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15목큐티
제자리를 찾은 언약궤
역대하 6:1-11
요약) 솔로몬이 언약궤를 안치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온 회중을 축복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친히 이루셨음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거기에 언약궤를 두었다고 합니다.
질문)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거절의 복은 무엇인가?
ㅡ 작년 제가 일대일양육을 거의 마쳐갈 즈음 남편이 실직을 했었습니다. 그러자 양육자님이 #039하나님이 집사님에게는 양육선물로 남편 실직을 주시네#039 하셨습니다. 그런데 올해 남편 일대일양육을 앞두고 또 실직하게 하셨습니다. 작년에 저는 감사한 마음보다 걱정되는 마음이 컸는데 올해에는 정말 감사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찬양이 나옵니다. 저희 가정은 지금 그야말로 빽빽한 구름속에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뭘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한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그런 빽빽한 구름 속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십니다. 어제 말씀처럼 빽빽한 구름에 압도되어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할지경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임재라고 하십니다. 지금 우리 가정에 빽빽한 구름이 껴서 앞이 보이지 않는데 주님은 그것이 당신이 임하신 것이라 하십니다. 여기에 계신다고 하십니다. 그것을 아는 솔로몬은 담대합니다. 모세때 빽빽한 구름으로 하나님이 임하시자 백성들이 두려워서 떨고 난리가 났었다고 하는데 솔로몬은 그것이 하나님의 임재임을 알고 있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백성들을 축복합니다. 아, 내가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남편의 실직과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함에 압도되어 떨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임재라는 것을 깨닫고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백성들을 축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각할때 제 마음에도 담대함이 가득합니다. 저는 여전히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합니다. 어제는 어린아들이 심리치료를 받게 돼 걱정이 한가득인 이웃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어머니가 뇌종양 진단을 받으신 이웃을 위해서도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이지만 제가 기도해준다하니 그분들이 위로를 받습니다. 제가 예수믿는다는 것을 아니 위급할때 저를 기억합니다. 저는 이런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셔서 당신의 왕같은 제사장 삼으신 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가 나를 말씀으로 보호하사 실직의 두려움과 근심에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제가 무엇이 된 것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으니 이제 그분이 하실 카이로스의 시간을 기다려야하는데 저는 기다리지를 못합니다. 설치는 것이 제 전공입니다. 저의 죄패는 인본주의입니다. 설치고 나대서 극복하고야말겠다는 자기열심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십일조가 있는 거구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만 그것조차 남편이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시니 거기까지도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인내를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동안 제가 해온 인내도 인본적인 것이었고 성품의 인내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따라 카이로스의 시간을 사는 진짜 저절로 되는 인내를 깨달으라 하십니다. 아직은 저절로 되지 않고 허벅지를 꼬집어야 합니다. 뭔가 저지르고 싶고 알아보고 싶고 사방팔방 다니고 싶은 욕구를 누르려고 은장도라도 소지해야 할 판입니다. 이렇게 안되는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밖에 안나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다시금 당신의 언약궤를 제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주여 임하셔서 저를 고쳐주시고 영원히 인도하여주옵소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위에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말씀에 꼭 붙어있게 하시고 주님께 묻고 공동체에 묻게 하옵소서! 주님 저와 우리 남편 말씀과 공동체에 잘 묶여가도록 지켜보호해주세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어려움 당하는 이웃들에게 말씀의 해석을 전달하겠습니다.
주님의 일하심에 감사하는 감사헌금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