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14일 수요일 ◈
◉ 언약궤의 안치 ( 역대하 5:2-14 )
▷ 언약궤를 옮기기
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3. 일곱째 달 절기에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왕에게로 모이고
4.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궤를 메니라
5.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레위인 제사장들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6.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서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7.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본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 두 돌판
8.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9. 그 채가 길어서 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본전 앞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궤가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10.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 여호와의 영광
11.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
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4.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5장 2절에서 1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대로 여호와의 언약궤를 안치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내 안의 성전 안에 말씀을 잘 안치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안의 성전 안에 말씀을 잘 안치하면..
◉ 첫째.. 기록할 수도.. 셀 수도 없는 은혜가 임합니다.
오늘 2절에.. ampldquo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amprdquo 라고 해요. 어제 1절에서 어떤 일이 있었나요? ampldquo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ampldquo 고 하였죠. 최선을 다해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이.. 오늘 가장 먼저 하고자 하는 일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부터 메어 올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이 모두 예루살렘으로 소집됩니다. 그른데 3절에 이들은.. 왜~ 일곱 째 달 절기에 모여서 언약궤를 옮겼을까요? 여기서 일곱 째 달이라함은 오늘날 태양력으로는 9월과 10월에 해당하지요. 그러니 일곱 째 달 절기는 곧~ 초막절을 의미합니다. 신명기 31장 9절에서 11절에..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에게 주며.. 명령할 때도 그랬죠. amprdquo 매 7년 끝에.. 곧~ 면제년에 초막절에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amprdquo 라고 했잖아요. 그러니 오늘 솔로몬이 초막절에 언약궤를 성전으로 메어 올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레위 사람들에게 궤를 메게 한 것도 그래요. 신명기 10장 8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게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amprdquo 고 했죠. 모든 것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대로입니다. 아무튼 아버지 다윗도 하지 못한 일을 다 이룬 솔로몬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480년 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던 언약궤는 물론이거니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들까지 제자리에 놓고 나니.. 그 마음에 얼마나 감사가 흘러 넘쳤겠습니까?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재물을 드렸기에 그 수를 기록할 수도.. 셀 수도 없다고 했을까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 마음에 성전에는 말씀의 언약궤가 잘 안치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록할 수도.. 셀 수도 없이~ 많이 드린 것은 무엇입니까?
▶▶ 내 안의 성전 안에 말씀을 잘 안치하면..
◉ 둘째.. 모든 고난도 축복이 됩니다.
8절 이후부터는.. 언약궤를 지성소에 두 그룹 날개 아래 안치한 사실들이 기록됩니다. 그런데 10절에.. ampldquo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다~amprdquo 고 해요. 두 돌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서 주신 약속의 말씀이지요. 그러니 말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11절에 보니.. 왜~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왔을까요? 이제 말씀으로 성숙해져서 굳이.. 반열대로.. 형식대로.. 직무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스스로 정결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12절 이후에는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13절에.. 왜~ 하필이면.. 그 때 여호와의 구름이 가득했을까요? 구약성경에 구름이라는 단어가 약 여든 번 정도 나오지요. 대부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실 때나 임재하실 때.. 가득한 구름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14절에.. ampldquo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ampldquo 고 해요.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면.. 이처럼 두려워하는 게 당연하지요. 우리가 교회를 다녀도 너~~무 거룩한 사람을 보면.. 왠지 피하고 싶잖아요. 나는 먹고 살기도 바쁜데.. 누구는 헌금도 척~ 척~ 하고.. 날마다 교회에서 살다시피 해 보세요. 교회 문만 들락거리는 나에게.. amprdquo 당신 믿음도 믿음이냐~~ampldquo 할까봐서.. 가까이 다가가기도 망설여지죠. 우리 인생에 갑자기 구름이 가득해져도 그렇습니다. 시험에 떨어지고.. 병에 걸리고.. 사업이 망하고.. 인생에 먹구름이 몰려오면.. 누구나 두려울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이 구름이야말로 곧~ 내 인생에 하나님이 임하시는 징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인생에도 이제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해 지리라는 것을 믿어야 해요. 고난이 축복이고 영광이 가득한 사건인데.. 이게 해석되지 않으니.. 우리가 다~ 그 자리에 능히 서있지 못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내 인생에 구름과 같이 임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이 축복임이 깨달아졌나요? 아니면.. 아직도 두렵고 혼란스럽기만 합니까?
[ 묵상간증 ]
▷▷ 내 집안에 말씀의 언약궤가 들어오기까지 수고한 딸에게 편지를 보내는 마음으로 쓴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저는 모태신앙인지만.. 믿음과 상관없이 스펙을 갖춘 남자와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제 욕심으로 자녀를 키우면서도 교회를 다니니 성전을 잘 짓고 있는 줄로만 알았어요. 이런 제 삶의 결론으로 ADHD와 틱이 있던 아들은 고등학교 입학할 무렵.. 불안과 급성 조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어요. 아픈 아들을 병원과 학교로 데리고 다닐 때.. 딸도 매우 어렸던지라 부득이 함께 데리고 다녀야 했어요. 딸은 그때마다 심하게 울고 떼를 썼지요. 그런데도 저는 저의 구름 같은 사건만 힘들어 했어요.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했지요. 그런 저를 위해 공동체 지체들이 말씀으로 사건을 해석해주니.. 조금씩 제가 문제 부모임을 직면하게 되었지요. 그때부터 조금씩 평강이 생기고 말씀을 제 삶의 중심에 두게 되었어요. 그러자 아들의 상태도 점점 안정되었고.. 딸도 떼 부림을 멈추고 혼자 집에서 기다릴 수 있게 되었지요. 오늘 7절에..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지성소로 메어 드렸다는 말씀을 보는데.. 제 가정 안에 언약궤인 말씀을 두고자.. 하나님이 그토록 힘든 시간을 허락하신 것이 비로써 깨달아집니다. 그런데 요즘 제 딸이 손톱을 자꾸 물어뜯고 혼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 큐티와 예배를 싫어하는 딸을 믿음으로 이끌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섬세히 챙겨주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10절에..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는데.. 제 안에 세상 욕심과 교만이 제해지고 말씀만 있게 하고자.. 딸이 수고해주니..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완악한 저에게도 말씀을 두신 것처럼 딸에게도 말씀이 임하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딸에게 오빠의 사건을 다시 잘 설명해주며.. 아기 때부터 원치 않는 곳에 데리고 다니며.. ampldquo 힘들게 해서 미안해~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사춘기로 예민해진 딸의 마음을 먼저 공감하며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잘 들어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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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화려하게 지은 성전이라도 그래요. 그곳에 언약궤가 들어와야 비로써 영광이 비치고 거룩한 처소가 됩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죠. 우리가 다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내 안에도 말씀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내 안의 성전에 말씀을 잘 안치하면 기록할 수도.. 셀 수도 없는 은혜가 임합니다. 이때부터 그야말로 신분이 다른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정처 없이.. 향방 없이.. 떠돌아다니던 나그네 인생도 비로써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모든 고난도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오늘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대로 여호와의 언약궤를 지성소에 안치합니다. 저희도 각자의 성전 안에.. 집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안치해야 하는데.. 믿음과 상관없이 불신교제.. 불신결혼을 하고.. 욕심으로 자녀를 키웁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ADHD 와 틱.. 불안과 조증 등.. 마음의 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 마음을 주께서 어루만져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학교 교육이 무너져있고.. 교회.. 주일학교까지도 비대면으로 드리다 보니.. 자녀들을 영육 간에 양육하기가 참~ 어려운 때입니다. 귀한 영혼들이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주께서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자리.. 엄마의 자리.. 지성소의 자리를 말씀으로 채우기를 원합니다. 먹구름이 몰려와도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한 사건임을 알고 가기 원합니다. 궤 안에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