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4월 5일 월요일 ◈
◉ 믿는 자가 되라 ( 요한복음 20:19-31 )
▷ 성령과 용서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복된 믿음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생명을 얻게 하는 믿음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20장 19절에서 3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주님을 믿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을 믿는 자가 되려면..
◉ 첫째..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19절에.. ampldquo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amprdquo 라고 해요. 요 앞 절까지 어떤 일이 있었죠? 부활절 아침에 예수님의 무덤이 열려있는 것을 본 막달라 마리아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 알리고 두 제자는 달려와 빈 무덤을 확인하지요. 그러나 이 두 제자는 그냥..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마리아만 슬퍼하며 무덤을 떠나지 않고 있다가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나타나심으로 그녀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 전한 첫 증인이 되지요. 그리고 지난 18절에서.. ampldquo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내가 주를 보았다~ampldquo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제자들에게 일러주었어요. 더구나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보면.. 이 직전에 엠마오로 내려가던 다른 두 제자도 이미 부활한 예수를 만나지요. 누가복음에 의하면.. 베드로 역시.. 이 직전에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것으로 기록되어 있지요. 그러니 제자들이 모인 가운데 분위기가 술렁~ 술렁~ 하지 않았겠습니까? 또 이 말을 누가 듣지는 않을까.. 불안~ 불안해서 문을 꼭~ 걸어 잠갔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19절에 보니.. amprdquo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ampldquo 라고 하십니다. 문이 꼭~꼭~ 잠겨있는데.. 주님은 어떻게 집안으로 들어오셨을까요? 이것은 주님이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거에요.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생긴 손의 못 자국과 군인들의 창에 찔린 옆구리에 상처 흔적을 보여주시죠. 부활을 육으로 직접 증명하시면서.. amprdquo 상처는 내가 받더라도 너희는 평강을 누려라~ 고난은 내가 받더라도 은혜는 너희가 받아라~amprdquo 하신 것이죠. 이것이 십자가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던 제자들도 비로써.. 기뻐합니다. 우리도 내 가족.. 내 이웃에게 평강을 전하려면.. 나의 상처 난 손.. 흉터 남은 옆구리를 보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다시 살아난 흔적을 보여야 해요. 그런데 22절에 보니.. ampldquo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권유가 아니라~ 명령입니다. 성령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면..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23절에.. ampldquo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amprdquo 고 해요. 죄 문제도 그래요. 죄는 사함을 받아야 사해지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해요. 성령을 받아서 내 생각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뀌어야 내 죄가 사해집니다. ampldquo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ampldquo 고 하였죠. 말씀을 볼 때마다 내 죄가 보여야 합니다. 날마다 내가 100% 죄인이라는 것을 통회해야 합니다. 그리해야 내 죄가 씻어집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지금 무엇 때문에 그리도 두려우세요? 예수를 믿고 내 인생에 거듭남을 증명하기 위해 남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못 자국과 옆구리에 상처는 무엇입니까?
▶▶ 주님을 믿는 자가 되려면..
◉ 둘째.. 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24절에.. ampldquo 열두 제자 중에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amprdquo 고 해요. 이 중요한 시간에 도마는 뭐하느라~ 혼자.. 이 자리에 없었을까요? 제자들이 늘~ 모이던 곳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 마음에 믿음도 없고.. 이제 소망마저 없으니.. ampldquo 모이면 뭣하나~~? amprdquo 하는 생각이 있었겠지요. 그러니 보세요. 25절에.. ampldquo 다른 제자들이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amprdquo 하며..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하니.. 도마가 뭐라고 하죠? ampldquo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ampldquo 고 했는데.. amprdquo 두 눈으로 보지 않으면.. 나는 주님의 부활을 못 믿겠다~ampldquo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어떻습니까? 26절에 보니.. 여드레를 지나서 다시 제자들을 찾아오십니다. 그리고는 도마에게.. amprdquo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니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ampldquo 고 하세요. 도마도 그제야.. amprdquo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amprdquo 고백합니다. 양 백 마리가 있어도..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왜~ 굳이.. 이런 믿음 없는 도마 이야기를 기록했을까요? 도마를 흉보려는 것이 아닙니다. 31절에.. ampldquo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ampldquo 라는 진리를 전하고자 함..입니다. 이 요한의 기록으로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가 이렇게 은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드레를 지나서라도 꼭~ 찾아가야 할 도마 같은 지체는 누구입니까? 주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어도 믿음으로 누리게 된 복은 무엇입니까? 그 간증을 잘 기록해서 두고~ 두고~ 이웃에게 전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혼전에 낙태한 아내의 과거를 뒤늦게 알았을 때.. ampldquo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 amprdquo 이 없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4대째 모태신앙인인 저는 당대신앙인 아내와 교회에서 만나 신결혼을 했어요. 아내는 첫 임신 때.. 그만 유산을 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저는 그 자리에서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내가 이전에 낙태한 적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했죠. 저는.. ampldquo 아내와 혼전순결을 끝까지 지킨 대가가 이것입니까~? ampldquo 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amprdquo 당신은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니.. 그만 헤어지자~! ampldquo 하며.. 아내에게 분노를 퍼붓고.. 아내를 온 몸으로 괴롭히기도 했지요. 이후 하나님이 아내를 통해.. 두 아들을 주셨지만.. 저의 완악한 마음은 여전했어요. 그런데 오늘 29절에.. 주님이.. amprdquo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ampldquo 하십니다. 이 말씀을 보는데.. 하나님을 원망하고 아내의 회개도 받아들이지 않는 저의 죄가 보였어요. 제가 그토록 이혼을 부르짖었어도.. 가정을 지키며.. 자녀를 잘~ 양육해 준.. 아내의 수고가 비로소 깨달아졌습니다. 두려움과 원망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아내를 미워하던 저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인생의 방황이 그치는 경험을 했어요. 이제는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어도..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을 가지기 원해요. 자녀들에게도 깨끗한 호적과 믿음을 물려주는 아버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던 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저희 가정이 회복된 이야기를 교회 소그룹에서 나누며..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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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믿는 자가 되려면.. 첫째~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30절과 31절에.. 기록이라는 단어가 두 번이나 나옵니다. 우리가 기록을 왜하는 가요? 누군가가 읽으라고 하는 것이죠. 오늘 이 집사님의 간증도 그래요. 낙태죄를 숨기고 결혼한 아내에게 얼마나 많은 원망이 있었겠습니까? 그럼에도 믿는 자가 되어서 말씀을 보고.. 이혼을 부르짖은 내 죄를 고백하고 이 수치의 간증을 이르케 기록으로 남기셨으니.. 훗날 후손들이 이 기록을 보면.. 얼마나 기가막히겠습니까? 모든 후대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주는 기록일 줄 믿습니다~. 아멘~~!!!
기도 드릴께요.
주님..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두렵고~ 아무런 소망도 없이 살아오던 저희들인데.. 이르케 부활로 다시 찾아오셔서.. ampldquo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amprdquo 하시고.. 기쁨을 더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는 자가 되려면.. 성령을 받고 이 눈에 아무증거 보이지 않아도 주님을 잘 믿어야 하는데.. ampldquo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ampldquo 하는 도마처럼 믿음 없는 인생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바라옵기는.. 이 땅에 모든 청년들이 혼전순결을 잘 지키고 낙태죄를 범하지 않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태아생명보호법이 재정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amprdquo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ampldquo 하시고.. amprdquo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ampldquo 하시니.. 이제라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또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기 원합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어가기 원합니다. 인도해 주시옵소서~. 평강에 평강을 더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