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7 큐티나눔]
● 제목: 매일 큐티하고 회개해야 될 이유
■ 성경구절
ampbull 역대하 6:23, 6:25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ampbull 역대하 6:27 주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사
ampbull 역대하 6:30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 묵상하기
ampbull 우리의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신다고 몇 번을 강조하신다.나는 가끔 하나님이 이런 기도도 듣고 계실까 하는 것이 있는데, 조상에 대한 나의 회개기도이다.
ampbull 『날마다 큐티하는 家長』
- 내가 지금 이 땅에서 누리는 육의 생명에는, 創造 이래 나의 계보를 이어온 조상의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나의 생명을 존재케 한 조상에 대해 감사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이 생긴다.
- 위로 두 형님이 소천한 후 家門의 리더가 되고 나서는 증조부모(내가 태어날 때 나를 아셨던 분들)의 추도일까지 기억하면서 추도일에 잠간이나마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추도를 해야 할 조상들을 좀 더 넓고 길게 생각해 보니, 365일 매일매일이 조상의 태어남과 죽음이 있었던 날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날마다 큐티하는 家長』이 되어야 함을 느낀다.
ampbull 『조상이 지은 죄의 대신 회개』
- 나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모르고,일생을 죄 중에 살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해, 이 땅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기간에 조상의 죄를 대신 회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다.조상들 각자가 지은 죄도, 내가 일생을 살면서 지은 죄와 거의 유사한 죄일 것이라는 생각이므로 나의 죄를 회개할 때 같이 회개하면 좋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로마서에 나오는 죄의 리스트의 대부분이 내가 지은 죄와 비슷하므로, 이러한 죄는 보통사람의 공통적인 죄이기 때문이다.
- 나는 성경을 알고 나서, 지옥은 절대 가면 안될 곳이라는것을 알았기 때문에,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내가 대신 회개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조상의 죄를 사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도한다. 나의 이런 기도 態度는 성경적으로는 안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의 기도이다.
ampbull 『이런 생각도 해 본다』
- 지금 나의 생명을 이어온 조상 중에는, 그 당시 사회에서 지탄을 받았을 사람은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흉악한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내가 손가락질하는 그런 사람이 조상 중에는 전혀 없기를 바라지만,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계보에도 죄와 고난의 터 위에 이어져 온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지금 내 생명도 기근, 전염병, 전쟁은 물론 남을 희생시키고 그 위에 내 생명이 이어져 왔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
ampbull 『이런 기도도 들어주셨다』
- 내가 어릴 때, 어머니는 지나가는 말로 이런 얘기를 하셨다. 어머니의 수명이 50세라는 것이었다. 태어났으면 바로 위 누나가 될 아기를 사산하면서 사경을 헤맸고, 그때 저승사자가 데리러 왔다가 집행을 유예하면서 50세가 될 때 다시 오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들은 후 정말 근심하면서, 어린 나이였지만, 알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이었으므로, 그냥 마음으로 어머니를 90세까지 살게 해달라는 원이었다.어머니는 87세까지 사셨다. 그리고 50세가 훨씬 넘어서 내가 전하는 예수님을 믿으시고 소천하셨다. 그 임종의 순간에 하나님은 나와 아내가 함께 할 수 있게 하셨고, 나의 기도와 찬송을 들으시면서 천국가셨다. 주님은 내가 어릴 때부터마음으로 원하는 소망도 하늘에서 들어셨다는 생각이 든다.
ampbull 오늘 하늘에서 주님이 들으신다는 묵상을 하면서, 지금 내가 예수믿고 이 땅에 있는 기간이, 기도에 대해 큰 특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의 생명의 근원의 전체 역사를 아시는 주님은 나와 조상의 모든 죄를 아시면서도, 그동안 정말 길고 긴 시간을 인내를 하시고, 나를 만나주시고 기도할 수 있는 특별한 권리도 주셨다. 하나님이 나의 진짜 아버지가 맞다는 생각이 든다.
- 나는 월성최씨인데, 월성최씨의 1세조는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이라는 전쟁의 시대에 살면서 고향 경주를 떠나 전국을 돌면서 수많은 전투에 참전했고, 마지막 용인험천(탄천)에서 적국에 패하여 전사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주최씨에서 특별히 분관되어 월성최씨라는 새로운 가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월성최씨 1세조 최진립장군은 세상적으로는, 자기를 희생하고 나라 위해 목숨바친 위대하고 영예로운 일을 하셨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는 주께 범죄했기에 적국에 패하게 하셨다고 하신다. 생각해 보니, 전쟁의 터 위에 세운 가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직계는 아니지만 이 전쟁의 가해자, 피해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본다.
ampbull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주님은 너를 위해 항상 비신다』
- 이 찬송이 나를 위로 한다. 내가 전혀 모르는 하늘에서 들으시는 하나님(Hidden will of God)과, 이 땅에서 나와 같은 시간과 공간 안에 함께 사셨다가 죽으셨고 잠시 부활하신 후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서 나를 위해 중보해 주시는 예수님(Revealed will of God)이 나를 위해 비시며, 또 현재의 시공의 삶에서 여러 고난과 죄 중에 있는 나를 매일 큐티하면서 회개케 하도록 돕는 성령 하나님(Effective Power)이 계심이, 태생부터 죄인인 나를 든든하게 주의 길로 가게 하신다.
ampbull 『매일 큐티하고 회개하라는 명령』
- 출애굽기 27:20, 21에 보면, 제단의 등불을 代를 이어 끄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등불을 끄지 말라고 한 것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큐티를 하고 회개하라는 간접적인 명령이라는 생각이 든다.
■ 적용하기
1. 매일매일이 나의 생명과 관련된 날이므로, 매일 큐티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 매일 큐티를 하기 위해서는 그 기본은 禁酒와 禁음란임을 명심하고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