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15일 목요일 ◈
◉ 제자리를 찾은 언약궤 ( 역대하 6:1-11 )
▷ 솔로몬의 고백
1. 그 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2.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3. 얼굴을 돌려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그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
4. 왕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5. 내가 내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였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될 사람을 아무도 택하지 아니하였더니
6.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7.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9.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 언약궤의 성전 안치
11. 내가 또 그 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넣은 궤를 두었노라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6장 1절에서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비로써 언약궤가 제 자리를 찾았다고 합니다. 저희 안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제자리를 찾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제자리를 찾으려면..
◉ 첫째.. 구름이 가득한 어둠의 사건을 겪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 때에 솔로몬이 이르되..amprdquo 라고 하는데.. 여기서.. ampldquo 그 때 amprdquo 란.. 언제를 말하는 것이죠? 어제 5장 마지막 13절과 14절에서.. ampldquo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amprdquo 고 하였죠. 그르니.. 그 때란..? 곧~ 사방이 캄캄하긴 하여도..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한 때이지요. 그른데.. ampldquo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ampldquo 하는데..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언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성경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솔로몬에게 하신 적은 없지요. 그럼에도 솔로몬은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여기서 말씀하셨다로 번역된 성경의 원어에는.. amprdquo 의도하다~ampldquo 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어요. 그러니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캄캄한 곳에 계시기로 스스로 작정하셨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겠지요. 또 출애굽기 19장 9절에 보면..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을 전하실 때도 그러셨어요. amprdquo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ampldquo 고 하셨어요. 제가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우리 인생에 빽빽한 구름이 임하는 사건은.. 곧~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먹구름을 두려워하기 마련이죠. 제가.. 남편이 죽어도.. 할렐루야~~ 애들이 대학에 떨어져도.. 할렐루야~~ 암에 걸려도.. 할렐루야~~ 하니까.. 그것이 두려워서 제 곁에 가까이 못 오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세요. 그러나~ 저라고 별 수 있었겠어요? 말씀이 안 들릴 때에는.. 저도 그저~ 피아노 교수하고.. 원장 사모님하면서 제 인생에 찬란한 햇빛만 비치기를 바랐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먹구름을 몰고 오시고.. 남편을 데려가시고.. 피아노도 내려놓게 하시고.. 자식도 객관적으로 보게 하셨어요.
▶ 여러분 어떠세요?
◎ 주님은 캄캄한데 계시든지~ 말든지~ 나 혼자 교양 있게 잘~ 믿으면서.. 밝은데 있으면 된다고 착각하고 있진 않습니까? 혹시라도 내가 누리는 것들을 잃을까봐.. 다가가지 못하는 영광은 무엇입니까?
▶▶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제자리를 찾으려면..
◉ 둘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2절에서 솔로몬은.. ampldquo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amprdquo 하고.. 고백합니다. 빽빽하고 캄캄한 구름 가운데.. 내가 고난의 훈련을 받아도 그렇습니다. 그런 은혜를 경험하고 나면.. 반드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지요. 그때부터 내 마음도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3절에 솔로몬이.. ampldquo 얼굴을 돌려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그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amprdquo 고 해요. 내 마음에 거룩한 성전이 잘 건축한 사람도 그렇습니다. 내 속에 말씀이 거하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인생이 되면.. 온 회중을 축복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4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amprdquo 라는 고백도 그렇습니다. 성전을 지을 터도.. 좋은 재료들도 모두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것이지요. 모두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지은 성전입니다. 5절 이후.. 솔로몬의 고백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자기 뜻으로.. 자기 능력으로.. 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7절에..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은 어땠습니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어도.. ampldquo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amprdquo 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하나님의 일이라도 그렇습니다. 성전 건축조차도 내가 할 수 있을 때가 있고..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하고~ 안 하고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에 예민하게 귀 기울이고.. 그저~ 100% 절대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너무~ 하고 싶어도.. 하나님 땜에~ 참으면.. ampldquo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amprdquo 약속하십니다. 11절에 하나님은.. ampldquo 내가 또 그 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넣은 궤를 두었노라~amprdquo 고 하신 말씀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비록~ 내 자녀가 예배도 안 드리고.. 큐티를 안 해도 그래요. 내가 하나님 이름 위에 터를 예비하고 재료를 준비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내 자녀의 때에.. 성전을 건축해 주실 것입니다.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넣은 궤를 두었노라~ 말씀을 두었노라~ 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안의 성전.. 내 마음을 보시는 주님이세요.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 입니까? 돈 입니까? 재능 입니까? 건강 입니까? 이 모든 것들도 하나님이 주신 것임이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누나의 조현병으로 인해.. 거절된 어머니의 칠순 잔치가 집안에 언약궤가 안치되는 사건이 되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거절된 칠순 잔치 )
모태신앙인인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배는 물론.. 수많은 수련회에 참석해서 눈물을 쏟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고 기도하곤 했어요. 하지만 오늘 9절에.. 다윗이 성전 건축을 거절당한 것처럼 저와 저희 가정에도 누나의 조현병이라는 힘든 고난이 찾아왔어요. 그르케 긴 세월이 흘러.. 어머니가 칠순이 될 무렵.. 누나의 병은 더욱 심해졌어요. 그런 누나 때문에 어머니의 칠순 축하는커녕.. 가족들이 온전히 모일 수도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그런데도 어머니는.. ampldquo 다~ 내 죄 때문이야.. amprdquo 하셨어요. 저는 그런 어머니가 왜~ 이런 거절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아서.. 하나님만 원망했어요. 그런데 어머니의 칠순 생신날 저녁.. 가정예배를 드릴 때였어요. 어머니는.. ampldquo 내가 죄가 많아서 너희가 고생이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꿈에 나타나셔서 평안하냐~? 고 물으시며.. 나를 위로해 주셨다~amprdquo 고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는데.. 저는 문뜩~ 이런 상황에서도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린다는 것이 기적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가맥힌 환경일수록 예배의 자리를 찾으며 십자가지시는 어머니의 삶이야말로 저에겐 최고의 자녀교육임이 깨달아졌습니다. 또한 말씀이 우리 가정에 안치되고자 누나가 수고한 것이 깨달아져.. 회개가 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인정받는 삶을 갈망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겠습니다.
[ 정말~ 훌륭하신 어머님이신 것 같에요. ]
▷ 저의 적용은 누나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오면 미루지 않고 성실히 답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예배드리자고 하실 때.. 주저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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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나 큰~ 믿음의 유산을 어머니께 물려받았어요. 제가 이르케 큐티 사역을 하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저의 어머님께 말씀하신 것을.. 이제 저에게 이루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게 될 때까지.. 그리고 제 삶에 말씀의 언약궤가 제자리를 찾기까지 제 인생에도 먹구름이 가득한 어둠의 사건이 있었지요. 시집살이 고난도 모자라서.. 하나님은 남편을 일찍 데리고 가셨어요. 그럼에도 약속의 말씀을 믿고 절대 순종했더니.. 오늘날 저를 이렇게 사용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주를 위하여 거하실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하시고.. 또 인생에 구름이 가득히 임하면.. 마냥 두렵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조현병과 조울증 같은 마음의 병을 앓는 가족이 있어.. 힘든 가정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기도하여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여호와께서 여전히 캄캄한데 계신 것만 같아서.. 늘~ 두렵기만 할 터인데.. 이런 고난의 때 일수록.. 더욱~ 여호와께서 세우신 언약궤를 가정의 제자리에 잘 안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이..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은혜를 모든 가정에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