도 응답이 아닙니다. 그 문제를 통해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에요.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바로 성전의 기도에 대한 최고의 응답입니다.칼빈교수님 수업을 그학기 수업을 마치고 반년 후에 저는 박사과정 종합시험을 보았습니다. 그 동안 배운내용을 5과목으로 나누어서 평가하는 그런 시험이에요. 논문쓰기전에 최종정리하는 시험인데... 한 과목당 3시간 정도를 쉴세 없이 계속 써서 내야되는 그런 시험입니다.
결과의 따라서 아주 잘쓴 소수의 학생은 무사 통과하는것이고요. 대부분의 학생은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보충논문을 써서내요. 그 다음 소수에 정말 시험준비 못한 사람,못 본사람은 제 시험을 보게됩니다.
저는 칼빈신학교에서 만점이 4.0인데 학점도 4.0을 받았고, 교수님들과의 관계도 제가 생각할때에는 다 좋았고 또 시험준비도 제가 성실하게 잘 했기때문에 아~ 나는 당연히 5과목 다 무사통과를 할 것이라는 그런 굳은 확신을 가지고서 열심히 시험을 쳤어요. 몇일동안 시간을 나누어서 시험을 쳤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다 본후에 제가 쓴 답안지를 가지고 다섯분의 교수님과 제가 인터뷰를 하는 시간이었어요. 다른 교수님 네분들은 수월하게 넘어가셨습니다. 그런데 유독 그 칼빈교수님은 그날 저를 굉장히 까다롭게 괴롭히더라고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질문들을 막 던지시면서 저를 정신적으로 막 괴롭히는 것이에요. 코너에 막 몰아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분이 뭔가 벼루고 오셨나보다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제가 교수님께 시달림을 당했죠. 한시간 반 인터뷰시간을겨우 겨우 버티고 마쳤어요.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4과목은 감사하게도잘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칼빈교수님이 내신 시험은 저에게 이렇게 하라는 통보를 해주시더라고요. 니가 쓴 답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에서 다시 다 써서 가지고 오너라~ 다시 제출해라! 이게 다시 제 시험을 보는것도 아니고 부족한 부분,일부만 써서 내는 것이 아니라 답안을 처음부터 다시 쓰래요. 그것도 집에 가지고 가서... 저는 그게 무슨 의도로 그렇게 하셨는지 그때는 알수가 없었고요. 인정이 안되었습니다. 화가 잔뜩 나서 기숙사에 돌아왔어요. 우리가 화가 잔뜩 날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아이들 하고 말 하면 안되어요. 아내랑 대화를 하면 더욱 더 큰 일 납니다.
그럴때는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큐티인 책을 펴야죠. 화가 잔뜩 났을때는 큐티책을펴시라~ 큐티책을 탁 폈어요!! . 그랬더니 그날 본문이 전도서 1장이더라고요.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뭐라고 하신 줄 아세요?) 이는 괴로운 것이라amprsquo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해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라고하십니다. 그리고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제가 그걸 읽는데 제가 뭔가를... 사실 이걸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다른 분들은 삶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양한 삶을 사셨잖아요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이 공부밖에 없어요. 오죽하면 아내가 당신 언제 학생이 아닐때가 언제냐고 물어볼정도로 저는 공부밖에 한 일이 없기 때문에 사실 그런거에요. 재수없어도 그러러니하세요. 저는 그것외에는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거 그걸 기억해 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서 잘 안다고 생각하니까 잘 안다고 생각하고 선생님들께 더 이상 배울게 없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까 그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드러내시기위해서 저에게 번뇌와 근심을 하게하시는 그 사건이었던 것이죠. 말씀대로 이루어진 사실, 그런 사건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 그때 주님의 의로운 심판이잖아요 이게 주님의 의로운 심판아니겠습니까? 그 의로운 심판을 저는 받아드리지 못했어요. 나에 대한 심판이라는 것을 인정이 안되더라고요. 제가 전적으로 틀렸다고 생각도 안 했고 저분이 괜히 내가 너무 잘하니까 내가 답을 너무 완벽하게 쓰니까 나를 교만하지 못하게 하시려고 그러나? 이런 어리석은 생각까지하면서 인정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답을 몇날몇일까지 써서 내라고 했는데 빨리 써서 내면 좋을것을 답안을 쓰지 않고 계속 미루고 있었어요. 저의 소심한 항의였던 것이죠. 그리고 몇주 지나서 박사과정 디렉터 교수님께 메일이 왔습니다. 다음학기 조교 배정에 관한 알림이었어요.교수님들이 여러 분 계시고 또 교수님들이 한학기 섬길 박사생들이 조교로 선발된 박사생들이 있습니다. 한학기마다 돌아가면서 하는데 제가 전공은 조직신학이에요. 조직신학 전공이니까 조직신학교수님께 밑에 들어가서 조교하는 것이 통상적이거든요.다 그래요. 그런데 저에게 배정된 교수님이 바로 저에게 유명한 칼빈교수님이었던 것입니다. 그분은 전공이 윤리학이거든요. 저랑은 사실 만날 이유가 없는 분인데...제가 그 밑에 들어갔어요. 아니 하필이면 왜 칼빈교수님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저를 괴롭게 했던 그분밑에 들어가서 한 학기를 조교로 섬길 생각을 하니까 짜증이 확 났어요. 짜증 날때는 어떻게 하라고요? 짜증날때는 아이 만나면 안되고 아내 만나면 안되고 남편 만나면 안되고 큐티책을 보시길 바랍니다. 큐티책을 열었어요.
그날 본문은 전도서 10장이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받게 하느니라~ 그 구절을 몇번이나 읽었어요.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주권자가 아닌데 제 알량한 지식으로 알량한 그 자존심으로 제가 주권자 노릇을 하고있었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권자가 교수님이신데 제가 그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제가 주권자인양 그렇게 행세를 하고 있었더라고요. 그것은 나아가서 이 모든사건을 통해서 저를 빚어가시는 최고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저의 허물이 조금 보였습니다.
이렇게 교만하니까 주제파악이 안되고 그러니까 아무데서나 가서 주권자 노릇을 하려고했고 그 뜻대로 안되니까 분이 났던 것입니다. 제가 한 일이라고는 매일 말씀묵상한 것 밖에 없어요.그리고 온라인 통해서 나오는 그 말씀을 들은 것 밖에 없습니다. 제가 물리적으로 여기 있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제가 드리는 기도로 받아주신 것 같아요. 말씀으로 그 사건이 저의 교만함에 대한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인정할 때까지 저의 죄의 기반인 이 옥터가 흔들릴 때까지 주님께서 그 칼빈교수님을 사용하셔서 큰 지진을 일으켜주셨던 것이죠! 그런데도 저는 옥토가 흔들이는 사건으로 연결하지 못했던거에요.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아무 자격도 없고 믿음이 하나도 없는 저를 은혜로 주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만나주시는 최고의 응답으로 주셨어요.
적용질문: 과거에 주께서 들어주셨다는 고백할수 있는 기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요즘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고 계십니까?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여러분으로부터 듣고싶어하시는 나의 기도는 무엇일까요?
3. 예수님 때문에 기뻐합니다.
41절 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들어가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옵건대 주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입게 하시고 또 주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성전을 주의 평안한 처소라고 해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이라는 것이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지금 자기가 지은 백성이 같이 지은 이 성전을 집으로 삼아서 여기에 들어와서 여기에 머물러 살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솔로몬도 이 요청이 말도 안되는 요청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18절에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한다고 솔롤몬이 이미 고백을 했잖아요. 그러니 이 요청이 말이 안된다는것을 안 것이죠. 하지만 솔로몬은 그만큼 주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임해주시기를 가까이 임하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7장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응답해 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 성전을가득 채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성전에 들어와서 같이 거하시니까 이 성전에서 예배하는 제사장들이 구원을 입어요 그리고 주의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그 은혜를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온 백성이 구원의 은혜때문에 함께 기뻐하는 것이죠. 이 기쁨은 다른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전에서 만난, 만남의기쁨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왜 구원이고 왜 기쁨일까요? 하나님과의 만남은 100% 죄인인 나 자신과100% 옳으신 하나님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사실 있을수가 없는 일인 것이죠.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생명의 주님과 연결되는 그런 엄청난 사건인 것이죠. 주님으로부터 그래서 우리가 생명을 공급받게됩니다. 죽었다가 살아나게 되는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구원이고 그 구원이 있기 때문에 기쁩니다.우리 삶에서 이 하나님과의 만남은 말씀이 들리는 것이에요. 말씀이 들려서 그 말씀대로 내 삶에서 순종하게되는 것이죠.
아까 칼빈교수님과의 그 사건에서 전도서 10장 말씀으로 저의 옥터가 흔들리게 하신 그래서 제 죄 제가그 상황에서도 주권자가되려고 했던 그 교만의 죄를 회개하게 하셨잖아요. 그렇게 제가 인정하고 회개를 하니까 저절로 순종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부터 저는 바로 투정부리던거 항의하던 것을 멈추고 바로 성실하게 답안지를 썼습니다. 그래서 마감일을 맞춰서 답안을 제출했어요.
그리고 칼빈교수님 조교 일을 시작하면서 학기 시작할 때 첫 미팅 가는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묵상을 하는데 마가복음 4장이었어요. 거기에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라고 했습니다. 이 옥토, 말씀을 받아드리는 이 옥토에 관한 말씀이었죠.그래서 주신 말씀대로 적용하라는 뜻으로 제가 받고 교수님을 찾아가서 공손한 태도로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후에 교수님께 지난 시험과정 동안에 있었던 제 마음의 격동들, 말씀묵상하면서 깨달은 것들 이것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교수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교수님께서도 그걸 너무 잘 이해 해 주시고 그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학기동안 교수님을 조교로 섬기면서 기쁘게 잘 섬길수 있었고 교수님도 저에게 여러가지것들 , 수업에 관한 것 ,글을 쓰는 것에 관한것, 학생들 가르치는 것에 대한 것들, 특별히 제 논문을 쓰는 것에 대해서도 교수님의 경험을 나누어 주시면서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적용도 할줄 모르고 깨닫지도 못하고 믿음도 없는데 말씀을 듣고 문자 그대로 들으면서 순종하니까 그나마 그 먼 땅에서 이방땅이잖아요. 제가 이방인으로 머물고 있었던 때인데 그때 이 기쁨을 조끔 맛보게 해 주시도록 조끔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주셨던 것 같아요.그러고보면 제가 지난주에는 양재라는 이름과 관련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렸는데..제가 지금 이걸 보니까 칼빈이라는 이름과도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학자중에 한명이 요한 칼빈이구요.그다음에 박사공부한 곳이 칼빈신학교잖아요. 그 신학교에서 저를 가장 진하게 양육해 주신 교수님의 이름도 칼빈이구요. 그리고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칼빈신학교 총장이셨고 그러니까 칼빈이 저와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면 아무리 부족하고 아무리 눈이 어두운 사람도 내 자신이 조끔 보이는 것 같아요 내 죄를 깨달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죄가 깨달아지고 내 자신이 보일때 성령의 놓임을 경험하게 됩니다.그런데 이 만남이, 하나님과의 이 만남이 가능한 근거는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뭘 열심히하고 자격을 갖춘다고 되는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과의 만남은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 즉 메시아,곧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42절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시옵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더라
주의 기름부음받은 왕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의 불과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왕이라도 그 인간적으로 우리가 어떠했는지 말씀을 통해서 너무 잘 들었잖아요. 인간이 완전한 메시야일수가 없는 것이죠. 그림자입니다. 실체는 예수님이십니다!!.다윗이 부분적으로 미리 나타낸 메시야의 역할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다 이루어주셨어요. 우리대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 순종의 모습을 통해서 그 적용을 통해서 모든 의를 다 이루어주셨고. 이제성령님을 우리 가운데보내셔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따라서 순종하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성전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고, 우리를 만나주실 이유가 따라서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만 생각하면 심판과 멸망말고는 나오는 답이 없어요.
그러나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그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드리는 성전의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고 또 우리는 받드시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지고 또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가끔 왜 맨날 십자가만 얘기하냐고, 왜 맨날 회개만 이야기하냐고 불평하는 분들을 만나게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우리에게 부활의 기쁨을 이미 주셨는데 왜 그렇게 죄때문에 괴로워해야하냐는 것이에요.
글쎄요? 한번 생각해 보면 어제 우리가 밥을 먹었다고해서... 오늘 밥 안먹지 않잖아요. 어제 잠잤다고 해서 오늘 자야 할 잠을 거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요.우리가 천국가는 그날까지 죄의 흔적을 우리가 각자 다 짊어지고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혼자 살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의지해야 만하지요. 회심한 그날의 받은 은혜로 우리가 평생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백성의 삶을 그렇게 기계처럼 설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를 인격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대하시기 때문이에요.그래서 날마다 우리가 이 은혜를 새롭게 경험하도록 우리를 배려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거에요. 육의 양식 뿐 아니라 영의 양식도 일용할 양식입니다. 매일 말씀으로 자신을 다시 보고 내 안에 깊이 숨어있는 ...잘 보이지않는 그 깊히 숨어 있는 그 죄를 조끔씩 조끔씩 깨달아서 회개하고 그렇게 회개 할 때 주님께서 베푸시는 그 죄사함의 은혜를 새롭게 경험하는 것입니다. 매일 십자가와 부활이 우리영혼에 새롭게 새겨지는 것이구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한걸음씩 한걸음씩 따라가는 것입니다.
죄를 깨닫는만큼 죄를 속량 하신 우리 주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죄를 깨닫지 못하면 은혜도 깨달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회개는 슬픈것이 아니에요.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회개한 만큼 은혜를 경험하기 때문에 기쁜 것이에요. 최고의 감정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회개는 은혜로 가는 길이잖아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대신 지신 그 십자가를 억지로 지지 않으셨어요. 슬프게 지지 않으셨어요. 물론 고통의 십자가에요. 죽음의 이르는 죽기까지 낮아지신 그 고통을 다 직접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를 자원해서 기쁘게 지신줄을 믿어요!!.
이렇게 기쁘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앞서 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를 통해서 우리 죄를 보는 그 아픔을 통해서 가는 곳이 다른 곳이 아니라 십자가 지신 예수님 앞이에요. 예수님께 나아가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 때문에 기쁘게 될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기도를 우리의가 아니라 우리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우리 이름으로는 하나님을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의지하여서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야되는 그 이유가 그 유일한 근거가 예수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기도의 응답을 책임져주시는 것이에요. 우리 위해 사람이되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 우리위해 십자가 죽음을 당하신 우리 예수님, 우리위해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응답을 이렇게 보장 해 주시고 이렇게 책임져 주시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 있던지 우리 마음의 상태가 어떠하든지 어떠한 고난과 어떠한 죄로 우리의 삶이 다 무너져 내렸던지 상관없이 그 주님을 의지해서 예수님을 힘입어 은혜의 보좌 앞으로 오늘도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제 아버지는 연대 의대를 나오신 외과 의사십니다. 믿음도 좋으시고 인품도 좋으시고 수술 실력도 갖추셨는데.... 그런데 다른 의사들만큼 돈을 못버셨어요.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돈을 안버셨다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의사가 돈버는 것을 도둑질처럼 여기셨거든요. 원래 아프리카 선교가시려고 우리아버지께서 의대를 가셨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약한 몸으로 교회를 막 개척하셔서 목회를 하고 계신 할아버지를 두고서 아프리카로 떠날수가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장남이셨거든요.
거기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인지 저의 아버지는 항상 서울 변두리로 또 지방으로 어려운 병원에서 일하셨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제가 초등학교때 전학을 5번이나 다녔고 그 학교들도 다 해보면 강원도에 있고서울 변두리에 있는 그러한 학교죠 그게 증거에요. 아버지께서 어려운 병원에서 일하셨기 때문에 수술비 대신에 돈으로 가져오신 것이 아니라 돈 낼수 없는 환자들이 대신 내는 물품으로, 보통 생계에 큰 도움 않되는 옷가지들을 많이 가져오신 것을 기억합니다.
좋은 집, 좋은 차를 가져보신적도 없고 의료봉사 외에는 해외여행을 가보신적도 없습니다.그런데 당연히 의사가 돈을 잘 번다는 우리사회적인 인식 있잖아요.그래서 친구들이 저를 당연히 부자라고 생각했어요. 어렸을때는 과자좀 사줘! 따라다니면서 조르기도했고 크고나니까 밥좀 사줘~ 막 따라다니더라고요. 저는 사실 그렇게 사줄 돈이 많지 않은데 말이죠. 저는 지금 40 중반이 되었어도 아직까지 아버지께 해 드린 것이 없고 받기만 했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께서 돈을 많이 안 버신것에 대해서 큰 불만이 없습니다.
그런데지난 주 설교를 하다가 할아버지처럼 목사가될지? 아버지처럼 의사가 될지 고민을 했다는나눔을 했잖아요. 그 설교를 하고 한주동안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저희 아버지께서 일반적인 보통 의사들처럼 돈을 많이 벌어서 내가 부자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도 제가 돈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만약에 어려서부터 큰 부자였다면 지금 내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해 보았는데...진짜 제가 예수를 안 믿었을 것 같더라고요. 아까 주권자 노릇하는 거 보셨잖아요. 제 안에는 그런 성향이 있는거에요.
기회만되면 틈만 나면 제가 주권자가되어서 제가 왕이되어서 제가 하나님이 되어서 제 마음대로 살려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저는 제 안에 이 힘이 있었으면 돈이라는 힘이 있었으면 정말 예수님을 믿지않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수님 믿지 않으면 당연히 목사 할 생각을 했겠습니까?목사 생각도 안 했을 것입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그 돈을 하나님처럼 의지하면서 제멋대로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주권자가되어서 그렇게 살아 갔을 것 같아요. 만에 하나 그 상황에서도 모범생처럼 공부를 성실하게 잘했다 하더라도 그랬다면 목사가 아니라 아버지처럼 의사 되는 것을 선택했을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처럼 되고 싶어 했겠지요.
제가 지난주에 나눔할때에는 의사는 어차피 죽을 인생 한번 살리는 것 뿐인데...목사는 복음으로 영생을 전하니까 그것이 더 가치가 있어보여서 제가 목사를 선택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가만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진짜 그럴까? 그게 다 일까? 물론 그 부분이 있겠죠. 그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그게 전부일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제 무의식에 제가 의식하지 못했으니까~ 진짜 그 이전까지는 그렇게 생각 해 본 적이 없었는데...이 한주동안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이 무의식가운데 그 당시에도 이미 돈과 성공에 대한 판단이 깔려있었던 것이죠. 왜냐하면 그 당시에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이미 큰 중견교회 원로목사님이셨고 또 신학교 총장으로써 인생의 황금기를 달리고 계셨거든요. 그에 반해 저의 아버지는 그저 환자밖에 모르시는 환자 돌보기에 바쁘신 그런 의사셨어요.그래서 늘 당시 삐삐가 있었습니다. 이 삐삐호출이 나면 언제든지 전화를 해서 한밤중이라도 병원에 가서 수술하셨야 되었구요. 어디를 가나 항상 연락을 받으셔야했고 어디든지 연락이 오면 병원에 가서 환자를 돌보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24시간을 아버지께서 대기를 하고 계셨던 모습이 기억이납니다.그런데 그러면서도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써 남들이 다 받는 그런 힘이 되는 돈이 아니라 우리 생계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옷가지들을 받아오시는 그런 고단한 삶을 아버지께서는 사셨습니다. 할아버지의 삶과 아버지의 삶이 너무도 차이가 났던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말씀만 하면 모든게 다 이루어지더라고요 그 당시... 아버지는 늘 연락을 기다리시고 늘 연락받으면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시는 그런 삶이 너무 비교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정말 아버지를 지금도 가슴 깊이 존경하지만 아버지처럼 살기가 싫었습니다.
겉으로는 육신의 생명 살리는 일보다 영혼을 영원히 살리는 일이 더 가치있어 보여서 더 귀해 보여서 목사되겠다고 선택한것처럼 보이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는 십자가 지는 삶을 다른 사람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애쓰는 나의 것을 포기하는 그런 희생의 삶을 살기가 싫었던 것이죠. 십자가 지기는 싫고 부활의 영광만 진하게 누리고 싶은 저의 기복적인 욕심이 이미 그때 제 마음가운데 깔려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지금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목사 된것이 지난주에는 뭔가 굉장한 것을 깨달아서 선택을 한 것처럼 말씀 드렸지만 제가 그 말씀은 이 자리에서 취소할게요. 그게 아니였어요. 제 믿음으로 한 것이 아니고 제 깨달음으로 한 것이 아니라 저의 욕심으로, 십자가를 지기싫어하는 저의 불신으로 선택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십자가를 싫어하고 돈을 좋아하는... 믿음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그런데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경륜으로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저를 택해주셔서 지금 제가 복음전하는 길을 갈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제가 이제는 이 죄를 깨달았기 때문에 날마다 이 죄악을 기억하고 회개해야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지는 것이 싫어서 목사를 선택했던 그러한 죄악 또 그러한 선택을 할수 있었던 저의 배경과 힘을 의지했던 저의 우상숭배하는 그 마음 그 욕심과 그 교만을 이제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이런 깊은 죄악까지 사용하셔서 예수 믿게 하시고 또 사명의 자리에 이렇게 서게 해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제가 확신하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우리성도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어요.후회가 아니라 회개를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선택이 아니라 저를 찾아오시고 저를 만나주신 예수님 때문에 기뻐할수 있습니다.
적용질문:내 몸이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믿으며 매일 회개로 청소하고 있습니까?
회개하라amprsquo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주님과의 만나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 내려놓아야 할 내 열심이나 수고는 무엇입니까?
말씀맺음: 성전의 터위에 성전을 잘 지었으면 성전의 기도를 날마다 드려야 합니다. 성전의 기도를 회개한 죄인의 간구에요. 사로잡혀 간 땅 같은 그 고난속에서 우리의 원망을 그치고 자기 죄를 깨달아서 회개해야 합니다.그래야 성전의 기도를 드릴수 있어요. 회개한 죄인의 기도를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들으십니다. 죄인이기에 아무런 자격이 없는 우리의 기도를 거룩하신 주님께서 눈을 여시고 귀를 여셔서 귀를 기울려서 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응답 해 주세요. 우리는 100% 죄인이지만 하나님은 100% 옳으시다는 그 하나님의 심판을옳습니다. 받아드리게 하십니다.
이렇게 응답받는 기도를 드릴때 최고의 응답 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고의 응답이고 해답이신 예수님 때문에 기뻐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변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도 큰 지진앞에서 다 흔들려 무너져 내립니다. 그러나 영원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근거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 의지해서 기뻐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성전의 기도를 잘 드려서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기뻐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찬양: 나의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땅 새롭게 하소서 무릎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 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기도제목: 이시간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주님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처소에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주님 앞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고쳐주시기를 기도~코로나 재앙으로 병든 이 땅을 주님 고쳐주시옵소서 악한 인본주의적 가치관으로 상한 이 땅을 주님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땅에 교회들을 살려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께 저의 죄를 자백하고 자복하고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가 힘이 없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가정을 살려주시옵소서 말씀이 들리는 주님과의 만남을 주여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묵상과 가정중수의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들교회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학생들 위해 기도~ 선교사님을 위해서 이 세상에, 이땅에 아직도 자유를 박탈당하고 핍박 당하는 불쌍한 백성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을 위해서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고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
기도: 하나님아버지 오직 주님의 은혜로 저를 주님께서 만세전부터 택하여 예수믿게 하시고 이렇게 복음 전하는 사명의 길을 갈수 있도록 불러주셨지만 하나님 제가 정말 태어날때부터 악하고 태어날때부터 교만하고 태어날때부터 하나님을 거역하기에 제가 십자가 지기를 싫어했습니다. 하나님 더 악하게는 십자가 지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더 교묘하게 마치 무슨 고상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마치 뭔가를 깨달은 것처럼 그렇게 제 자신을 가장하며 속이며 제 불신과 욕심을 하나님앞에서 감추려고 했습니다.
하나님 그러나 오늘 이렇게 성전의 기도를 통해서 제 안에 깊히 감춰져 있던 숨어 있던 이 뿌리깊은 죄악들을 이렇게 조끔이라도 보게하시고 고백하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무자격이 없는 저인데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저를 말씀으로 만나주시고 다시 한번 주님께 돌아서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오늘 함께 말씀을 들은 저희 모두가 회개한 죄인으로서 성전의 기도를 잘 드릴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기도할 때마다 하늘의 계신 주께서 들어주시옵소서 말씀이 들리는 은혜로 응답하여 주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떠한 고난에서도 예수님때문에 기뻐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교회 주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 가정을 말씀으로 살리는 우리의 사역이 사탄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운데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이 계십니다. 주님 이 시간 방문하여 주시고 심방하여 주셔서 그들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일어날 힘이 없습니다. 주님 일어날 힘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 땅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땅이 다 병들었습니다. 하나님 질병으로 병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인본주의 가치관으로 병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싸움과 갈등으로 병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 불신으로 병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가 그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백신이 공급될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모든 악한 가치관으로부터 우리가 먼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떠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태아생명법이 제정되고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특별히 미얀마와 북한과 다른 어둠의땅에 있는 주님의 백성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며 하나님 찾아가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하나님 그 땅에 자유를 허락하여 주셔서 그곳에도 복음이 마음껏 선포되어서 그들의 삶가운데서도 하늘의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도응답을 만나는 귀한 구원의역사가 나타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느낀점*****
1]처음 울교회 왔을때에 김양재목사님께서 드러나는 것이 복이라고 하실 때 생소하게 느껴졌다. 자꾸 듣다보니 그 말씀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고,사소한죄 드러나는 그때는 힘들지만 걸리는게 복인 줄 알게 되었다.
남편이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집안에서 일어나는 일 시시콜콜 지적을 하는데.... 택자여서 남편을 통해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게 하신다 생각이 되어지고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따라다니면서 지켜보고 계시는구나~생각이 바뀌니 감사하게된다.
2] 속으로 불평, 원망하는 마음이 있을때 나가는 말이 좋지가 않았겠다 생각이 된다. 그럴때 남편은 잡아논 물고기 먹이주는 것 봤냐? 비아냥 거린 적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듣다보니내가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들어야 할 말이고 내 주제를 알게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3] 지식으로 만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거기에 전적으로 동의할수 있게 성전의 기도를 드렸는가?뒤돌아보게된다.사건이 오면 하나님께서 나를 100% 죄인이다 설득해 주시라고 ......또 하나님은 100% 옳으십니다 제가인정 할수 있게 하나님께 간구하는 인생이 되어야 되겠다.100% 죄인임을 고백한 결과는 생명이기에...
문제 해결이 기도응답이 아니다. 그 문제를 통해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바로 성전의 기도에 대한 최고의 응답이다 하셨는데... 얼마나 오랫동안 문제 해결에만 매달렸나 회개가된다.
4]화가잔뜩 날때는 어떻게 했나 생각을 해 보았다.내용에서...
말씀이 맞습니다.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말고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다. 기분 나쁜 감정에 속아 1초를 못 참는데....기도와 공동체에서 훈련이 되어야큐티하기까지 입을 다물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5] 미싱으로 여름방석을 만들었는데 ... 주인이 와서 작업 하는 것을 보았고...또나 잘 알아~ 하는 교만함으로 물어보지도 않고 작업을 했다가 재료를 뒤집어서 완성시켜 손해를 많이 본 적이 있다. 말씀이 임하지 않으니구원의 사건이 아닌 고작교훈삼느라 방석을 걸어놓고 보기도 했는데 ....그게 잘 고쳐지지가 않았다. 그 잘못이 영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못했다.나의 교만을 드러내기위한하나님의 의로운심판이라는 것을 가슴아프지만 알게되어 감사하다.
6] 목사직분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 진짜 그랬을까? 그게 다 일까? 그게 전부일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시고,,,무의식속에깊히 감춰져 있던, 숨어 있던 뿌리깊은 죄악들...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부분인데... 용기를 내시고 드러낸 것이야 말로 유대인의 왕 죄패,호패,마패,이타적인십자가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 나 자신을 돌아보니찔림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