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에서 경건생활을 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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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05
오늘은 디모데전서 5장을 묵상하였습니다.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 손녀가 있으면 그들이 먼저 자기 집에서 경건 생활을 하여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홀로 사는 진짜 과부는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밤낮 끊임없이 간구와 기도를 드립니다.>(4~5)
오늘 말씀은 참과부에 대한 말씀이지만 그리스도를 신부로 삼은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요즈음 지혜와 대수가 생활하는 것을 보면서 특히 대수의 모습을 보면서 학원 공부에 지쳐서 경건의 시간을 갖는 일이나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여 불평을 늘어놓는 것을 종종 봅니다.
어떨 때는 너무나 안쓰럽기도 하지만 생활태도는 바뀌어야 하며 이 일을 지혜롭게 잘 가르쳐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라고 하며 말씀 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여도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함께 라도 같이 해 나가렵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을 등한시하고 공부 등을 시킨 결과이기도 합니다.
자매와 잘 협의하여 기도와 말씀을 보며 생활하는 자녀들로 가르치고자 합니다.
물론 학생이 세상적인 공부도 중요하지만 우리 집의 소망이 주님에게 있으므로 그에 걸맞은 모습들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그렇게 되도록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렵니다.
주님! 사랑하는 지혜와 대수가 키가 자라며 사람과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과부로 명부에 올릴 사람은 나이가 60세 이상으로 한 남편의 아내였으며 선한 행실로 잘 알려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녀를 잘 기르고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성도들에게 봉사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우며 온갖 선한 일에 몸 바쳐 일한 사람이어야 합니다.>(9~10)
그리스도인으로서 향기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가정, 직장, 공동체에서 잘 섬기고 봉사해야 함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배웁니다.
왜? 내가 주님을 믿고 따르며 나의 모습은 어떠해야하는 지를 생각해 보아야 곁길로 가지 않게 됩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님을 따르지만 세상에서의 삶은 이웃에 대한 특히 죽어가는 영혼에 대한 사랑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선한 일이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임을 생각할 때 많은 이들을 얽매고 있는 올무들을 풀어주어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한분이신 그리스도를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나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나 커서 그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존경하고 특히 말씀과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는 분들을 더욱더 존경하기 바랍니다.
성경에도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자기 품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습니다.>(17~18)
장로님들 중 특히 말씀을 가르치는 분들을 존경하라고 합니다.
정형제님께서 교회를 섬기시며 특히 가르치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생활과 전하는 말씀이 일치하므로 힘 있게 전하는 모습을 종종 보아왔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나에게 늘 도전이 되며 형제님께서 앞으로 더욱더 힘 있게 말씀을 전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하여 형제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어떤 자리에 오르기를 바라기 보다는 늘 준비하는 자로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