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모인 여러사람들
요한복음 19:17 ~ 27
(유대인들과 제사장 그리고 로마군인들중 누가 더 전도하기 쉬운가?)
-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해골이라는 곳에 나가시고 예수를십자가에 못 박을새 빌라도가 패를 써서 유대인의 왕이라 붙입니다.그리고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으로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등등...예수님의 옷과 속옷을 취하고제비뽑고 있습니다.이것은 당시 로마군들의인간적인 모습은 전혀없고 정신상태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질문)
- 유대인들과 제사장 그리고로마군인들중 누가 더 복음을받아들이기 쉬울가?
예수님께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받을때유대인들과 제사장들은 강도 바나바는내어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매달으라고 외쳤습니다.제사장들은 종교적 지식과학식 등 풍부하고 누구보다도하나님에 대해 많이 지식적으로알고 있고겉으로는 경건의모습이 있었지만 예수님의존재 자체를 죽도록 혐오했기에 처형한 후에도 그대로 십자가에방치했습니다.
그에 비하면
예수님을 십자가게 매달고처형 후 로마군인들은예수님의 옷과 속옷을 취하고제비뽑고 놀고있는 모습은그들의 가치관은 겉으로는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아무 생각 없어 보이고 인간적인 생각과 가치관은거의 제로에 가까운모습이보이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모습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볼때차라리 종교적 지식과 겉으로는경건한 모양새는 없는 폭력적이지만종교적 가치관이 없는 로마군인들이 나중에 복음을 받아들이지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기존 전통 유대인들과 제사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문화를 고집하고 있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절대로 받아 드릴 수 도 인정할 수도 없지만 로마군인들에게는 그런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 된것은
지난번 성령의 열림(사도행전 16:26 ~ 34)설교에서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을때옥문이열리고 죄수들이 도망간줄 안 간수가 자결하려 할때바울이 크게 소리질러간수를 자결하여 죽지않게 하고 그의 온 집안이 복음을 받아드리게 되고하나님을 믿게된 것이우연은 아니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비록 본디오 빌라도와로마군인들이 예수님에게 고통을 더하게 하고예수님의 십자가에 매달린것을 보면서 나중에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지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가 평생 가족을 힘들게 했지만 병상세레와 영접기도도 받으신것과 달리 교회를 다니시지만자기틀이 아주 강하신어머님을 보면서 대비가 되고한달 전 빨래방에서 어떤 청년이 마스크 제대로 안써서저와 시비가 붙고저에게 욕을 한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도 같이 흥분하였지만 흥분한 청년을 제가 다시 정신차려서 흥분을가라 앉히고 달래서별탈없이 지나갔습니다. 저도 한 성질?하는데그 청년이 저를 때리지 않아서 더 크게 싸움이 나지 않게 된 것이 뒤늦게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적용)
-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영원히나를 힘들게 한다는 다이아몬드가치관을 부쉬기 위해서 그런 사람이오히려 전도하기 쉽다고 생각도같이하기.
( =생각하는것과 생각하지않는것은서로 나비효과의 관계 (= 미세한 초기값의 차이로 엄청난결과의 차이가생김)라고 느껴졌습니다.)
- 육아로 힘든 아내의 불평에 똑 같이 짜증 내지 않고 잘 섬기기.